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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계약서 위조+해킹 피해 드러나…‘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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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계약서 위조+해킹 피해 드러나…‘충격’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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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사진=정재훈 기자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인 유명 셰프 최현석이 계약서를 위조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 의혹은 최근 배우 주진모 등이 당한 휴대폰 해킹 피해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7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최현석은 전 소속사인 플레이팅컴퍼니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서를 위조했다. 플레이팅컴퍼니 재무이사 B씨 등도 여기에 가담한 정황이 드러났다.


특히 계약서 원본에는 '을'(최현석)이 이미지와 도덕성에 중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 범죄행위를 하거나 연루되지 않을 의무가 있다고 적시돼 있었지만 위조된 계약서에는 형사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는 범죄행위를 하거나 이에 연루되지 않을 의무가 있다고 수정됐다. 디스패치는 이러한 계약서 위조 이유에는 최현석의 휴대폰 클라우드가 해킹돼 해커들에게 협박을 받았다는 배경이 있다고 전했다.


최현석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의 협박을 받았는지, 클라우드에 어떤 사진, 문서, 영상 등이 있는지는 드러나지 않은 상태다.


앞서 최현석은 2018년 플레이팅 컴퍼니와 7년 계약을 맺었지만 최근 매니지먼트 해지 소장을 접수하며 위조된 계약서를 증거로 제출했다고 전해졌다. 위조된 부분에는 '을에게 지급할 금원이 2개월 이상 연체될 경우 자동 해지된다'라는 문구가 포함돼 있다.


최현석은 전 소속사 측에 "B씨 등이 위조를 했다. 나는 사인만 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 등을 사문서 위조 혐의로 조사 중이다. 최현석은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레스토랑 '쵸이닷'을 떠난다고 밝혀졌고 이해 관계가 얽혀있다는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오는 19일 성수동에 새로 레스토랑을 오픈한다.


한편 최근 배우 주진모 역시 해커들의 휴대폰 해킹으로 사생활 대화 내용이 유출 되는 등 피해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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