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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대교 SUV 추락 운전자 부검…사고 원인은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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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대교 SUV 추락 운전자 부검…사고 원인은 ‘미궁’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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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성산대교에서 추락한 SUV 차량 운전자의 부검이 22일 오전 진행된다.

지난 21일 서울 성산대교에서 SUV 승용차가 추락해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2일 전날 사고와 관련해 차량 블랙박스와 주변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다른 차량과의 사고나 진로 방해 등은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 측은 “사망한 운전자에 대한 부검도 국과수에서 이날 오전 실시할 예정”이라며 “(운전자의 음주 여부는) 부검하면 확인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망한 운전자 A씨는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1일 오후 1시 38분쯤 끝내 사망했다.

차량이 돌진해 추락한 지점은 교량공사를 위해 펜스가 제거돼 있는 곳으로 사고 당시 다른 차량의 진로 방해나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전날 유족을 상대로 운전자의 성향을 조사했지만 특이 사항은 발견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까지 사고 원인을 단정하기 어렵다”며 “부검 결과와 차량 조사 등 추가 수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할 예정으로, 다소 시일이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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