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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은행권 최초 ‘수출신용보증’ 활용한 ‘수출e-구매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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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은행권 최초 ‘수출신용보증’ 활용한 ‘수출e-구매론’ 출시

김지수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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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출e-구매론
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수출현장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고 나섰다. 은행권 최초로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지원하는 ‘수출신용보증(공급망)’을 활용한 ‘수출e-구매론’을 단독 출시했다.

18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수출신용보증(공급망)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만들어졌다.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수출신용보증(공급망)은 간접수출기업이 채무부담 없이 매출채권을 즉시 현금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증지원제도로, 3000억원 규모를 지원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이 이번에 출시한 ‘수출e-구매론’은 직·간접수출기업을 위한 기업 간 결제성 상품이다.

기존에는 수출기업에 수출용 원·부자재 등을 공급하는 간접수출기업이 납품 후 매출채권의 유동화까지 상당 기간의 결제기간을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이번 상품 출시로 조기에 현금화가 가능해졌다.

이 보증제도를 이용하는 직·간접수출기업은 수출용 원·부자재에 대한 부가세를 영세율(세율 0%) 적용받는다. 따라서 수출물품의 대외 가격경쟁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추가적인 보증지원도 이용가능하다.

한준성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은행권 최초로 단독으로 출시한 ‘수출e-구매론’은 수출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국내 수출산업 성장을 주도적으로 견인하고자 기획했다”며 “향후 특허출원을 예정 중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외국환 리딩뱅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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