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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 진상조사위원회 출범

이석종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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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공정.중립 조사로 국민 기대에 부응해 달라"
포항 지진 진상조사위원회에서 발언하는 정세균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포항 지진 진상조사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출범한 포항지진 진상조사위원회에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운영해 국민 기대에 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포항지진 진상조사위원회 위원 위촉식에서 “어려운 일을 맡아주신 위원들, 특히 중책을 맡아주신 이학은 위원장께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말 제정된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질, 재난안전, 연구개벌(R&D), 법률 등 분야별 최고 권위 학회와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구성됐다.

정 총리는 “특별법에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가 하루빨리 본래의 모습을 되찾기를 바라는 국민 모두의 마음이 담겨있다”며 “앞으로 위원회는 포항지진의 원인과 사업추진과정의 적정성 등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제도와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 총리는 위원들에게 “ 전문성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상조사를 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정 총리는 “그동안 해 온 정부합동조사단 조사, 감사원 감사 결과는 물론 피해자의 신청사항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인 조사 결과를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정 총리는 “이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개선대책을 마련하는데 위원회의 역량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이어 정 총리는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는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 구현’이라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 9월 시작되는 지역의 피해 구제와 지원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피해구제심의위원회의 구성 등 사전준비에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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