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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회장, 쌍용차 신규 투자 철회에 “마힌드라 진의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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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회장, 쌍용차 신규 투자 철회에 “마힌드라 진의 파악 중”

정단비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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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하는 이동걸 회장<YONHAP NO-3705>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쌍용자동차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 그룹이 신규 자금 지원 거부 의사를 내비친데 대해 “진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6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진행된 ‘코로나19 대응 기업·소상공인 긴급 금융지원 현장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마힌드라그룹이 본사의 자금 압박 때문에 지원을 철회한 것 아닌가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 사장이 방한해 산업은행과 한국 정부의 지원을 전제로 2300억원 투자 계획을 밝혔다. 그러다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빠르게 확산되자 지난 3일 신규 투자를 철회했다. 쌍용차는 경영정상화를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회장은 “마힌드라에 대해서 사전적으로 할 얘기가 없다”며 “지난 1월 마힌드라 사장과 면담 당시에도 본인들이 경영계획을 짜겠다 했고 구체적인 얘기는 아무것도 없었다”고 언급했다.

이 회장은 또한 쌍용차 차입금이 7월 만기 됨에 따라 만기 연장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연장을 논의하기에는 이르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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