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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에프앤비 ‘두찜’, 신메뉴 ‘스팸부대찜닭’X유튜버 ‘오킹TV’ 영상 공개

기영에프앤비 ‘두찜’, 신메뉴 ‘스팸부대찜닭’X유튜버 ‘오킹TV’ 영상 공개

기사승인 2023. 09. 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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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닭 프랜차이즈 두찜이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오킹과 함께 신메뉴 출시에 맞춰 프로토타입(prototype) 제작영상을 ‘오킹TV’에 공개했다.
 
두찜은 오킹TV를 통해 네 번째 브랜디드콘텐츠를 제작 방영했다. 앞서 오킹TV와 함께 진행한 조회수가 두 달 만에 100만 조회수가 넘었으며, ‘까만찜닭’, ‘묵은지찜닭’에 이어 두찜의 베스트메뉴로 등극한 바 있다.

두찜 관계자는 “기영에프앤비와 오킹TV(오병민)는 지금까지 네 번째 브랜디드콘텐츠 진행하며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간의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마케팅적 호흡과 내적 친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콘텐츠를 시청하는 소비자들, 오킹TV 구독자, 팬들도 오킹TV를 통해 창의적인 연출과 자연스러운 신메뉴의 맛 소개, 디테일한 소품 등으로 두찜만의 뇌절콘텐츠를 시리즈를 기대하며, 재밌어하는 반응에 특히 더 준비하고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신메뉴는 진하게 우려낸 사골로 만든 얼큰한 닭볶음탕 베이스의 메뉴로 다양한 토핑을 골라먹는 재미까지 풍부하다”며 “특히, CJ 스팸과 콜라보로 출시한 메뉴로 밥을 부르는 맛으로 출시 3일 만에 이미 많은 화제와 리뷰가 쏟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두찜은 이번 ‘스펙타클한 신메뉴’로 ‘스팸’과 정식 콜라보를 알리며, ‘스팸타클하다’라는 스팸과 스펙타클의 합성어로 맛있는 스팸과 맛있는 두찜의 환상궁합을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한편, ㈜기영에프앤비 두찜은 2023년 9월 베트남 하노이점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미국, 대만 등에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곧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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