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人+스토리]
국내 헬스케어 기업 해외진출 위한 MOU
| clip20240429133319 | 0 | 정동준 성균관대 BT-S 지원센터장(왼쪽부터)과 하나증권이 지난 25일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강남호텔에서 '헬스케어 기업 해외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균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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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하나증권과 함께 국내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25일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강남호텔에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를 만나 '헬스케어 기업 해외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홍보·컨설팅 지원 △글로벌 진출 전략 지원 △ 국내외 투자 유치 지원 △워크숍·심포지엄 행사 공동 개최 등을 협력한다.
정동준 성균관대학교 BT 강소기업 상생지원센터장은 "두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의료기기 및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을 위해 성공적으로 교류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