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6,613건 중 31~40건
  • 기간
    1. 전체
    2. 1주
    3. 1개월
    4. 1년
    5. ~
    6. 직접입력

  • 범위
    1. 제목+본문
    2. 제목
    3. 본문
  • 상세검색
    1.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때는 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초기화

청렴·윤리경영 나서는 남부발전…종합청렴도 평가서 공기업 최고등급
아시아투데이 장예림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청렴 최우선' 의지를 강화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이승우 사장 전두지휘 하에 청렴활동을 시행, 그 결과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공기업 중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17일 남부발전은 2023년도 국민권익위원회가 시행..

에너지 공기업 경영난에 줄줄이 '무배당'
아시아투데이 장예림 기자 =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들이 경영난으로 올해 무배당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올해 무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전은 2021~2022년까지 이어진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적자로 3년 연속 무배당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한전의..

"한전 총선후 추가 요금인상 필요"
아시아투데이 장예림 기자 = 지난해 한국전력이 판매단가가 구입단가보다 낮은 역마진에서 탈출, 1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업계에서는 한전의 누적적자를 해소하려면 총선 이후 추가 요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13일 전력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해 한전의 누적기준 판매·구입단가 차이는..

김동철 한전 사장, 자사주 800주 매입
아시아투데이 장예림 기자 = 한국전력공사는 김동철 사장이 자기주식(자사주) 800주를 매입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한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11일 400주, 12일 400주씩 이틀에 걸쳐 한전 자사주 800주를 매입했다. 매입가는 총 1912만원이다. 앞서 김 사장은 지난달 한도..

6월 시행 분산에너지특별법…전문가들 "세액공제 등 지원 필요"
아시아투데이 장예림 기자 = 오는 6월 14일 시행을 앞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수도권과 지역의 에너지 수급 불균형 문제를 확실히 해소하려면 전기요금 정상화 등 가격 신호 조성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분산에너지특별법과..

광해광업공단, 해외광물 공급망 확보…캐나다 등 국가 확대
아시아투데이 장예림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이 배터리 산업의 핵심 소재인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캐나다·호주 등 자원부국과 협력을 강화한다. 8일 광해광업공단은 서울 코엑스에서 '글로벌 배터리 핵심광물 세미나'를 개최, 핵심광물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네트워크 교류의 장을 진행했다..

한전기술, 대형원전 수혜로 실적 '훨훨'
아시아투데이 장예림 기자 = 한전기술이 신한울3·4호기 건설 재개 등 대형 원전 수혜를 받아 올해 실적도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전기술은 독자기술인 '해양부유식 SMR(소형모듈원자로)' 등 기술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는 목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전기술의 매출은 5..

"정부 뒷받침 없인 청정수소 전환 현실적 한계"
아시아투데이 장예림 기자 = 탄소중립 등 청정수소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정수소 전환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석탄·원자력 등 다른 에너지원보다 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등이 속행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6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이같은 의견이..

공기업 '최장수 CEO' 이인호…무협 부회장 직행 구설
아시아투데이 장예림 기자 = '공기업 최장수 CEO' 기록을 세운 이인호 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이 퇴임 후 공백 없이 곧바로 한국무역협회 상근 부회장에 선임되면서 뒷말이 무성하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2월 27일 무협 상근 부회장으로 임명됐다. 앞서 이 부회장은 5년 2개..

무보·하나은행, 해외 미수채권 회수지원 '맞손'
아시아투데이 장예림 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하나은행과 '중소·중견기업 해외 미수채권 회수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무역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간 최초로 추진..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