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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사옥 건립 첫 발…사업 목적에 부동산 개발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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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사옥 건립 첫 발…사업 목적에 부동산 개발업 추가

김나리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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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내부 전경/제공=카카오
카카오가 사옥 건립에 나선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회사 정관의 사업 목적에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을 추가했다. 이는 장기적으로 사옥 건립까지 염두에 둔 조처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 공동체 공간 마련 등을 위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전적으로 진행하는 정관 변경”이라며 “현재로선 구체적 계획이 있는 신규 사업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29% 증가한 3조89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83% 증가한 2066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은 현재 16위까지 올라섰다. 하지만 제주도에만 본사가 있을 뿐 서울 등 수도권 등지에는 본사 사옥을 마련하지 못한 상황이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사옥은 음원 스트리밍업체인 로엔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할 때 생긴 것으로 카카오M이 쓰고 있다. 직원 2000명이 근무하는 판교 사무실 등 주요 계열사들은 건물을 임대해서 쓰고 있다.

카카오는 사옥과는 별개로 연수원 건립 작업에 먼저 착수했다. ‘카카오프렌즈’로 널리 알려진 자회사 카카오IX를 통해 진행하는 ‘포레스트 원 프로젝트’다. 총 113억원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연수원 성격의 카카오 계열사 공동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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