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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인들은 외국 국적을 유난히 좋아한다. 특히 미국이나 캐나다, 유럽 국적은 말할 필요조차 없다. 연예인들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당연히 이들 국가의 국적을 많이 취득하고 있다. 국적을 취득한 연예인들을 일일이 셀 수가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중국의..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집권한 지난 2012년 가을 이후 7년여 동안 낙마한 중국의 최고위 관리가 무려 278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들 중 54명은 평균 1억위안(元·170억원)의 축재도 자행해 하나 같이 탐관오리였다는 ..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경찰의 실탄에 맞아 중상을 입거나 사망하는 희생자들이 속출하면서 혼돈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홍콩의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 사태가 사실상의 준전시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중국과 홍콩 정부가 강경 대처를 천명한 만큼 향후 상황은 더욱 악화될 ..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의 연예 시장은 할리우드에 못지 않게 큰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일까, 초특급 스타들의 수입도 상상 외로 많다. 하지만 경제 규모에 비하면 너무 많다는 주장도 없지는 않다. 심지어 많은 수입이 결국 장기적으로는 부메랑이 될 것이라는 분석 역시 설득..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과 대만을 대표하는 유명 여성 앵커들인 하이샤(海霞·47)와 천닝관(陳凝觀·46)이 최근 각자의 트위터를 통해 양안(兩岸) 통일 정책과 관련한 설전을 치열하게 전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구나 이 설전에 일부 누리꾼들까지 가세해 앞으로도 양안 ..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근 흔들리는 조짐을 보이는 리더십 강화를 위해 최측근 실세들을 전진 배치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더욱 강력한 권한을 이들에게 쥐어주면서 보다 확실하게 전면에 내세울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베이징 ..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물이 너무 맑은 곳에서는 물고기가 잘 살지 않는다고 한다. 미인은 의외로 고독하다는 말과 비슷한 속담이 아닐까 싶다. 이 속담과 관련해서는 송혜교의 절친으로 잘 알려진 대만의 천차오언(陳喬恩·40)이 가장 먼저 소환돼야 할 것 같다. 조만간 40세도..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북한의 경제개혁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동북아 6개국 포럼’이 9일 오전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열렸다. 비공개로 열린 이날 포럼은 미국과 중국, 한국 등 6개국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이 참석해 북한 경제개혁과 북핵 문제 등에 대해 주제 ..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오는 9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열리는 ‘제 1회 한반도 평화를 위한 동북아 포럼’ 참석을 위해 8일부터 13일까지 6일 동안 베이징을 방문한다. 한중도시우호협회 관계자의 8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번..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한국의 걸그룹 우주소녀의 서비 보컬인 미기(중국명 멍메이치 孟美岐·21)가 송혜교의 주연 작품 ‘태양의 후예’ 중국판인 ‘친애적융장(親愛的戎裝)’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조만간 촬영에 들어갈 경우 2021년에는 방송을 탈 것으로 보인다. 만약 히트..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의 진짜 실업률은 정부 발표의 최소 2배 이상인 10% 전후에 이른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심지어 미국과 영국의 싱크탱크 등에 의하면 최대 25%까지 높아질 수도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사실일 경우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인구 3500만 명의 세계 최대 도시인 중국의 충칭(重慶)이 당정 고위급 인사들의 무덤이 되고 있다. 다른 지역에서는 멀쩡하다가도 충칭으로 영전할 경우 낙마하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고위급들이 늘고있다. 앞으로도 비슷한 케이스가 또 발생한다면 아예 ..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지난 5일에 발발 150일 째를 맞은 홍콩의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 사태가 자칫하면 무력 진압에 의해 막내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악의 경우 시위대나 경찰 양측 모두에서 사상자가 나오는 비극이 발생할 수도있다. 홍콩은 내부적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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