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내일 '핵무력 완성' 선언 5주년… "특별한 동향 없어"
    통일부는 28일 북한의 '핵무력 완성 선언' 5주년(11월 29일)과 관련해 "북한의 특별한 동향은 없다"고 밝혔다.조중훈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은 2017년 11월 29일 화성-15형 시험발사를 계기로 국가 핵무력 완성을 선언한 바 있다"며 "내일이 5주년이 되는 날이기는 하지만 현재 공유해 드릴 만한 특별한 북한의 동향은 없다"고 말했다.조 대변인은 북한의 제7차 핵실험 가능성과 관련해서도 "임박한 징후는 없다"면서도..

  • 기니만서 억류된 유류운반선 하루만에 풀려나…"한인 2명 탑승"
    SK해운 싱가포르법인 소속 4000톤급 유류운반선인 'B-오션호'가 서아프리카 기니만 인근 해상에서 해적에게 끌려갔다가 무사히 풀려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25일 기자들과 만나 "지난 24일 오전 7시경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남방 200해리에서 연락이 두절됐던 한국인 2명이 탑승한 'B-오션호'(4000톤급) 선박이 오전 11시 55분경에 연락이 재개돼, 선원들의 안전이 확인됐다"고 전했다.해당 선박은 마셜제도 국적의 유류운반선..

  • "기니만서 억류된 韓급유선 하루만에 풀려나…한인2명 탑승" (속보)
    "기니만서 억류된 韓급유선 하루만에 풀려나…한인2명 탑승" (속보)

  • 통일부 "北주민 시신 인도요청 끝내 무응답"… '무연고처리'
    북한 주민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우리 측의 송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무응답으로 끝내 무연고 장례 처리된다. 이효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은 현재까지 사체 인수와 관련, 어떠한 의사도 밝히지 않은 상태"라며 "북한 주민 사체처리 지침에 따라 사체가 발견된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사체를 무연고 사망자로 화장해 안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통일부는 지난 7월23일 경기 연천 임진강 군남댐에서 발견된 시체가..

  • 박진, 대외직명대사 3명에 임명장 수여…"글로벌 중추국 위해 역할 해달라"
    박진 외교부 장관이 새로 임명된 3명의 대외직명 대사에게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 실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박 장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신성철 과학기술협력대사, 손지애 문화협력대사, 최재욱 글로벌 보건안보대사 등 3명의 대외직명 대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대한민국이 자유와 평화의 번영을 기여하는데 외교부가 주요 글로벌 이슈를 다루면서 전문성도 가지길 바란다"며 대외직명 대사 임명의 의의를 설명..

  • [포토]외교부, 전문성과 외교 활동 능력을 겸비한 대외직명대사 임명
    박진 외교부 장관이 25일 오전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최재욱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왼쪽), 신성철 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손지애 전 CNN 서울지국장(오른쪽)에게 윤석열 대통령 명의의 대외직명대사 임명장을 수여한 후 환담을 나누고 있다.

  • [포토]대외직명대사와 환담나누는 박진 외교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이 25일 오전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최재욱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왼쪽), 신성철 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손지애 전 CNN 서울지국장(오른쪽)에게 윤석열 대통령 명의의 대외직명대사 임명장을 수여한 후 환담을 나누고 있다.

  • [포토]외교부, 대외직명대사 임명장 수여식
    박진 외교부 장관이 25일 오전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최재욱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왼쪽), 신성철 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손지애 전 CNN 서울지국장(오른쪽)에게 윤석열 대통령 명의의 대외직명대사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외교부, 김여정 ‘막말 담화’에 “책임 전가 결코 성공 못할 것”
    외교부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24일 한·미의 대북 독자제재 추진과 관련해 '막말 담화'를 내놓은 것과 관련해 "북한의 핵 개발을 단념시키려는 우리의 노력이 북한 정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회피하기 위해 불법 해상활동과 사이버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독자제재 검토에 이례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했다"며..

  • [포토]통일부, 김여정 막말 예의 없고, 매우 개탄!
    통일부 조중훈 대변인이 24일 오후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담화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 [포토]북한 김여정 부부장 막말관련 입장밝히는 통일부 조중훈 대변인
    통일부 조중훈 대변인이 24일 오후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담화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외교부 "北 중대 도발시 사이버 분야 제재 검토"
    정부가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같은 중대 도발을 지속한다면 사이버 분야 제재 부과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미사일도발과 관련, 추가적인 독자 제재가 없냐는 기자의 질문에 "북한이 7차 핵실험 등 중대한 도발을 감행할 경우에 전례 없이 강력한 대응이 이뤄져야 한다는 인식 하에 북한의 사이버 활동 관여 인사에 대한 제재대상 지정, 사이버 분야 제재조치 부과 등을 검..

  • 권영세, "담대한 구상은 열린제안, 北 우려사항 고려할 것"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21일 "정부의 비핵화 로드맵인 '담대한 구상'은 열린 제안"이라며 "북한이 비핵화 협상으로 나오면 북측이 우려하는 사안까지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담대한 구상' 이행을 위한 공개 세미나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권 장관은 "남북의 책임 있는 당국자들이 대화를 시작해서 현 상황을 타개하고 남북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북측이 올바른 결단을 내릴 것을 다시..

  • 정부, '담대한 구상' 구체화…비핵화 조치안 단계별 제시
    정부는 21일 북한 비핵화를 위해 미·북관계 정상화 지원, 평화체계 구축, 남북간 군비 통제 등의 조치를 단계별로 이행하겠다는 '담대한 구상'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했다. 북한이 비핵화 협상에 임한다면 실질적 비핵화에서 완전한 비핵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조치를 동시 이행하겠다는 구상이다.통일부는 21일 발간한 윤석열 정부 통일·대북정책 '담대한 구상'의 설명자료인 '비핵 평화 번영의 한반도'를 통해 이 같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통일부에 따르면..

  • [포토]간단한 브리핑을 하는 조중훈 통일부 대변인
    조중훈 통일부 대변인이 21일 오전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본관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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