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해부대원 "식자재 통한 감염 가능성 높아 보여…헌신 왜곡 안타까워"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문무대왕함 청해부대원들은 아프리카 현지 기항지에서 들여온 식자재와 물품 등을 통해 바이러스 감염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다.청해부대 34진의 간부 A씨는 23일 국방부공동취재단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해산물이나 야채 같은 것은 바구니에 담겨서 래핑만 돼 있다”며 “냉동제품들은 약품처리 하고 들어오지만 부식 포장 상태도 부실해 그걸 통해서 들어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외부인 접촉 가능성은 낮고 식자재를 통한 감염 가능성이..

  • 3200억 CIWS-II 수주전 승자는 LIG넥스원
    국내 방산업계의 최대 라이벌 LIG넥스원과 한화시스템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온 함정용 근접방어무기체계(CIWS-Ⅱ) 개발사업 수주전의 승자는 LIG넥스원 될 것으로 보인다.23일 방위사업청과 업계에 따르면 입찰 참여 업체에 공개된 방위사업청의 제안서평가결과, LIG넥스원이 한화시스템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업체 측은 이 결과에 대해 3일(근무일 기준) 이내에 설명요청을 할 수 있다.업체의 설명요청이 없을 경우 방위사업청은 오는 27일쯤 CI..

  • 해군, 청해부대에 건넬 신속항원검사키트 '깜빡'…"실무진 착오"
    국방부가 청해부대 34진을 태운 문무대왕함(DDH-Ⅱ)이 지난 2월 아프리카 아덴만으로 출발하기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을 위한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챙기라고 지시했음에도 실무진 착오로 싣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군은 23일 문자공지를 통해 “지난해 말 국방부에서 시달한 ‘신속항원검사 활용지침’ 문서를 수령한 후 (검사키트) 사용지침을 문무대왕함을 포함한 예하 함정에 시달했다”며 “문무대왕함에도 신속항원검사키트 보급 지..

  • 민관군 합동조사단, 청해부대 34진 장병 감염 역학조사 시작
    해외 파병 임무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급거 귀국했던 청해부대 34진 장병들에 대한 민·관·군 합동 역학조사가 시작됐다. 국방부는 청해부대 34진 코로나19 감염경로 확인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민·관·군 합동역학조사단이 국방부 감사의 일환으로 조사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합동역학조사단은 중앙사고수습본부(질병관리청)과 국방부(국군의무사령부)의 역학조사담당 부서장을 공동단장으로 민간전문가 2∼3명, 질병관리..

  • 향군, 홀로 남겨진 천안함 유족에 대학 졸업까지 장학금 지급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23일 천안함 폭침으로 전사한 고(故) 정종율 상사의 부인 정모(43)씨가 별세하면서 홀로 남겨진 고등학교 1학년 정모군(16)에 대해 대학교 졸업시까지 향군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향군 측은 “아직 어린 정군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두 잃고 세상에 홀로 남는다는 충격과 좌절에 대해 아픔을 함께하면서 앞으로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향군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김진호 향군..

  • 군수사심의위, 공군 양성평등센터장 등 3명 기소 권고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군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공군 부사관 성추행 피해 사망 사건과 관련해 직무유기 혐의를 받고 있는 공군 양성평등센터장 등 3명의 피의자에 대한 불구속 기소를 권고했다. 국방부는 23일 군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전날 오후 열린 제6차 회의에서 피해자인 이모 중사의 성추행 피해 사실을 지연·부실 보고한 공군 양성평등센터장과 이 중사를 부실 변론한 공군 법무실 소속 국선변호사, 이 중사가 성폭력 피해 후 전입한 제15특수임무비행단의..
  • <인사> 국가보훈처
    ◇실장급 신규임용△보훈심사위원회 위원장 박경수

  • 국방부, 청해부대 집단감염 감사 돌입…초기대응 부실 여부 조사
    국방부가 부대원 90%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 되면서 임무를 중단한 청해부대 집단감염 사태에 대한 감사에 돌입했다. 90%가 감염된 청해부대 34진 장병 중 추가 확진자도 나왔고 상황이 악화된 장병도 나왔다.이번 사태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국방부의 감사가 시작됐지만 ‘면피용 셀프감사’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22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조사본부 조사관 2명을 포함한 10명이 이번 사건 감사에 투입됐다. 이들은..

  • 귀국 청해부대 장병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총 확진자 271명
    아프리카 해역에서 임무수행중 코로나19 집담 감염사태가 발생해 귀국한 청해부대 34진 장병 중 1명이 22일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청해부대 코로나19 확진자는 271명으로 늘었다.국방부는 이날 “귀국 청해부대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후 1인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다시 진단검사를 받은 병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국방부는 “이에 따라 청해부대 34진 장병 총 301명 중 271명 확..
  • 귀국 청해부대원 1명 코로나19 추가확진, 확진자 총 271명…중증환자 1명 발생(속보)
    귀국 청해부대원 1명 코로나19 추가확진, 확진자 총 271명…중증환자 1명 발생(속보)

  • 보훈처, 올해 유엔군 참전의날 기념식 대신 온라인 홍보 강화(영상)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는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유엔참전용사를 기억하는 유엔군 참전의 날(27일)을 맞아 매년 개최해온 기념식 대신 온라인 홍보를 한다고 22일 밝혔다.보훈처는 당초 올해 6·25전쟁 정전 68주년을 맞아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2개 유엔참전국 대사 및 유엔참전용사 후손, 주한미군 장병 등 100명을 초청하는 행사를 국방부 및 유엔군사령부 등과 함께 준비해 왔다.하..

  • 병사 휴대전화 사용시간 확대 추진
    군 복무 중인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 시간이 평일 일과시간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정의와 인권 위에 강하고 신뢰받는 군대육성을 위한 민·관·군 합동위원회(합동위)는 21일 2차 정기회의를 열고 ‘병 휴대전화 사용규제 완화 검토’ 과제를 향후 위원회의 권고안에 포함하기로 의결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병 휴대전화 사용규제 완화 검토’ 과제는 본연의 임무수행이나 보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과시간 및 양성교육기간 중에도 휴대전화를 일..

  • 청해부대 확진자 270명으로 늘어…34진 장병 중 90% 확진(2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해외파병 임무 도중 급거 귀국한 청해부대 34진 장병 확진자 수가 270명으로 늘었다. 국방부는 21일 “청해부대 34진 장병 대상 유전자 증폭(PCR)검사 결과 총 301명 중 양성 270명, 음성 31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자 270명은 청해부대 34진 장병의 90%에 해당하는 수치다. 앞서 이들이 아프리카 현지에서 받은 PCR 검사에서는 전체 장병의 82.1%인..
  • 청해부대 확진자, 재검진 통해 4명 추가…전체 90% 감염(속보)
    청해부대 확진자, 재검진 통해 4명 추가…전체 90% 감염(속보)

  • 한·영 국방장관 회담 개최···한반도 평화 위한 한국 노력 지지
    서욱 국방부 장관은 21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벤 월러스 영국 국방부 장관과 한·영 국방장관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이번 장관회담은 월러스 장관의 아시아지역 순방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다.이 자리에서 월러스 장관은 “영국이 브렉시트(유럽연합 탈퇴) 이후 인도·태평양지역을 더욱 중시하고 있다”며 “한국은 이 지역에서 영국의 핵심적인 협력 파트너 국가”라고 강조했다.특히 월러스 장관은..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