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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이제 오미크론인가요?... “여행객들 오지 마세요”

    [카드뉴스] 이제 오미크론인가요?... “여행객들 오지 마세요” 코로나19의 새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확산에 전 세계가 감염 공포에 떨고 있는 가운데,주요 국가들은 서둘러 빗장을 채우며 봉쇄에 나섰습니다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 일본과도 정면충돌 中, 아베 발언에 발끈

    세계 곳곳의 국가들과 불편한 관계인 중국이 일본과도 정면충돌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향후에도 상당한 갈등을 겪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불은 일본이 먼저 질렀다고 해야 한다. 이날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가 대만 싱크탱크인 국가정책연구소 주최 모임에서 화상 강연을 통해 “대만에 (전쟁과 유사한) 일이 있다는 것은 일본에도 일이 있다는 것이다. 일·미 동맹에도 일이 있다는 것”이라면서..

  • 한한령 해제 가능성 점증, 中 韓 영화 상영 허가

    지난 2016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사태 이후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중국의 이른바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의 해제 가능성이 점증하고 있다. 진짜 기대가 현실로 나타날 경우 내년부터는 일부 한류 스타들의 중국 활동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예상은 한국의 휴먼 가족 영화인 ‘오! 문희’가 오는 3일 중국 전역의 극장에서 개봉된다는 사실에서 우선 조심스럽게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

  • 파우치 "코로나19 탓에 에이즈 퇴치 늦어져"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 퇴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았다는 진단이 나왔다. 감염병 분야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진행한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고 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파우치 소장은 연설에서 “코로나19 사태가 2030년까지 에이즈를 끝내겠다는 유엔의 목표 달성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전..

  • 일본, 오미크론 감염자 하루만에 2명으로…페루서 입국한 외국인

    일본에서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에 감염 첫 사례가 나온 지 하루 만에 두 번째 감염자가 나왔다. 1일 NHK·FNN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 관계자는 지난달 말 일본으로 입국한 외국인 남성이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9일 페루에서 일본으로 입국했으며 앞서 확인된 첫 번째 감염자의 밀접 접촉자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을 거쳐 나리타..

  • CNN 간판앵커 크리스 쿠오모, '성추문' 친형 감싸기 정황에 결국 '퇴출'

    미국 CNN 방송의 간판 앵커인 크리스 쿠오모가 친형이자 전 뉴욕 주지사인 앤드루 쿠오모의 성추행 의혹 대책회의에서 당초 알려진 것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개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30일(현지시간) CNN 대변인은 “크리스에게 추후 평가가 나올 때까지 무기한 정직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크리스가 뉴욕 주지사 참모진의 성추행 대책회의에 참여한 사실은 CNN도 인지하고 있었지만 “검찰 자료를 볼 때 크리스의 개입이..

  • 미국도 이란도 다 싫다, 이라크 총선서 확인된 민심은 ‘반외세’

    논란 끝에 재검표까지 거쳤지만 이라크 민심은 미동이 없었다. 이라크 전쟁 이후 외세에 휘둘려왔던 정치에 환멸을 느낀 국민들은 미국도 이란도 아닌 반외세 정당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향후 이라크 국내 정세는 외세를 배척하는 방향으로의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30일(현지시간) 이라크 선거관리위원회를 인용한 AFP통신 등은 총선 재검표에서 미국과 이란 모두를 거부하는 반외세 성향의 알사이룬 정파가 압승을 거둔 것이 재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미..

  • 오미크론, 입국제한 이전 유럽에 퍼져...세계 각국 대응 속수무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이 세계보건기구(WHO) 발표와 각국의 입국 제한에 앞서 유럽으로 퍼진 것으로 나타났다. 오미크론이 아프리카·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돼 전 대륙에서 발견됐지만 각국 정부는 입국 제한 강화와 백신 접종 및 부스터샷(추가접종), 그리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외 특별한 조치를 내놓지 못하고 있어 국민은 기본 방역·위생 수칙으로 오미크론에 맞서야 할 상황이다. 이런 사이 세계 주요 증시와 국제..

  • 말레이시아, 오미크론 확산에 '코로나=풍토병' 취급하려던 계획 제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풍토병(엔데믹)으로 취급하려던 말레이시아의 계획이 오미크론 변이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1일 현지매체 베르나마에 따르면 전날 히샴무딘 후세인 말레이시아 국방장관은 코로나19 대응 장관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현재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오미크론 감염이 확인되진 않았지만 관련된 예방조치를 계속 시행할 것”이라 밝혔다. 히샴무딘 장관은 “이전에 계획했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활동제한령 등 표준운영지침(SOP..

  • 더딘 로켓 엔진 개발에 속타는 머스크…"파산 위험 직면" 경고

    미국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대형 차세대 로켓인 스타십 로켓의 엔진 개발 속도가 더디게 진행되자 직원들에게 파산 가능성을 경고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CNBC 방송은 최근 머스크 CEO가 스페이스X 직원들에게 보낸 사내 이메일을 입수했다.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지난 26일 머스크 CEO는 이메일에서 “랩터의 생산 위기는 몇 주 전 보인 것보다 훨씬 악화됐다”며 “내년에 적어도..

  • 달라지는 일본 직장인들…60% 이상이 술·회식 '노미니케이션' 거부

    일본 직장인들이 현대화 이후 오랜 전통으로 여겨지던 이른바 ‘노미니케이션(술+소통 합성어)’을 거부하고 있다. 장기화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사회인의 무려 60% 이상이 술자리나 회식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개된 닛폰생명보험의 연례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0% 이상이 업무 관련 술자리나 회식을 기피하는 걸로 집계됐다고 일본 영자신문 재팬타임스(JT)가 30일 밝혔..

  • 종전선언 대미 여론전에 국책연구기관 수장 출동...대북협상 '입구론'

    정부의 대표적인 통일·외교·안보 국책연구기관의 수장들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 싱크탱크의 한반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국전쟁 종전선언의 긍정적인 여론 조성에 나섰다. 홍현익 국립외교원장과 김기정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고유환 통일연구원장은 이날 백악관 인근 한 호텔에서 미국 싱크탱크 윌슨센테의 ‘한국 역사·공공정책 연구센터(국장 수미 테리 박사)’가 주최한 북·미관계 전망 포럼과 이어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종전선언이 교착상태..

  • 獨 의사협회 "자발적 백신 비접종자, 확진시 치료비 일부 자비부담시켜야"

    독일 법정건강보험의사협회(KV)가 자발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비접종자에 대해 치료비용 중 상당 부분을 자비부담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현지 뉴스전문채널 NTV는 28일(현지시간) KV 베를린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전국적인 봉쇄령을 실시하고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치료비용의 상당 부분을 법정 공보험이 아닌 자비로 지불토록 할 것을 연방정부에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KV 대변인은 “백신 접..

  • 중국, 안면인식 기술로 언론인 적·황·녹 분류…'관심 인사' 감시한다

    인구 9900만명의 중국 허난성이 언론인과 외국인 유학생 등 국가에 위협이 될 것으로 우려되는 인물을 안면인식 기술을 통해 감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BBC,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미국 감시 연구 회사 IPVM이 발견한 문서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 허난성 정부 조달 홈페이지에 해당 시스템과 관련된 입찰 공고가 올라왔으며, 9월 17일 기술기업 눼소프트가 500만 위안(약 9억원)에 해당 계약을 따냈다. 허난성..

  • 러시아의 자신감 "스푸트니크V 오미크론에 충분히 효과적…새백신 개발 불필요"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의 확산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선 가운데, 러시아는 자국산 백신 ‘스푸트니크V’가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 및 타스통신에 따르면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센터(스푸트니크V 백신 개발사)는 이날 “스푸트니크V와 부스터샷인 ‘스푸트니크 라이트’가 오미크론에 대해 효과적이라고 믿고 있어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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