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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악! 전 엑소 우이판 성범죄 피해자 무려 30여명

    정말 경악이라는 단어가 부족하지 않다. 최근 속속 밝혀지고 있는 전 엑소 중국인 멤버 우이판(吳亦凡·영문명 크리스)의 성범죄 내역을 보면 진짜 그렇지 않나 싶다. 당초에는 최소 8명이라는 소문이 파다했으나 이제는 30여명이라는 설까지 나돌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의 범죄 스타일을 보면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상당히 희박하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그는 범죄에 자신의 인기를 철저하게 이용했다...

  • 자연재해로 中 몸살, 폭우에 지진, 코네이도까지

    광대한 영토를 가진 탓에 수없는 자연재해를 겪어야 하는 중국이 최근 들어 더욱 부쩍 고생을 하고 있다. 곳곳에서 간단치 않은 재해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토네이도까지 급습, 귀중한 인명을 앗아가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1000년 만의 폭우’가 내렸다는 허난(河南)성 성도 정저우(鄭州) 일대의 상황이 정말 예사롭지 않다. 이날 오후 현재 일단 큰 비는 멎었으나 언제 또 다시 폭우가 강..

  • 취임 후 첫 티베트 방문 시진핑, 대미 강력 메시지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지난 21일부터 3일 동안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 시찰을 단행했다. 중국 당국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번 시찰은 명목상으로는 시짱자치구의 평화적 해방 70주년을 기념하면서 현지 각 민족 당정 간부들을 격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할 수 있다. 언론 역시 이 관점에서 그의 방문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수년 동안 팽팽한 기싸움을 진행해온 미국과 중국의 관계로..

  • 베트남, 사상 최다 확진자 7295명…수도 하노이 사실상 록다운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사그러들지 않자 수도인 하노이시도 24일부터 15일간 총리지시 16호를 시행하며 사실상 록다운에 돌입했다. 베트남에서는 전날 사상 최다 확진자인 729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24일 오전에도 신규 확진자 5275명이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다. 24일 베트남 보건부와 뚜오이쩨 등에 따르면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전날 공문을 통해 24일 오전 6시부터 15일간 총리지시 1..

  • 엑소 전 멤버 우이판, 형장 이슬로 사라질 수도

    중국은 형법이 혹독하기로 유명하다. 재판에서 사형이 선고되는 것은 크게 놀라운 일이 아니다. 실제로 재판이 2심제이기 때문에 아차 하다가는 중죄인이 아니라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 이 경우는 재산이나 권력의 유무도 관계가 없다.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이 이런 처지에 내몰렸다. 중국에서는 중범죄에 속하는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이 거의 사실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한 건이 아니다. 최소 두 건 이상인..

  • 미군, 이라크에서도 철수하나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을 빼고 있는 미군이 이라크에서도 철수를 추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원 병력을 제외한 전투 병력은 이르면 연내 철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국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 성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라크에 주둔 중인 미군은 한때 5000명이 넘었지만 현재는 2500명 수준으로 줄어든 상태다. 이마저 대다수 철수시키겠다는 것이다...

  • 해킹 의혹에 휴대전화 번호 교체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면서 해킹 피해 가능성에 대비했다. 앞서 각국 정부가 이스라엘 민간 보안기업 NSO 그룹이 개발한 ‘페가수스’로 스마트폰을 해킹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다.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텔레비지옹 방송에 따르면 이날 마크롱 대통령은 스파이웨어 ‘페가수스’ 해킹 피해 가능성이 제기된 뒤 휴대전화 번호를 교체했다. 아울러 그는 엘리제궁에서 긴급 국가 안보 회의를 소집해 장 카스텍스 총리, 장이브..
  • 초조한 중국공산당 "바이든 대중정책 신트럼프주의, 트럼프보다 위험"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대(對)중국 정책은 신(新)트럼프주의’, ‘트럼프주의보다 더 위험하다’. 지난 18일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의 오피니언 ‘바이든의 새 병에는 트럼프의 오래된 와인만 들어 있다’의 요지다. 차이나데일리는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한 지 반년이 지났으나 전임 트럼프 행정부처럼 낡은 미국의 ‘결전 공격명령(above and beyond·1952년 미국 전쟁영화)’ 정책을 추구한다고 비판했다. “결과에 개의치 않고 모..

  • 미 국무부, 셔먼 부장관 방중 앞두고 "미중, 북한 문제에 약간의 이익 일치"

    미국 국무부는 22일(현지시간) 북한 문제에서 중국과 이익이 일부 일치한다고 말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국무부 청사에서 한 언론 브리핑에서 “이익이 맞으면 우리는 중국과 협력을 추구한다”며 “북한은 적어도 약간의 이익이 맞는 영역 중 하나”라고 말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이 일본·한국·몽골 방문에 이어 25∼26일 중국을 방문하는 것을 거론하면서 “(중국과의) 경쟁적 요소와 적대적 요소, 잠정적 협..

  • 베트남, 코로나 사망 한인 무통보 화장에 "가장 깊은 애도 보낸다" 유감 표명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사망한 후 유가족과 총영사관에 통보 없이 화장된 한국 교민에 대해 베트남 정부가 유감 표명과 함께 애도의 뜻을 전했다. 레 티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화상으로 진행된 베트남 외교부 정기 브리핑에서 해당 사건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입장과 재발방지 대책 수립 여부를 묻는 본지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항 대변인은 “호찌민시 외무국으로..

  • 사랑 잃고 돈을 얻다, 中 국민배우 자오리잉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다.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없을 수가 없다. 그래야 세상이 공평하지 않을까도 싶다. 중국의 국민배우로 손꼽히는 자오리잉(趙麗穎·33)이 이 사실을 잘 말해주는 듯하다. 지난 4월 9세 연상의 전 남편 펑사오펑(馮紹峰)과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으나 여전히 수입은 엄청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것. 한마디로 사랑을 잃었으나 돈은 얻었다고 할 수 있다. 홍콩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

  • 물폭탄 끝나지 않았는데 태풍까지, 中 설상가상

    중국이 1000년 만의 물폭탄 공세에 여전히 시달리는 와중에 이번에는 태풍의 피해까지 입을 가능성이 제기돼 완전 설상가상의 국면에 직면하고 있다. 그야말로 불행은 홀로 오지 않는다는 의미를 가진 ‘화불단행’의 상황에 빠진 채 미증유의 고통을 겪는 현실이 아닌가 보인다. 이에 따라 그렇지 않아도 흉흉한 민심은 더욱 나빠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하루 전까지 지역별 최대 강..

  • '음란물 사이트가 세계적 미술관 작품 선전?' 논란

    세계 최대 음란물 사이트 ‘폰허브(Pornhub)’가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의 작품들을 ‘클래식 누드’라는 이름으로 선전해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스페인 일간지 엘디아리오에 따르면 폰허브는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뿐만 아니라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및 오르세 미술관, 영국 내셔널 갤러리,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이탈리아 우피치 미술관 등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6개 박물관 및 미술관에 소장된 30여개의 누드 관련 작품을 소개한 것..

  • 핀테크발전, 그리고 팬데믹에 더욱 가속화되는 브라질 은행의 디지털화

    금융 서비스와 정보기술(IT)이 융합된 핀테크가 발전하며 브라질 은행 서비스의 디지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까지 겹치며 이러한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브라질 현지매체 G1의 보도에 따르면 현지 은행들은 디지털 시장의 경쟁에 직면하여 고객을 늘리기 위해 투자 플랫폼을 확보하고 기술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브라질 은행연합의 조사에 따르면 은행들은 2020년 기술개발에만 89억헤알(약 1조..

  • 비트코인, 다시 머스크 품으로? "테슬라 비트코인 결제 재개 가능성 높아"

    비트코인 사용을 테슬라 차 구매와 연계해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을 뒤흔들었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결제 재개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가 이더리움도 보유하고 있다고 하자 가상화폐 가격은 일제히 급등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이날 머스크 CEO는 가상화폐 콘퍼런스 ‘더 B 워드’ 행사에서 “비트코인 채굴이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그간 우려했던 비트코인 채굴의 환경오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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