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황제의 딸 자오웨이 복권되나? 복귀설 솔솔

    인기 드라마 '황제의 딸(환주거거還珠各各)' 출연으로 일거에 뜬 이후 오랫동안 감독 겸 배우로 잘 나갔던 자오웨이(趙薇·48)는 현재 당국에 의해 품행이 방정하지 못한 연예인으로 찍혀 있다. 이른바 례지(劣迹) 연예인으로 분류돼 있다고 보면 된다. 사실상 퇴출됐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그녀의 복귀설이 최근 솔솔 나돌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조만간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는 얘기까지 도는 것으로..

  • '의도적 회춘' 中 정계…'75후(後)' 젊은 피도 등장

    중국 정계에 50대 이전의 젊은 피들이 부부장(차관)급에 상응하는 부성장으로 발탁되는 등 유난히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 이런 경향이 짙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계는 언론에서 젊은 피의 중용을 강조할 정도로 당정 최고 지도자들의 고령화가 심각하다. 중국 정계 정보에 정통한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7명 정원의 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멤버들의 평균 연령이 67세에 이른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47세라는 사실을..

  • '64세 생일' 나루히토 일왕, 노토 강진 피해자 위로

    23일 64세 생일을 맞은 나루히토 일왕이 노토반도 지진 피해자들에게 애도와 위로의 말을 건넸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나루히토 일왕은 이날 도쿄 고쿄(皇居·황거)에서 열린 생일 축하행사에서 "노토반도 지진으로 돌아가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애도의 뜻을 표하고 유족과 이재민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나루히토 일왕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고쿄를 찾은 많은 시민들을 향해 "이 겨울에 큰 눈과 엄혹한 추위 속에서..

  • "팔레스타인을 독립국가로"…'두 국가 해법'에 힘 실어준 G20

    주요 20개국(G20) 외교 수장들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오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두 국가 해법'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마우루 비에이라 브라질 외교부 장관은 이날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G20 외교장관 회의가 끝난 뒤 "두 국가 해법이 분쟁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것에 대한 사실상의 만장일치가 있었다"고 말했다. 오는 11월 예정된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의제를 준비하기 위해 진..

  • 후끈 달아오른 美 증시…엔비디아發 호재에 다우·S&P500 역대 최고치 경신

    미국 주식시장이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실적이라는 호재에 힘입어 후끈 달아올랐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AP 등에 따르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39,069.11에 거래를 마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전장보다 456.87포인트(1.18%) 오른 수치로, 다우지수가 39,000선 위로 올라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전장보다 105.23포인트(2..

  • "월컴백 투더문" 미국 52년만 달 착륙 성공...민간기업 세계 최초

    미국이 52년 만에 달 착륙에 성공했다.미국 우주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22일(미국 중부 시간) 자사의 달 탐사선 '오디세우스'(노바-C)가 이날 오후 5시 24분(한국시간 23일 오전 8시 24분)께 달 남극 근처의 분화구 '말라퍼트 A' 지점에 착륙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오디세우스가 지난 15일 플로리다주의 미국 우주항공국(NASA·나사)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지 1주일 만에 달 착륙에 성공한 것이다.세계 최초의 민간..

  • 나발니 시신 6일만 확인 모친 "당국이 장례식 없이 시신 비밀 매장 협박"

    옥중 사망한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어머니가 아들의 시신을 확인했지만, 당국이 공식적인 장례식 없이 비밀리에 매장할 것이라고 협박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나발니의 어머니 류드밀라 나발나야는 22일(현지시간) 나발니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1분 35초짜리 영상을 통해 시베리아 북단 야말로네네츠 자치구의 살레하르트 마을에서 아들의 시신을 봤다고 밝혔다. 나발니가 지난 16일 야말로네네츠 자치구 제3 교도소에서 갑자기 사망한 지 6일..

  • [우크라전쟁 2년] 내부 분열에 힘 잃은 대반격…결국 푸틴의 승리?

    2022년 2월 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특별군사작전' 명령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만 2년을 맞았다. 압도적인 전력을 갖춘 러시아군이 개전 즉시 수도 키이우를 점령하는 등 손쉬운 승리가 예측됐던 당초 전망과 달리 미국 등 서방의 신속한 군사지원을 등에 엎은 우크라이나가 선전을 펼치며 전쟁 양상을 장기전으로 이끄는 데 성공했고, 지난해 6월엔 남부 헤르손과 동부 자포리자 주를 중심으로 대반격에 나서면서 개전 초기 잃었던..

  • 멕시코, 中에게 두 얼굴…애증의 대상

    중국이 멕시코에 대한 애증의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근 멕시코가 대미 우회 수출 전진기지로 떠오르면서 중국에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기는 하나 미-멕시코 국경이 자국민들의 미국 불법 이민 통로로 각광을 받는 실상 등이 교차하기 때문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미국을 괴롭히는 마약 펜타닐의 유통 경로를 언급한다. 중국에서 생산된 마약 원료가 멕시코를 통해 미국으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게다가 최근..

  • [우크라전쟁 2년] 우크라이나 '쩐의 전쟁'서 밀린다

    오는 24일로 전쟁 2년째를 맞는 우크라이나는 '쩐의 전쟁(錢爭)'에서 밀리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지원이 포함된 1059억 달러(약 142조원)규모 패키지 법안인 '2024 회계연도 긴급 추가 재정 지원안'을 의회에 제출했지만 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이 발목을 잡고 있다. 11월 대선을 앞둔 공화당의 유력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에 우크라이나 지원에 반대하라는 압력을 넣고 있다는 분석..

  • 류사오치 전문 中 배우 궈롄원 72세로 타계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답게 연예계에서도 애국주의를 강조한다. 공산 혁명 관련 드라마나 영화가 넘쳐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을 비롯한 과거 당정 최고 지도자들을 연기하는 전문 배우들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이들은 잘만 하면 인기도 상당히 끌게 돼 배우로서의 성공까지 보장받을 수 있었다. 류사오치(劉少奇) 전문 배우였던 궈롄원(郭連文)는 이들 중에서도 단연 몇 손가락 안에 꼽힐..

  • 미 매파 의원단 臺 수뇌부 면담으로 양안 긴장

    마이크 갤러거(공화) 의원을 비롯한 미국의 하원 매파 의원단이 22일 대만을 방문, 차이잉원(蔡英文) 총통과 라이칭더(賴淸德) 차기 총통 당선인을 만나면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또 다시 긴장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갤러거 의원은 이날 동료 4명과 함께 2박3일 일정으로 대만을 찾은 후 바로 현직 및 차기 총통 예방 등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으로서는 기가 막힐 노릇이..

  • 컨테이너선 충돌로 中 광저우 교각 절단, 5명 희생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내륙과 바다를 연결하는 수로에 설치된 차량용 교각이 22일 선박과 충돌해 끊어지면서 다리 위 차량이 추락, 2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 실종자는 생존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 등 현지 매체들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현지 시간) 즈음 광저우시 난사(南沙)구 완칭사(萬頃沙)진의 2차로 차선인 리신사(瀝心沙)대교가 바로 아래의 수로를 지나던..

  • 온두라스 전 대통령, 마약과의 전쟁 선봉장에서 최악 마약사범으로

    한때 마약과의 전쟁에서 미국의 주요 협력자로 통했던 온두라스 전 대통령이 코카인 500톤 밀반입에 관여한 혐의로 뉴욕에서 재판을 받았다고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미국 연방검찰은 이날 전 외국 정상에 대한 이례적인 재판에서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전 온두라스 대통령이 이중생활을 해왔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전 멕시코 마약 카르텔 두목인 호아킨 구스만 등 악명 높은 마약 밀매조직들조차도 물건의 운송을 보호해 달라..

  • 중국 아이 양육비 한국 다음으로 비싸다

    중국이 아이 양육비가 가장 비싼 나라 중 한 곳이라고 22일 CNN이 중국 위와인구조사(YuWa Population Research) 보고서를 인용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에서 아이를 낳아 17살까지 키우는데 평균 7만4800달러(약 9937만원)이 들고, 대학까지 졸업시키려면 9만4500달러(약 1억2554만원)이 필요하다. 18살까지 양육비는 중국 1인당 국민총생산의 6.3배가 넘어 한국의 7.79배 다음으로 많이 든다. 호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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