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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 비트코인 결제 중단에 테슬라 주가 하락·불매운동까지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을 받고 테슬라 차를 파는 것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뒤 테슬라 주가가 하락했다. 일부 누리꾼은 테슬라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다.테슬라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서 전 거래일 대비 3.09% 하락한 571.6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7일 종가(672.37달러)보다 14.9% 하락했다.블룸버그 통신은 "지난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 '집콕'아이들 건강 적신호...獨 연구진 '신경학적 근력소실' 위험 경고

    독일 운동발달전문가들이 폐쇄적인 일상으로 인해 행동 반경이 줄어들고 규칙적인 운동에 큰 제한을 받은 어린이·청소년들의 장기적인 건강과 신체발달 문제에 대해 경고했다. 포츠담 대학 신체훈련 및 운동과학 연구팀은 13일(현지시간) 독일 언론 벨트지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의 영향으로 독일 뿐 아니라 전 세계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행동반경과 운동량의 극도로 감소하면서 다이나페니아(신경학적 근력손실)현상을 아동과 청소년..

  • 캐나다 정부, 원주민에게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이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한창 이뤄지고 있는 캐나다에서 고연령층과 함께 원주민을 백신 우선 접종 대상으로 분류하고 접종을 시작했다. 13일(현지시간) 글로벌 뉴스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을 한창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원주민을 대상으로 2차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캐나다 정부는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했을 때부터 70세 이상의 노약자·요양원 환자·의료업 종사자와 함께 원주민을 고위..

  • 머스크, 비트코인 버리고 도지코인 밀어주기?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3일(현지시간) 도지코인 밀어주기에 나섰다.이날 머스크 CEO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도지코인 거래 시스템 효율성 개선을 위해 도지코인 개발자들과 협력하고 있다”며 이는 “잠재적으로 유망하다”고 적었다.미국 경제 전문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머스크 CEO의 트윗 이후 도지코인의 가격은 0.34달러에서 0.50달러로 급등했다.전날 머스크 CEO는 비..

  • 美 해리스 부통령 "한국에 코로나19 백신 지원, 우선순위로 논의"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한국에 지원하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백신 지원에 대한 양국의 논의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13일(현지시간) 민주당 소속인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은 해리스 부통령이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김의원은 백악관에서 해리스 부통령을 만났다. 아시아 주요 동맹국인 한국에 대해 코로나19 백신을 지원해야 한다는 김 의원에..

  • 미 최대 송유관 운영사, 해킹단체에 57억 지불...재가동 시작

    사이버 공격을 받은 미국 최대 송유관 운영사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킹 범죄단체에 약 500만달러(56억7000만원)를 지불했다고 미 CNBC방송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콜로니얼이 해커들에게 ‘몸값’을 지불했다고 전한 뒤 미 행정부 관리가 몸값이 약 500만달러라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몸값 지불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시기는 콜로니얼이 시스템 재가동은 들어간 전날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 미국,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 실내서도 마스크 착용 불필요

    미국 질병통제센터(CDC)는 1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했다. 백신 접종 대상자 약 2억8000만명 중 35.4%인 약 1억1760만명이 접종을 완료한 상황에서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이전의 일상으로 복귀하는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이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이날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브리핑에서 “백신 접종 완료자는 모두 마스크..

  • "병원 패닉인데 올림픽 차출?" 日 일부지역서 간호사 70% 사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의 확산에도 일본 정부가 올림픽 개최를 강행하면서 의료 현장 및 지자체와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의료체제가 포화상태에 이른 가운데 올림픽을 위해 의료인력을 차출하는 정부에 항의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70%의 의료 봉사자들이 사퇴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3일 아사히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바라기 현의 현립 가시마 축구경기장에서 올림픽 선수를 지원할 예정이었던 간호 봉사자들 70%가 사퇴했다. 이바라기 현..

  • 30세 연하 딸 같은 배우와 사는 中 70세 노인 화제

    중국의 대형 부동산 기업 완커(萬科)의 창업자 왕스(王石·70)는 신체적으로는 노인이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정신적으로는 파격을 일삼는 청춘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70세임에도 여전히 고산 등반 등을 즐기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알려져 있다. 그가 수년 전 사귀고 있던 배우 출신 톈푸쥔(40)과 사실혼 관계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이런 그가 최근 부인과 파격적인 모습으로 대중에 목격돼 화제가 되고 있다..

  • '美소비물가 급등+머스크 악재' 국제 금융시장 덮친 인플레 공포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공포 속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최고 수준을 기록하자 세계 주요 증시가 출렁였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을 사용한 테슬라 차 구매를 돌연 중단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도 일제히 하락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 노동부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급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8년 이후 13년만의 최대폭이다..

  • 호주 정부, 신규 이민자 복지혜택 축소

    2022년부터 호주에 들어오는 이민자들은 호주 정부의 복지혜택을 받기 위해 4년을 기다려야 한다. 지금까지 이민자들은 호주 도착 1~2년 후부터 호주 정부의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호주 가디언지는 지난 12일(현지시간) 호주 정부가 예산 절감을 위해 이민자에게 부여해 온 각종 복지 혜택 지급 시기를 늦추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결정으로 호주 정부는 약 59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걸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자들이 현금으로 받..

  • 베트남, 공단지역 코로나19 확산 우려 커져 당국 바짝 긴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재발한 베트남 공업단지들이 긴장감에 휩싸였다. 확산 우려가 높아진데다 수도 하노이에서는 새로운 감염 사슬마저 등장했다. 13일 베트남 보건부 발표와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에서는 전날 8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13일 오전에도 3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베트남은 지난달 27일 약 한 달 만에 지역사회 감염이 재발하며 13일 오전까지 26개 성·시에서 확진자 64..

  • 축구광 시진핑 추진 中 축구몽 궤멸 위기

    축구광으로 유명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공공연하게 외치던 중국의 이른바 축구몽이 실현을 향해 몇 발 내딛기도 전에 완전 궤멸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축구몽이 악몽으로 변하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해야 한다. 중국이 상당 기간 동안 축구 후진국이라는 오명을 쓰게 되지 말라는 법도 없다. 베이징 스포츠 전문가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축구 광팬으로 유명하다. 축구 지식도 웬만한 전문가 뺨치는 것으로 알려져..

  • 파티가 끝나고... 스페인, 국가 경계령 해제 이후

    스페인은 지난 9일(현지시간) 국가 경계령을 내린 지 반 년 만에 이를 해제했다. 동시에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큰 대도시는 물론 시골까지 곳곳에서는 ‘길거리 파티’가 열렸다. “드디어 자유”라며 거리에서 음주가무를 즐기는 대부분은 젊은 세대들이다.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 두기도 무시한 채 통행 금지 해제를 축하했고 스페인의 주요 언론들은 바와 레스토랑뿐 아니라 거리에서 이루어진 대규모 파티 현장을 전했다. 스페인 보건당국이 국가..

  • 中 10개 성시 1인당 소득 중진국 수준 도달

    중국을 대표하는 10개 대도시와 성 및 자치구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웬만한 중진국 수준인 1만5000달러(약 1700만원) 전후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베이징과 상하이(上海)는 3만달러를 목전에 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현 추세대로 중국의 경제 발전이 이뤄질 경우 대부분이 아무리 늦어도 5∼6년 내 선진국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2020년 말을 기준으로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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