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으로 전봇대 들이받은 20대 검거…동승자 2명 경상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송파경찰서는 새벽에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5시 4분께 송파구 한양공원 인근 도로에서 20대 남성 등 동승자 3명을 태운 채 달리다 전봇대를 충격했다. 이 사고로 동승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사고 당시 A씨의..

  • 전국 곳곳 눈·비 계속…출근길 '쌀쌀'
    화요일인 2일은 전국 곳곳에 눈·비가 내리며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린 눈은 수도권·강원 영서·충청·호남에선 새벽 사이에, 영남과 제주에선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 3시께까지 이어지겠다.기온이 낮아지면서 수도권과 충북 북부, 경북 지역에서는 1일 밤부터 2일 새벽 사이에 비가 눈으로 바뀌어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전날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강원·충북..

  • 강원 오늘까지 최대 10㎝ 폭설 더…눈길 교통사고 53건 발생
    미시령에 70㎝가 넘는 눈이 쌓이는 등 폭설이 쏟아진 강원 영동에 2일 오후까지 5∼10㎝의 눈이 더 내리겠다. 폭설의 영향으로 차량 수백대가 고립되고 눈길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0여명이 다치기도 했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쌓인 눈의 양은 미시령 72㎝, 진부령 65㎝, 설악동 53㎝, 구룡령 49.7㎝, 양구 해안 40.1㎝, 대관령 26.5㎝, 임계 27.5㎝, 태백 14.7㎝ 등이다...

  • 내일 새벽까지 비 계속…출근길 기온 뚝
    화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 서쪽 지방부터 차차 맑아지겠다.전날부터 수도권과 강원 영서·충청권·전라권 등에 내린 눈 또는 비는 이날 새벽까지 이어지겠다.아침까지 경북북부엔 비 또는 눈이, 경북권 남부와 경남권엔 비가 오겠으며 제주도는 오전까지, 강원영동은 오후까지 눈이 내리겠다.전날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충북 북부·경북(경북권 남부 내륙 제외)·경남권동해안·제주도 산지가 30∼80㎜이며 충청권·..

  • 휴일 거리두기 실종…봄기운 즐기느라 경각심 흔들
    3일간의 3·1절 연휴를 맞아 쇼핑몰과 등산 명소 등 서울 도심과 교외 곳곳이 인파로 북적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수가 300여 명을 웃도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경각심이 느슨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에 개장한 백화점 ‘더 현대 서울’에는 1일 오후 명품·가전·식품 매장 등을 가리지 않고 대기 줄이 길게 이어졌다. 인근 IFC몰에서 이곳 주차장에 들어가는 데만 1시간 이상이 걸리기도 했다..

  • 경찰, '디스코드·알페스' 신종 사이버성범죄 집중 단속
    경찰이 사이버 성폭력 근절을 위해 성 착취물 불법 유통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경찰청은 2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사이버 성폭력 불법 유통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1일 밝혔다.단속 대상은 디스코드·다크웹 등 성 착취물 불법 유통망을 비롯해 △성 착취물 △불법 촬영물 △불법 합성물을 제작·공급한 자와 이를 구매·소지·시청하는 이용자다.앞서 경찰은 지난해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를 운영해 ‘박사방’ ‘n번방’ 등 사이버 성 착..

  • 삼일절 전국 흐리고 비…강원 영동 등 폭설
    삼일절이자 일요일인 1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기온이 점차 낮아지겠다. 강원산지를 시작으로 강원도, 경기북부·동부,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에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는 내일까지 이어져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은 새벽에 그치겠다. 경상권과 제주도는 오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나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까지 이어지겠다.또한 밤부..

  • 남구준 초대 국수본부장 취임…'인권·전문·공정 수사'확립
    국가수사본부(국수본)의 초대 수장인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54)이 26일 취임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경찰청 문화마당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남 본부장은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수사환경 조성, ‘전문성’과 ‘공정성’을 겸비한 수사경찰상을 확립하겠다”며 “피해자 관점의 ‘회복적 경찰활동’실시, 범죄 척결을 위한 강력한 수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께서 경찰의 수사 역량과 공정성에 의구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잘..

  • 남구준 국수본부장 "경찰을 향한 국민의 우려 잘 알고 있다"
    남구준 경찰청 초대 국가수사본부장은 26일 취임 전 기자실 방문해 기자들과 만나 “오늘 첫 출근인데 굉장히 부담스러우면서 책임감·사명감을 느낀다”면서 “언론이나 현장 경찰관과도 소통을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경찰을 향한 국민의 우려하는 부분을 잘 알고 있다”며 “비어 있던 자리를 맡았으니 그동안 논란이 됐던 사건들에 관해 논의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신임 본부장은 경찰대 5기로(1967년생) 마산 중앙고, 경찰대 행정학..

  • 경찰청, '근무시간 음주' 의혹 강남경찰서장 대기발령
    경찰청은 과거 근무지에서 근무시간에 술자리를 벌였다는 의혹을 받는 서울 강남경찰서장 박모 총경을 25일 대기 발령했다. 아울러 박 총경 후임으로 김형률(총경) 국가수사본부 수사구조개혁2팀장을 전보 발령했다고 경찰청은 밝혔다.박 총경은 2019~2020년 서울경찰청 주요 수사부서장으로 근무하던 시절 근무 시간에 사무실에서도 술을 마시고, 술자리에 수시로 부하 여성 경찰관을 불러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은 해당 기간 박 총경의..

  • 이주민 전 서울경찰청장,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취임
    이주민 전 서울경찰청장이 25일 강원도 원주 본부에서 경찰청 산하 공공기관인 도로교통공단 제16대 이사장으로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의 이사장 업무를 시작했다.이 신임 이사장은 경기 양평 출생으로 문일고, 경찰대 1기 법학과를 거쳐 연세대학교 사법행정 석사, 한세대학교 경찰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경찰청 정보국 심의관, 울산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외사국장, 인천지방경찰청장, 서울지방경찰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인천지방경찰청장 재임 시 교통사고..
  • 경찰, '前 티아라 멤버' 소연 자택 찾아다닌 남성 입건
    걸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소연(34·본명 박소연)이 사는 곳을 찾아간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소연이 사는 강남구의 한 공동주택에 들어간 3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이달 10일 오후 10시께 소연의 집인 공동주택 현관문을 열고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 그는 1층 공동현관에서 여러 호실을 호출하고, 각 호실의 초인종을 누르며 소연을 찾다 112 신고로 경찰에 붙잡힌 것으..

  • 새 학기 앞두고 학부모 분주…"불안하지만 그래도 학교는 보내야"
    새 학기 개학이 닷새 앞으로 다가오며 학부모들은 불안한 마음과 함께 등교 준비로 분주한 모양새다.25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주 거리두기 조정안과 무관하게 3월 첫 주는 현행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학사일정이 적용돼 수도권과 비수도권 학교 모두 전교생의 3분의 2 이하 학생이 등교할 수 있을 전망이다.특히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은 수도권, 비수도권에서 모두 밀집도(전교생 중 등교 가능한 인원)에서 제외돼 매일 등교할 수 있게 된다.교육부..

  • 경찰, 이용구 차관 '증거인멸 교사 혐의' 고발인 조사 방침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 기사 폭행’ 부실 수사 의혹을 자체 진상조사 중인 경찰이 이 차관을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고발한 시민단체 관계자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6일 오후 이종배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 대표를 고발인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25일 전해졌다.이 대표는 지난달 25일 “이 차관이 택시 기사에게 당시 폭행 장면이 담긴 택시 블랙박스 영상 삭제를 제안한 것은 증거인멸을 교사한..

  • 경찰청 국수본, 내달 1일부터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 집중단속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다음 달 1일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침입 강·절도, 생활 주변 폭력행위 등 ‘서민생활 침해 범죄’를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국수본은 경미한 생계형 범죄에 대해서는 사회보장제도와 연계해 정상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이번 중점 단속대상은 △상습·직업적 침입 강·절도 및 장물 사범 △생활 주변 폭력 등이다.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9년 발생한 침입 강도는 298건,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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