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도서관서 여아 보며 음란행위 한 20대, 경찰에 자수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단지 내 도서관에서 여자아이를 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14일 천안서북경찰서는 천안 서북구의 한 도서관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A씨(25)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8일 낮 12시께 천안의 한 아파트 도서관에서 여자아이들을 보며 음란행위(공연음란)를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지난 12일 '천안에서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천안 모 아..

  • "제천 학폭 가해자 꼭 처벌하겠다" 라카이코리아, 학폭 피해자에 법적 지원
    패션 기업 라카이코리아가 학교폭력 피해자들을 구제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업체는 프로젝트 첫번째 사례로 충북 제천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사건을 꼽으며 피해 학생을 위해 적극적인 구제에 나서고 있다.14일 라카이코리아는 충북 제천시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피해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라카이코리아 측은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제천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어머님으로부터 구제 신청을 받았다"며 "신청 내용에 담긴 피해 사실을 읽으면서 마..

  • 경찰대, 박정훈 경찰위원장 초청 '경찰개혁' 특강
    경찰대학교는 ‘경찰의 사명과 임무-경찰개혁의 완성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박정훈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특강은 경찰대에서 교육 중인 총경급 치안정책과정 교육생 및 경위 임용 예정자(경찰대 4학년생·경찰간부후보생)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박 위원장은 특강에서 경찰개혁의 현주소를 짚으며 경찰개혁 완성을 위한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의 안정적 도입 △수사 주체로서의 의미 확보 △정보경찰 쇄신 등..

  • 국민대 교수회, '제자사랑장학금' 전달식 개최
    국민대학교 교수회(교수회)는 14일 오후 ‘제자사랑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제자사랑장학금은 국민대 교수회 소속 교수들이 적립한 재원으로 운영되는 장학금으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매월 교수들의 월급에서 일정액을 기부해 교수회 장학기금 계좌로 입금되는 방식이다. 특히 올해는 신임 회장을 맡은 홍성걸 행정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장학금 모금액은 작년 대비 약 50% 증가했다.국민대는 대학 재정 악화로 교내 장학금이..

  • 경찰, '서울대 미투' 피해자 도운 교수 수사 착수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미투’ 사건의 피해자를 돕던 교수가 공론화를 위해 가해 교수의 이메일을 무단 열람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정보통신망침해 등) 혐의로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교수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지난 2018년 서어서문학과 교수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를 돕는 과정에서 같은 과 B 강사가 무단 열람한 가해 교수의..

  • 경찰, '60대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 20대 남성 구속 송치
    서울 관악구 도로 위에서 60대 택시기사를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4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5일 밤 10시께 난곡터널 부근에서 타고 가던 택시의 60대 기사를 도로에서 넘어뜨리고 폭행한 혐의(중상해·특정범죄가중법상 운전자 폭행 등)로 구속된 박모씨(21)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당시 박씨는 말리는 시민을 다치게 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반항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돼 상해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다.박씨는 피..

  • 경찰, 손님 살해·유기한 인천 노래주점 업주 신상 공개 추진
    경찰이 인천 노래주점에서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30대 주점 업주의 신상을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인천경찰청은 살인 및 시체 유기 혐의로 체포된 30대 노래주점 업주 A씨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 신상정보 공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씨의 잔혹한 범행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범죄 예방 효과 등을 고려한 조치다.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 피의..

  • 엠씨더맥스 제이윤 숨진채 발견…극단 선택 추정
    그룹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본명 윤재웅·39)이 사망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소속사는 윤씨가 연락이 안 되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숨진 상태인 윤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으며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신규 확진 닷새 만에 다시 700명대…확산세 급증 '우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일 715명을 기록하며 지난 8일(701명) 이후 닷새 만에 다시 700명대로 올라섰다. 지난달 28일(769명) 이후 보름 만에 최다 기록이다. 봄철 따뜻한 날씨에 이동량이 늘면서 앞으로 확진자 수가 급증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5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2만9633명이 됐다고 밝혔다. 주말까지 검사 건수 감소..

  • 터널서 시속 270km 레이싱 즐긴 자동차 동호회원 32명 검거
    야간에 부산·경남지역 터널 등에서 시속 270km가 넘는 속도로 불법 레이싱을 즐긴 자동차 동호회원 등 30여 명이 경찰에 붙잡혔다.13일 부산지방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자동차 동호회원 A씨 등 3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 자동차 동호회원 28명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울산 울주군 가지산 터널 내 1km 직선 구간에서 순간적으로 속도를 높여 경쟁하는 이른바 '롤링 레이싱'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롤링..

  • '전동킥보드 규제 강화' 개정법 시행, 첫날부터 '삐그덕'
    “헬멧 안 쓰면 불법이라고요?”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거리에서 공유 전동킥보드를 타려던 대학생 박모씨(24)는 기자가 ‘헬맷 을 안 쓰면 범칙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고 하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씨는 “전동킥보드 이용요금도 싼 편이 아닌데, 헬멧도 추가로 구입해야 한다면 아예 타지 말라는 것 아니냐”고 불만을 드러냈다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수칙을 제한하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첫날, 서울 시내의 거리에서 전동..

  • 국과수 "한강 사망 손정민씨 부검 결과 익사 추정"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한강공원에서 친구와 술을 마시고 실종된 뒤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고 손정민(22)씨의 정밀 부검 결과 사인은 익사로 추정했다. 서울경찰청은 13일 손씨의 사망 원인이 익사로 추정된다는 부검 감정서를 전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국과수는 부검 당시 손씨의 머리 부위에서 발견된 2개의 상처는 사인으로 고려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냈다. 사망 시간에 대해서는 ‘음주 후 2~3시간 후’로 추정됐다..

  • 인천 노래주점 실종 40대 시신 철마산서 발견…업주 범행 시인
    인천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부인해온 30대 주점 업주가 범행을 자백했다. 피해자 시신은 인천 부평구 철마산 중턱에서 훼손된 상태로 발견됐다.13일 인천 중부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 유기 혐의로 체포한 30대 노래주점 업주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2일 새벽 자신이 운영하던 인천시 중구 신포동 한 노래주점에서 손님인 40대 남성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 "손정민씨 부검 결과 익사 추정…머리 상처, 사인 아냐"(속보)
    “손정민씨 부검 결과 익사 추정…머리 상처, 사인 아냐”(속보)

  • 경찰,"공공기관 납품비리 의혹…서울본부 등 5곳 압수수색"
    경찰이 공공기관 직원들의 납품비리 혐의를 포착하고 13일 두 번째 강제수사에 착수했다.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공공기관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해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공공기관 서울 논현동 서울지역본부, 전현직 직원 3명의 주거지 등 5곳을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납품 비리 의혹은 서울경찰청이 자체적으로 공공기관 직원 투기 의혹 관련 첩보 수집 활동을 벌이던 중 새롭게 파악한 내용으로 알려졌다. 또 경찰은 압수품을 분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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