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용, 인니 외교장관과 통화… "미얀마 사태 우려 공유"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1일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미얀마 사태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관련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외교부는 이날 정 장관이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 취임 후 첫 통화를 갖고 미얀마 사태를 비롯한 관련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두 나라 장관은 △미얀마 군부의 무력 사용 중단 △인권·법치 등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헌..

  • 외교부 "미얀마 무력 진압, 심각한 우려"
    정부는 지난달 28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미얀마 사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외교부는 1일 미얀마 정세와 관련한 대변인 성명에서 “우리 정부는 미얀마에서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매우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미얀마 군과 경찰 당국이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민간인을 폭력으로 진압하는 것을 규탄하며 시위대에 대한 폭력 사용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현재 미얀마 군부는 민주화를 요구하는..

  • 한-호주, '아세안 정책대화' 화상 개최… 쿼드 의견 교환도
    한국과 호주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지역의 전략을 조율하는 첫 회의를 25일 진행했다.외교부는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호주의 인도태평양전략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한-호주 아세안 정책대화’가 양국 외교, 산업, 안보 관련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두 나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과제에 대응해 보건, 메콩, 경제회복, 디지털경제, 해양 등 분야에서..

  • 정의용 "미얀마 상황 우려"… ASEAN 사무총장과 통화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5일 림 족 호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사무총장과 통화하고 신남방정책 이행 문제와 한-아세안 협력, 지역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양측은 신남방정책 플러스 7대 전략 방향에 따른 한-아세안 협력이 가시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조속한 극복과 경제회복을 위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정 장관은 최근 미얀마 상황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사태..

  • 미국, 이란 동결자금 일부 스위스로 옮기는 방안에 동의
    미국이 한국 내 이란 동결자금의 일부를 스위스로 이전하는 방법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외교부 당국자는 25일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 한국 내 동결된 이란 자금을 스위스로 보내는 방법에 동의했다며 “전체적으로 어떻게 송금할지는 협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의 경제제재로 동결된 이란의 70억 달러 문제가 일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그간 스위스 인도적 교역채널(SHTA)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동결자금 일부를 스위스에 있는 이란계좌..

  • 외교부 "북한인권결의안, 정부 입장 아직"
    정부가 현재 열리고 있는 제46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곧 논의될 북한인권결의안 처리 방안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인권결의안 추진과 관련해 우리 정부의 입장은 최종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며 “다만 이 문제와 관련해 미국 등 국제사회와 필요한 소통을 계속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최 대변인은 “정부는 지금까지 국제사회와의 협력하에 북한 주민의 실질적 인권 증진을 위..

  • 이인영 "코로나 완화 시 금강산 개별방문부터 재개 목표"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남북 간의 대화와 교류를 통해 금강산 관광과 개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이 장관은 25일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가 주최한 ‘북한 개별방문 추진방안 및 준비과제’ 세미나 영상 축사에서 “북한은 근래 금강산을 독자적으로 개발하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며 “정부는 남북이 서로 만나고 대화하면서 금강산의 발전적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 장관은 “관광이 중단된 지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금강산에..

  • 정의용, 이란 외무장관과 통화… "한국 선박 조속히 억류해달라"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4일 저녁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외교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통화에서 한국과 이란 간의 발전과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폭넓게 나눴다. 정 장관은 지난 1월부터 이란에 억류된 한국인 선장과 선박의 억류를 조속히 해제할 것을 요구했다.정 장관은 자리프 장관과 이란의 한국 내 동결자금 활용 방안에 대해 의논하며 “우리 정부가 진정성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 최종문, 유엔 인권이사회서 '위안부·북한 인권·미얀마 사태' 언급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23일(현지시간) 46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 회기에서 화상 연설을 하고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북한 인권에 대해 회원국들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했다. 최 차관은 미얀마 사태와 관련한 우려도 드러냈다.최 차관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대유행(팬데믹)에 직면한 상황에서도 인권은 모든 국가와 개인에 의해 수호돼야 하는 가치”라며 “우리가 처리해야 할 시급한 문제는 갈등과 분쟁 이후의 성폭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제사회에 위안부..

  • 정의용, 영국 외교 장관과 첫 통화… "G7 초청에 감사"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3일 도미닉 랍 영국 외교·영연방·개발부 장관과 취임 후 첫 통화를 나눴다.두 나라 장관은 양자관계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기후변화 대응, 한반도와 지역 정세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통화에서 두 장관이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특히 올해 G7 의장국인 영국이 한국을 G7 정상회의에 초청해준 것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 또 G7의 논이 진전과 국제 현안 해결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 이란, 한국 내 동결자금 활용 방안에 동의… "미국과 협의 중"
    외교부는 23일 동결된 이란 원화자금 활용 방안에 대해 이란이 한국측 제안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현지 시간으로 22일 유정현 주이란 대사와 이란 중앙은행 총재 간 면담때 이란 측이 한국측이 제시한 방안에 대해 동의 의사를 표명하는 등 기본적인 의견 접근이 있었다”고 말했다.국내 동결된 이란의 자금은 70억 달러(약 7조7000억원)다. 한국은 동결자금을 이란이 내야할 유엔 분담금 등에 활용하자고 제안해..

  • 또 '다케시마의 날' 행사 연 일본… 소마 공사 초치해 항의
    정부가 22일 일본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다케시마 (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가 이날 열린 것에 대해 주한 일본대사관 관계자를 불러 항의했다.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은 이날 오후 1시 35분께 정부서울청사로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했다. 김 국장은 올해에도 일본에서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개최된 것에 대해 항의했다. 이어 매년 반복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소마 총괄공..

  • 통일부 "대북 식량지원 계획, 현 단계에선 구체적 검토 없어"
    통일부는 19일 대북 식량 지원 계획에 대해 “현 단계에서는 구체적인 지원 시기와 방안, 규모 등을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다만 이 대변인은 “정부는 식량 부족과 같은 인도적인 사안에 대해 정치·군사적 상황과 별개로 지속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대변인은 “북한의 쌀, 비료 등 전반적인 인도적 수요를 면밀하게 살피고 신..

  • 정의용 "한미 방위비 협상 조만간 타결 예상", 이인영 "한미간 긴밀한 대북정책 조율"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18일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정(SMA) 협상에 대해 “조만간 타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한·미가 방위비 분담금을 기존보다 13% 인상하는 다년 계약에 합의할 가능성이 크며 몇 주 안에 최종 합의가 나올 수 있다’는 CNN 보도와 관련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정 장관은 일본이 방위비를 전년 수준으로 1년 유지하기로 한 것과 비교해 13%가 과도한게 아니냐는 지적에 “합..

  • 외국 제출용 국세문서, 정부 인증 온라인으로 받는다
    외국에 제출할 국세청 공문서를 정부 인증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외교부는 18일 국세청과 연계해 온라인 아포스티유 발급 서비스를 국세 증명 문서 10종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아포스티유는 문서를 발행한 정부가 해당 문서의 발급의 정당성을 인증하는 것으로 그동안 국세 문서의 경우 아포스티유를 받으려면 외교부나 재외공관을 직접 찾아야 했다.이번 온라인 발급 대상이 된 문서는 사업자등록증명, 휴업사실증명, 폐업사실증명, 납부내역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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