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수출 사상 첫 월 600억 달러 돌파
    우리나라 수출액이 무역 역사상 처음으로 월간 600억 달러를 돌파했다. 기저효과 없이도 11월 수출액이 전년 대비 30% 이상 급등한 영향이다. 흐름대로라면 연간 수출액과 무역 규모 모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울 것으로 보인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2021년 11월 수출입동향’을 발표하며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액이 604억40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2.1% 급증했다고 밝혔다. 기존 최고 수출액인 9월 실적 559억2000만 달러를 45억..

  • 강원랜드, 리조트 전반 '수소연료전지' 도입 의결
    강원랜드는 1일 임원 회의실과 서울사무소와의 화상회의를 통해 제 190차 이사회를 열고 이사 선임 계획(안)과 연료전지 도입 사업(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강원랜드는 앞서 지난 9월 강원도시가스, 한국서부발전와 2050 탄소중립과 친환경 국민쉼터 조성을 위한 ‘강원랜드 연료전지 발전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한 가운데 이번 이사회 의결을 통해 관련 내용을 구체화 했다.강원랜드는 이들과 협력해 리조트 단지 내 시설설비를 통해 연료전지 운영으로 발생되..
  • 전기안전공사 '제24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오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에서 ‘2021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올해로 24회째를 맞은 전기안전대상은 전기재해 예방을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국민 안심사회를 향한 실천의지를 다지는 자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는 에너지안전 분야 최대 행사 중 하나다.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유공자 및..

  • '수입차=풀옵션?'…車 반도체 대란에 고심하는 벤츠·BMW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도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온 벤츠와 BMW의 질주에 제동이 걸렸다. 현대차·기아에 이어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의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일부 옵션을 뺀 ‘마이너스 옵션’을 채택하며 신차 판매와 재고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수입차 업계 투톱인 벤츠와 BMW가 일시적인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만큼 연간 첫 수입차 시장 30만대 신기록 달성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성공기업, 성공DNA] DB하이텍, 전력반도체 '초격차' 통했다...'1조 클럽' 입성
    DB하이텍이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대호황’의 파도를 제대로 탔다. 올해 3분기까지 매출 8468억원을 기록, 사실상 ‘1조클럽’ 가입을 확정한 것이다. 국내 8인치(200㎜) 파운드리 기업 중 최대 매출, 세계 8인치 파운드리 7위에 해당하는 매출 규모다. DB하이텍의 최대 실적 원동력은 전력반도체다. 2000년대 중반부터 적자를 감수하며 확보한 전력반도체 제조 기술이 효자로 자리매김했다.1일 DB하이텍에 따르면 회사는 1~3분기 누적..

  • 금호피앤비화학, OCI와 바이오원료 생산 합작법인 설립…친환경 소재 기업으로 도약
    1일 금호피앤비화학이 OCI와 바이오 에피클로로히드린(ECH)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가칭 OCI금호 Sdn Bhd) 계약을 체결했다. 금호석유화학그룹과 OCI그룹 간 협력 사업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계약에 따라 금호피앤비화학과 OCI는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MSB가 50대 50 지분으로 설립할 합작법인에 총 2000억원을 투자한다. 이 법인은 2024년까지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사말라주산업단지 내에 ECH 10만톤 생산설비를 구축한다는..

  • 삼성 'Z플립3·갤럭시A' 등에 업고 세계 점유율 1위…애플과 6% 격차
    삼성전자가 ‘폴더블’ 인기에 힘입어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갤럭시Z 폴더블폰 시리즈와 갤럭시A 등 새로운 모델들의 판매량이 증가해 점유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1.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애플(15.9%), 오포(15.7%), 샤오미(13.7%), 비보(10.5%) 순이었다.카운터포인트리서치 조사에선 삼성전자가..
  • SK 머티리얼즈, 신설법인 CEO에 이규원 사장 선임
    SK㈜ 머티리얼즈가 ‘2022년 임원인사·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은 SK머티리얼즈 지주부문과 지주사 SK의 합병, SK머티리얼즈 특수가스 사업부문 일체를 물적 분할한 신설법인 설립이 마무리 되면서 진행됐다.특수가스 신설법인인 SK머티리얼즈 CEO는 이규원 사장이 승진했다. 이 외에 임원 인사를 통해 6명의 임원이 신규 선임됐다.SK㈜ 머티리얼즈는 “이번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통한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 가속..

  • 한국지엠, 11월 판매 전년比 43%↓…"車 반도체 대란 여파"
    한국지엠은 지난 11월 한 달간 내수 2617대, 수출 9657대 등 총 1만227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2.6% 감소한 수치로,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장기화에 따른 생산 차질을 빚은 영향이다.다만 지난 10월과 비교하면 전체 판매는 78.5% 증가했다. 실제로 한국지엠의 11월 내수 판매와 수출은 전월 대비 각각 5.0%, 120.4% 증가했다. 특히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수출이 전월 대비 121.0..

  • 현대건설기계, 신흥시장 3분기 누적 매출 1兆↑…전년比 70.6%↑
    현대건설기계가 굴착기 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신흥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현대건설기계는 최근 세계 건설장비 업계 최초로 해외 딜러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 19 등으로 인해 직접 딜러들을 대면하기 어려워진 데 따른 조치다. 이번 딜러 컨퍼런스에는 사전 구축된 가상공간에 해외 딜러들이 개인 아바타를 통해 접속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 세계 73개국 155명의 딜러가 참석했으며..

  • 현대차 11월 판매량 31만2602대… 전년비 17.1%↓
    현대자동차는 11월 국내 6만2071대, 해외 25만531대 등 전년동월 대비 17.1% 감소한 31만260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1.4% 줄고 해외 판매는 18.4% 감소한 수치다.현대차는 2021년 11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1.4% 감소한 6만2071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6918대, 쏘나타 5179대, 아반떼 5441대 등 총 1만7551대가 팔렸다. RV는..

  • 포르쉐, '2021 윈터 서비스 캠페인' 실시…부품·공임 10% 할인
    포르쉐코리아는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앞두고 포르쉐 고객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2021 포르쉐 윈터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포르쉐 윈터 서비스 캠페인’은 포르쉐 전 차종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차량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객 만족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포르쉐 차량을 소유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12월 한 달간 전국 13개 포르쉐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캠페..

  • 기아,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기아가 1일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1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모범적인 경영 활동으로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단체에 수여한다. 2006년 ‘지속가능경영 대상’으로 시작해 2013년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이라는 이름을 거쳐 지난해..

  • 르노삼성, 11월 車 판매량 1만7872대… 전년비 121.4% 껑충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1월 내수 시장에서 6129대가 판매되고 해외 시장으로 1만1743대가 선적되며 내수와 수출 모두 연중 최대 실적을 거두었다. 11월 총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1.4% 증가한 1만7872대다. 내수시장에서 6129대를 판매한 르노삼성자동차는 전년 동기 대비 15% 실적이 감소했지만 지난 달과 비교해서는 22.5% 증가해 지난 10월에 이어 내수 시장 반등세를 이어갔다. 연중 최대 내수 판매 달성에 가장 큰 역..

  • 쌍용차, 11월 총 8778대 판매… 전년비 26.2%↓
    쌍용자동차가 지난 11월 내수 6277대, 수출 2501대를 포함 총 877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부품 협력사와 공조를 통한 반도체 추가물량 확보 및 효율적인 생산라인 운영을 통해 출고 적체를 일부 해소하면서 전월 대비 83.7%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인 것이다쌍용자동차는 1만2000대에 달하는 출고 적체 물량 해소를 위해 현재 1·3라인 모두 특근 및 잔업 시행 등 총력 생산판매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내수 판매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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