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협회, 판교 CEO 간담회 3년만 개최
    코스닥협회는 차백신연구소에서 약 3년 만에 '2022년 코스닥-판교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코스닥-판교 CEO 간담회'는 코스닥협회가 주관하고, 판교지역 소재 코스닥기업간 교류를 목적으로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네트워크 모임이다. 지난 2019년 11월 이후 코로나로 인해 중단된 이래 약 3년 만에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장경호 코스닥협회 회장을 비롯해 염정선 차백신연구소 대표이사 등 판교 및 인근지역 소재 코스닥 C..

  • BNK금융, 내달 13일 차기 회장 롱리스트 선정…'외부 후보'에 촉각
    BNK금융그룹이 다음달 13일 '외부 후보군'을 포함한 차기 회장 후보군(롱리스트)을 확정한다. BNK금융 계열사 대표로 구성된 내부 출신 9명 이외에 외부 후보군 최대 10명을 두고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가 1차 후보군 선정에 들어간다. 외부 후보의 경우 외부 자문기관 업체 두 곳에서 각각 5명씩 추천받을 예정이다.관전포인트는 '외부 후보군'이다. BNK금융이 그동안 지켜왔던 내부 승계 원칙을 깨고 최근 외부 인사를 후보군에 수용하는 방향으..

  • 은행 고금리 대신 보험사 저금리로…보험약관대출 1년만에 4조 증가
    은행권의 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자 보험사의 약관대출이 늘고 있다. 은행권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거나 높은 금리에 부담을 느낀 차주들이 보험대출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은행권의 경우 신용대출 금리가 현재 최소 6%대인 반면, 보험계약대출은 최저 4%대 수준이다. 다만 보험계약대출이 늘고 있다는 건, 대출의 질이 나빠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급전이 필요한 차주들이 보험계약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다. 보험사들은 이들이 대출을 갚지 못할 경우 보험..

  •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2400선 하락 마감
    코스피가 28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2400선에서 하락 마감했다. 중국 증시가 반코로나 시위 영향으로 하락하자 아시아 증시 및 국내 증시도 덩달아 부진한 모습이다.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9.59포인트(1.21%) 하락한 2408.27로 장을 종료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42억원, 2670억원어치를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355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900원(1.48%) 내린 6..

  • 광주은행 신임 행장에 고병일 현 부행장 내정
    고병일 현 광주은행 부행장이 차기 광주은행장으로 내정됐다. 송종욱 전 행장에 이어 두번째로 '자행 출신'이 차기 은행장에 오르게 됐다. 광주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고 내정자를 차기 광주은행장 후보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JB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선정된 송 전 행장의 사의 표명에 따라 고 부행장을 차기 광주은행장 후보로 내정했다.광주은행 임추위는 고 내정자의 금융업 전반에..

  • 신한금융, SBTi 탄소감축목표 승인 획득
    신한금융그룹은 '과학기반 탄소감축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이하 SBTi)'으로부터 자체 수립한 탄소감축목표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SBTi는 파리 기후변화 협약 이행을 목적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을 돕고 검증·승인하는 글로벌 기관이다.신한금융은 2020년 동아시아 금융그룹 최초로 SBTi 방법론에 기반한 탄소중립전략 'Zero Carbon Dr..

  • 신한은행, 포스코케미칼과 1조원 규모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 국가 미래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육성 및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스코케미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신한은행은 향후 3년 간 1조원 규모의 여신을 지원하고 포스코케미칼은 전기차 제조 핵심소재인 양·음극재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투자 관련 대출 △수출입관련 대출 △해외사업 관련 대출 등 신속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신한은행 관계자는 "포스코케미칼은 탄소중립 핵심기술을 활용한 소..

  • KB국민은행, 제16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KB국민은행은 금융정보분석원에서 주관하는 '제16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에서 '자금세탁방지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정보분석원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기관을 이용한 범죄자금의 자금세탁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2001년 11월 설립된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이다. 매년 전 금융회사의 자금세탁방지 위험관리 수준을 평가해 최우수 기관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올해 수상자로 선..

  • 윤종규 KB금융 회장, 대학생들과 금융현안 토론 나서
    KB금융그룹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KB손해보험 수원 인재니움에서 '국내 최초 토론 마라톤, KB솔버톤'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자리엔 윤종규 KB금융 회장과 KB솔버톤 16강 본선 진출자 64명 대학(원)생이 함께 했다.참가자들은 한국금융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사회적 가치 창출방안 등 KB금융 경영 현안에 대해 150분간의 열띤 토론을 펼쳤다. 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토론과 경청, 집단지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 산업은행, KDB생명 매각 절차 개시…내년 2분기 거래종결 목표
    KDB칸서스벨류PEF(KCV PEF)가 KDB생명보험 매각 공고를 내고, 매각절차를 공식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KCV PEF는 산업은행과 칸서스자산운용이 공동 업무집행사원(GP)로 참여하고 있고 산업은행이 68.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KCV PEF는 KDB생명 매각을 위해 복수 자문사를 선임했다. 삼일회계법인이 매각주간을 맡고, 재무는 한영회계법인, 계리는 밀리만(Milliman), 법률은 법무법인 광장이 맡는다. 지난달 13일..

  • KB자산운용, '삼성그룹TOP3' 채권혼합 ETF 출시
    KB자산운용은 29일 'KBSTAR 삼성그룹Top3채권혼합블룸버그 ETF'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ETF는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에 각각 20%, 10%, 10%씩 투자하며, 60%는 국공채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채권은 국고채 3년과 유사한 듀레이션(투자자금의 평균 회수기간)을 유지해 금리 변동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주식과 채권은 40 대 60 비중을 유지하기 위해 일 단위로 리밸런싱하며, 채권..

  • NH투자증권, 업계 최초 '해외주식 리테일 대여풀' 서비스 실시
    NH투자증권은 업계 최초로 '해외주식 리테일 대여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에는 국내주식 한정으로 서비스가 제공됐지만,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 증가로 서비스 확대를 추진했다.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고객이 급증하면서, 고객들의 다양한 투자경험 마련 차원에서 리테일 대여풀 서비스를 마련했다. 리테일 대여풀 서비스는 개인·법인 고객이 보유한 주식을 제3자(차입자)에게 빌려주고, 주식 대여에 대한 수익을 고객..

  • 한화투자증권, 가족과 함께하는 '라폴 프로그램' 사회공헌 성료
    한화투자증권은 11월 한 달 동안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라폴(라이프포트폴리오) 프로그램' 사회공헌을 성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라폴 프로그램' 사회공헌은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이 기부 물품을 직접 제작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자율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이번 활동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이 없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한화투자증권은 미혼모 가정 지원을 위한 가죽지갑 및 비누 만들기, 해외 아동들을 위한 에코백 및 티셔츠 만들기 등 총 10개의..

  • 현대차증권, 증권사 유일 3년 연속 ESG 통합 'A' 등급 획득
    현대차증권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매년 발표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ESG 평가 통합 'A' 등급은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이며 3년 연속은 현대차증권이 유일하다.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다.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는 2011년부터 국내 상장..

  • 강신숙 Sh수협은행장, 취임 후 첫 현장 소통경영 돌입
    강신숙 신임 Sh수협은행장이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취임 후 첫 현장 소통경영에 돌입했다.28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강 행장은 제주도 내 제주지역금융본부와 일도지점을 찾아 직원들과 첫만남을 가진 강 행장은 영업점별 경영현황을 보고받았다. 강 행장은 "제주도민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수협은행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기본에 충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밀착영업을 확대해야 한다"며 "내가 곧 회사의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자율·책임경영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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