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디펜스, '50조 규모' 美 장갑차사업 후보 5개 업체 선정…"1차 관문 통과"
    한화디펜스가 미국 군용차량 개발 업체인 오시코시 디펜스(Oshkosh Defense)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미 육군 차세대 장갑차 사업의 경쟁 후보 5개 업체에 선정됐다. 24일 한화디펜스에 따르면 미 육군은 지난 23일 선택적유인차량(OMFV: Optionally Manned Fighting Vehicle) 개발 사업의 2단계 개념설계에 참여할 5개 경쟁 후보를 발표하며, 그중 하나로 ‘오시코시-한화’ 컨소시엄을 꼽았다. OMFV 사업은..

  • [재계 SNS] 최태원 SK 회장의 반성…'딸아, 아빠 재벌 아냐. 아껴쓸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막내딸과의 일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해 눈길을 끈다. 막내딸은 치실을 길게 뽑아 쓴 아버지에게 “재벌이냐”고 나무랐고, 최 회장은 ‘아껴 쓰겠다’며 반성의 뜻을 남겼다.최 회장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치실을 사용하는데 실을 좀 많이 길게 뽑아서 썼더니 막내가 옆에서 보다가 황당하다는 듯 “아빠 재벌이야?”라고 물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응? 어? 음...’이라고 뜸을 들인 후 ‘아니...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한시적 가동 중단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한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이 48시간 동안 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은 야간근무조가 투입되는 24일 오후 10시부터 26일 오후 10시까지 한시적으로 가동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한국타이어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원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선제적 결정”이라고 밝혔다.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서는 지난 21일 확진자 1명이 발생한 뒤 22일 5명, 23일 3명, 24일 3명 등 다수..

  • YTN 차기 사장에 우장균 총괄상무 내정
    YTN 차기 사장에 우장균(57) YTN 총괄상무가 내정됐다.YTN 이사회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우장균 현 YTN 총괄상무를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우 내정자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1994년 YTN에 입사, YTN 개국 앵커와 노조위원장 등을 지냈다. 2008년 ‘낙하산’ 사장 논란때 선임에 반대하다 해직된 뒤 한국기자협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해직 6년 만인 2014년 대법원 판결로 복직해 2019년부터 총괄상무를 맡았다.사장 선임..

  • [반도체★레터] 삼성전자 파운드리 분사설·美 백악관 격려 받는 글로벌파운드리
    인텔 2분기 실적 발표,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분사설, 글로벌파운드리의 미국 뉴욕 신규 공장 건설 발표,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 승인 막바지. 이번주 반도체 업계의 굵직한 소식들입니다.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부족난 속에서 각 기업들의 소식을 살펴봅니다. ◇인텔 2분기 실적 정체인텔은 22일 올해 2분기 매출 196억3100만 달러(약 22조5700억원) 영업이익 55억4600만 달러(약 6조38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GM, LG 배터리 탑재 전기차 볼트 또 리콜
    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를 다시 리콜한다. 로이터와 CNBC 방송 등은 23일(현지시간) GM이 최근 발생한 두 건의 차량 화재와 관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볼트 EV에는 LG 에너지솔루션이 제조한 배터리가 사용됐다.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리콜에 최대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리콜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아닌 배터리 모듈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리콜 대상은 2017∼20..

  • “영업 중 가게보다 ‘임대’ 수두룩”…원주 혁신도시 5년 현주소
    건강과 자원 관련 공공기관이 이전한 강원 원주 혁신도시. 활력은 떨어진다. 상가 공실률이 60%를 넘는가 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 노조가 직고용을 요구하는 시위를 이어가면서 혁신도시는 어수선하다.23일에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도 민주노총이 가세한 집회가 열렸다. 콜센터 노조는 1일부터 혁신도시의 핵심 지역인 건보공단 앞에서 ‘직고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특히 이날은 거리두기 강화로 1인 이상 시위가 금지됐는데도 100명 이..

  • 삼성전자·LG전자·SK하이닉스 등 다음주 2분기 실적 발표
    삼성전자부터 DB하이텍까지 전자업계의 2분기 실적 발표가 다음주 이어진다. 스마트폰을 제외한 반도체, 생활가전 사업이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전망된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7일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취합한 SK하이닉스의 2분기 예상 매출은 9조8444억원, 영업이익은 2조7051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4%, 영업이익은 39%나 늘었다. 4~6월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 덕분이다. SK하이닉스..
  • 현대중공업지주, 현대미래파트너스 260억원·아비커스 80억원 출자
    현대중공업지주가 계열사인 현대미래파트너스에 260억원, 아비커스에 80억원을 출자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 목적은 주주배정 증자 참여로, 현대미래파트너스 26만주 및 아비커스 1만주가 신규 발행된다.

  • 한국지엠 노조, 26~27일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한국지엠 노동조합이 오는 26~27일 이틀간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놓고 찬반투표를 실시한다.23일 한국지엠 노조에 따르면, 후반 근무조는 26일 오후 7시 40분부터 8시 20분까지, 전반 근무조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표는 27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앞서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 22일 열린 14차 임금협상 교섭에서 기본급 3만원 인상(호봉승급 포함)과 일시·격려금..

  • SKC,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비전 공개
    SKC가 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비전을 공개했다. SKC는 ‘다음 세대를 위한 시작(Origination for the Next Generation)’을 제목으로 하는 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23일 공개했다. SKC는 “중대성 평가로 도출한 SKC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관심 이슈와 딥체인지 노력 등을 고려해 ESG 비전과 3대 지속가능경영 지향점을 설정하고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SKC는 제품의 기초가 되는 소재를..

  • 현대모비스, 2157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주주가치 제고 차원'
    현대모비스가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10월 22일까지 2157억원 규모의 자사주 76만5000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현대모비스는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 가운데 625억원 상당의 자사주는 주주가치제고 정책에 따라 소각할 예정이며, 소각분을 제외한 잔여분은 최종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상 보유할 예정이다.한편 현대모비스는 이날 2분기 매출액 10조2851억원, 영업이익 5636억원으로 각각 전년..

  • 팻 겔싱어 인텔 CEO "오는 2023년까지 반도체 공급 부족할 것"
    ‘반도체 거인’ 미국 인텔의 펫 겔싱어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2023년까지 반도체 부족 사태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겔싱어 CEO는 인텔의 2분기 실적 발표 후 인터뷰에서 “여전히 갈 길이 멀다. 반도체 신규 공장 증설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 산업에서 수요와 공급 균형을 맞추기까지는 최소한 1~2년은 소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스마트폰, PC, 자동차용 등..

  • 현대글로비스, 2분기 영업이익 2769억…전년 比 112% ↑
    현대글로비스는 2021년 2분기 영업이익 27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 5조4672억원, 당기순이익 2143억원으로 각각 67.2%, 86.2% 늘었다.올 상반기 기준 매출액 10조5318억원, 영업이익 4862억원으로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1%, 49.3%의 증가세를 보였고, 당기순이익 역시 24.8% 늘어난 3439억원으로 집계됐다.현대글로비스 관계..

  • 현대위아, 2분기 영업이익 452억원…'흑자전환' 성공
    현대위아가 2021년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글로벌 제조업 시장이 회복함에 따라 하반기부터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현대위아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조9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52억원, 383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올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3조834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0% 성장했고, 영업이익 726억원, 당기순이익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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