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 구수환 감독 "원칙과 상식있는 사회" 소신발언
    영화 ‘부활’의 구수환 감독이 원칙과 상식이 있는 사회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구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의 양심을 지켜야할 책임자가 거짓해명과 폭행사건에 연루가 되고 옳고 그름을 따져야하는 정치권은 네 편 내편으로 나눠 편들기에 바쁘다” 며 4년전 덴마크 취재 당시 만났던 판사의 일화를 소개했다. 구 감독은 당시 현직 총리의 탈세의혹 사건을 조사했던 판사인 ‘라스아너슨’를 만나기 위해 덴마크를 방문했다. 당시 이 판사의 첫 인상은..

  • [영화 뭐볼까] 실사로 돌아온 '톰과제리', 여전히 유쾌한 앙숙콤비
    영원한 앙숙 ‘톰과 제리’가 실사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와 동심을 자극한다.지난달 24일 개봉된 ‘톰과 제리’(감독 팀 스토리)는 톰과 제리의 뉴욕 대소동을 그린다. 제리는 뉴욕에서의 거처를 찾던 중 센트럴 파크에서 눈 먼 고양이 행세를 하며 피아노 연주로 돈을 벌고 있는 톰을 발견하고 그의 공연을 망쳐버린다. 영화의 시작과 동시에 ‘역시 톰과 제리네’란 생각을 들게 한다. 공연을 망쳐버린 톰은 제리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영리한 그를 이기..

  • 강하늘, '스트리밍'으로 열일 활동 이어간다…오늘(2일) 첫 촬영
    강하늘이 스릴러 영화 ‘스트리밍’(감독 조장호) 촬영에 돌입한다.‘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미스터리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는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파헤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극중 강하늘이 연기하는 우상은 실시간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범죄 프로파일링 전문 방송을 하는 구독자 수 1위의 미스터리 스트리머다.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댓글과 후원금, 인기 순위를 의식하는 동시에 풀리지 않는 연쇄살인사건의 실체에..

  • 영화 '소울', 골든글로브 시상식서 2관왕 영예
    영화 ‘소울’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올랐다.‘소울’(감독 피트 닥터)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오후 열린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음악상 부문에서 수상했다.제67회, 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업’과 ‘인사이드 아웃’으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피트 닥터 감독은 올해 ‘소울’로 또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장편 애니메이션상 부문 3관왕 쾌거라는 최초 타이틀을 달성했다. 여기에 트렌트..

  • 홍콩 스타 오맹달 사망...'단짝' 주성치 "너무 슬프고 비통하다"
    영화 ‘소림축구’ 등에서 저우싱츠(주성치)의 단짝으로 잘 알려진 홍콩 배우 우멍다(오맹달)이 향년 69세를 일기로 지난 27일 세상을 떠났다. 현지 매체 성도일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지인인 배우 톈치원은 취재진과 만나 간암으로 투병해오던 우멍다가 이날 오후 5시 16분쯤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1952년 중국 샤먼에서 태어난 우멍다는 유년 시절 가족들과 홍콩으로 이주해, 1973년 홍콩 방송국 TVB에서 저우룬파(주윤발)·런다화(임달화) 등과..

  • "'미나리'를 본 한국 관객의 반응, 너무나 궁금해요"(종합)
    “‘미나리’를 본 한국 관객 반응 궁금해요.”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각종 상을 휩쓸고 있는 영화 ‘미나리’가 이제 한국 관객을 만난다. 정이삭 감독을 비롯해 윤여정·스티븐 연·한예리는 이에 대한 기대감과 긴장감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이들은 26일 화상 대화를 통해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각자 다른 곳에서 화면을 켠 채 대화를 나눴지만 ‘미나리’에 대한 큰 찬사와 국내 개봉을 앞둔 긴장감은 같은 마음이었다. 정이삭 감독은 “영화에 대한 많은..

  • '미나리' 한예리 "스티븐연, 최고의 파트너였다"
    ‘미나리’ 한예리가 스티븐 연이 최고의 파트너였다고 밝혔다.26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 기자간담회에는 윤여정, 한예리, 스티븐 연, 정이삭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모니카 역의 한예리는 “스티븐과 매 신을 어떻게 연기하자고 이야기한 건 아니지만, 서로 뭘 해야 하는지 알았다. 서로 제이콥과 모니카처럼 현장에 있었다”고 말했다.한예리는 “스티븐은 솔직하게 필요한 것을 이야기 하고 도와달라고도 말했다. 그런 것들이 건강..

  • '미나리' 윤여정 "26관왕? 상패는 한 개 있다…실감 안 나"
    ‘미나리’ 윤여정이 26관왕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26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 기자간담회에는 윤여정, 한예리, 스티븐 연, 정이삭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순자 역의 윤여정은 현재까지 26관왕을 차지한 것에 대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그런데 상패를 지금 한 개를 받았다. 실감을 못하고 있다”며 “내가 헐리우드 배우도 아니고 이런 경험이 없다. 나라가 넓으니까 상이 많구나 싶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윤여..

  • '미나리' 스티븐 연 "영화 통해 아버지 이해하게 돼"
    ‘미나리’ 스티븐 연이 영화를 통해 아버지를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26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 기자간담회에는 윤여정, 한예리, 스티븐 연, 정이삭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제이콥 역의 스티븐 연은 “저 또한 이민 가정에서 자랐고 부모님과 4살때 미국으로 왔다. 제이콥이 좋았던 건 진실된 캐릭터다. 대사가 많진 않지만 큰 상황을 설명해준 대본 안에 제가 생각하는 제이콥을 연기해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스티븐 연은..

  • '미나리' 윤여정 "드디어 한국서 개봉…큰 관심에 걱정된다"
    ‘미나리’ 윤여정이 큰 관심에 걱정이 크다고 밝혔다.26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 기자간담회에는 윤여정, 한예리, 스티븐 연, 정이삭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순자 역의 윤여정은 “현재 벤쿠버 캐나다에서 촬영하고 있다. 나 역시 정이삭 감독처럼 한국 관객들이 어떻게 우리 영화를 보실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윤여정은 “사실 이런 관심을 생각과 기대도 안 했는데, 너무 큰 관심이 있어서 처음엔 좋았다. 지금은 실망하실까..

  • "'자산어보' 짱이다"…설경구·변요한이 영화로 나눈 찐우정(종합)
    설경구·변요한과 이준익 감독이 영화 ‘자산어보’로 ‘찐우정’을 나눴다.‘자산어보’는 흑산으로 유배된 후, 책보다 바다가 궁금해진 학자 정약전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 창대가 ‘자산어보’를 집필하며 벗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작보고회에는 설경구·변요한, 이준익 감독이 참석했다.이 영화는 ‘사도’ ‘동주’ ‘박열’ 등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의 열 네 번째 작품이다. 조선시대 학자 정약전을 조명하..

  • '자산어보' 변요한·설경구 "작품 끝난 후에도 '찐 우정' 나누고 있어"
    변요한이 설경구, 이준익 감독과의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영화 ‘자산어보’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25일 오후에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설경구, 변요한, 이준익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변요한은 “작품이 끝나고 나서 행복하고 좋았다. ‘설경구 선배, 이준익 감독, ’자산어보‘ 짱이다’라고 소문을 냈다“라며 웃었다. 이어 ”눈높이를 잘 맞춰서 잘했다. 후배로서 정말 ‘놀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설경구는 변요한에 대해 “섬에서 두달 간 있었다...

  • '자산어보' 변요한 "촬영하면서 매일 울었다"
    변요한이 ‘자산어보’ 출연 이유를 밝혔다.영화 ‘자산어보’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25일 오후에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설경구, 변요한, 이준익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변요한은 “선택이라기보다 감독님과 작업하고 싶었는데 책을 주셔서 받았다. 정약전이 설경구 선생님이라고 하더라. 글도 좋아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설경구는 눈물이 났다고 했는데 저는 처음에는 눈물이 나지 않았는데 촬영장에서 맨날 울었다”고 말했다.한편 ‘자산어보’는 흑산으..

  • 이영애 소속사 측, 국방위원 고액 후원금 논란에 "따로 입장 없다"
    이영애 소속사 측이 논란이 된 국방위원에 대한 고액 후원에 대해 “소속사 차원의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이영애 소속사 관계자는 25일 아시아투데이에 “해당 사안과 관련한 소속사의 입장은 따로 없다”고 전했다.앞서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300만 원 초과 기부자 명단’에 따르면 이영애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국민의힘 한기호 신원식 의원 등에게 500만원씩 후원했다. 이를 두고 중견 방위산업체 오너였던 정호영 회장의 아내 이영애가..

  • '모럴센스' '카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제작
    영화 ‘모럴센스’(가제)와 ‘카터’가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제작된다.25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넷플릭스 ‘씨 왓츠 넥스트 코리아 2021(See What’s Next Korea 2021)’에서는 박현진 감독과 정병길 감독이 참석해 이러한 소식을 전했다.영화 ‘좋아해줘’ ‘6년째 연애 중’ 등을 연출한 박현진 감독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럴센스’를 영화화 한다. 박 감독은 “남다른 성정 취향을 가진 남자와 그 비밀을 아는 여자가 만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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