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파묘', 극장가 '해빙기' 신호탄 쏘아올리나…개봉일 하루동안 33만 관객 동원
    영화 '파묘'가 쾌조의 스타트로 흥행 성공을 예고했다.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개봉일인 전날 하루동안 전국에서 33만189명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았다. 지난달 31일 개봉이후 4주 내내 1위를 달리던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웡카'(4만4328명)는 '파묘'의 기세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이 같은 오프닝 스코어는 지난해 '1000만 영화' 반열에 올랐던 '서울의 봄'(20만3839명)을 뛰어넘는 수준..

  • OCN,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독점 생중계…이동진·김태훈·안현모 진행
    OCN이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국내 독점 생중계 한다.23일 OCN 측에 따르면 올해 시상식은 영화 평론가 이동진과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통역사 안현모가 해설과 진행을 맡는다. 이번 시상식에는 셀린 송 감독, 유태오 주연의 화제작 '패스트 라이브즈'가 주요 시상인 작품상과 각본상 후보에 올랐다.이 영화는 CJ ENM과 미국 할리우드 스튜디오 A24가 공동으로 투자 배급하는 작품으로 '기생충'에 이어 국내 제작 작품의 수상 여부에 이..

  • 정수정, BANA와 전속계약…빈지노·250과 한가족
    배우 겸 가수 정수정(크리스탈)이 래퍼 빈지노와 음악 프로듀서 250(이오공) 등이 소속된 기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에 합류했다.비스츠앤네이티브스는 22일 정수정의 소속사 소식과 함께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을 통해 커버곡 '아임 커밍 백(I'm Coming Back)'도 공개했다.'아임 커밍 백'은 미국 솔 가수 레일라 해서웨이가 1990년에 발표한 동명의 노래를 색다른 편곡으로 재해석한 곡이다.비스츠앤네이티브스에는 정수정, 빈지노, 2..

  • 최우식·박보영·이준영·전소니, 넷플릭스 '멜로무비'로 청춘 로맨스 호흡
    서비스 넷플릭스가 새 시리즈 '멜로무비' 제작을 확정 지었다.'멜로무비'는 사랑도 하고 싶고 꿈도 이루고 싶은 애매한 청춘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영감이 되어주며 각자의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영화같은 시간을 그린다.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빅마우스' '스타트업' '호텔 델루나' 등 대중의 신뢰를 받는 연출가 오충환 감독과 '그 해 우리는'을 통해 풋풋한 청춘 로맨스의 진수를 보여준 이나은 작가가 의기투합한다.최우식, 박보영의 만남에도 이목이 집..

  • [아투현장] 티모시 샬라메, "'듄친자' 탄생은 빌뇌브 감독 덕분"
    "미국 배우로서 한국의 영화 역사를 직접 느낄 수 있어 매우 기뻐요."영화 '듄: 파트2'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헐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내한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 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와 드니 빌뇌브 감독이 함께 했다. 이날 현장에는 수많은 취재진이 몰려 열기가 뜨거웠다. '듄 2'는 2021년 개봉한 '듄'의 뒷이야기를 다룬..

  • [아투현장] '오컬트 천재' 장재현 감독의 토속신앙 세계관 펼쳐지는 '파묘'
    '오컬트 천재' 장재현 감독의 토속신앙 오컬트 세계관이 펼쳐진다.'파묘'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장재현 감독이 참석했다.'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는다. 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한 소재와 동양 무속 신앙의 편견을 깨는 새로운 오컬트 미스터리다.장 감독은 2015년 '검은 사..

  • CGV 4DX Screen, ULTRA 4DX로 명칭 변경 "최고의 관람 경험 전달할 것"
    CJ CGV의 자회사 CJ 4DPLEX가 4DX Screen을 ULTRA 4DX로 이름을 바꿔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4DX Screen은 오감체험특별관 4DX와 다면상영특별관 ScreenX가 합쳐진 CGV만의 신개념 기술 특별관으로 2017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프랑스, 중국, 베트남 등에 진출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ULTRA 4DX의 ULTRA는 '최고의' '궁극의'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 넷플릭스 공동 CEO 테드 서랜도스 "한국 지속 투자, 창작 인재 발굴"
    넷플릭스 공동 CEO 테드 서랜도스가 한국 콘텐츠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넷플릭스 공동 CEO 테드 서랜도스는 19일 직접 쓴 칼럼을 공개하며 "'오징어 게임'의 촬영 현장도 방문했다. 스포일러를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가히 압도적인 규모의 세트에서 선보일 새로운 게임들은 한국 콘텐츠만이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세계에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황동혁 감독님의 비전은 현지 시청자를 위한 진정성을 담아내면서 넷플릭스를 통해 새로운 해외..

  • 이승만 前대통령 다룬 영화 '건국전쟁', 70만 관객 돌파
    이승만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70만 관객을 돌파했다.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건국전쟁'은 지난 주말인 16일~18일 사흘간 22만5000여 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지난 1일 개봉한 '건국전쟁'은 설 연휴를 기점으로 관객몰이 중이다. 이번 성적은 직전 주말인 9~11일(14만7000여 명)보다 순위가 2계단 상승한 수치다.1위는 영화 '윙카'로 44만2000여 명의..

  • '패스트 라이브즈' 유태오, 英아카데미 수상 불발…'오펜하이머' 7관왕
    배우 유태오가 제77회 영국 아카데미(BAFTA)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하진 못했다. 트로피의 영예는 배우 킬리언 머피에게 돌아갔다.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가 18일(현지시간) 런던 사우스뱅크센터에서 개최한 제77회 영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는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외국어영화상, 오리지널 각본상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 수상하지 못했다.이 영화는 어린 시절 서울에 두고 온 인연과..

  • [인터뷰] '황야' 마동석 "난 엔터테이너...재미있는 영화 만들것"
    "저는 엔터테이너예요. 스스로 아티스트라고 생각한 적이 없죠. 일반적으로 살아가는 인생도 쉽지 않은데, (영화를 보는) 시간만이라도 스트레스를 풀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황야'의 주인공 마동석은 영화를 통해 뒤숭숭한 일상을 잠시 잊길 바란다고 했다. '황야'는 폐허가 된, 오직 힘이 지배하는 무법천지 세상에서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이 허..

  • 아카데미 후보작 미리 만나요...국내개봉 잇따라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후보작들이 국내 극장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지난 1월 31일 개봉한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추락의 해부'는 개봉 11일만에 5만 관객을 돌파했다. 실관람객 평가 지수인 CGV 골든에그지수 95%를 기록하고 있을만큼 작품성을 향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크다. 이 영화는 남편의 추락사로 한순간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명 작가 '산드라'를 중심으로 밝혀질 사건의 전말에 관객을 초대하는 이야기..

  • 마동석, 日 첫 방문에 뜨거운 환대…'범죄도시3' 흥행 청신호
    배우 마동석이 '범죄도시3' 개봉을 앞둔 일본을 뜨겁게 달궜다. 마동석은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일본에서 열린 '범죄도시3' 개봉 전 시사회와 프리미어 시사회 및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동석과 쿠니무라 준, 아오키 무네타카, 이상용 감독이 함께했다. 시사회 진행된 무대인사에는 일본 관객이 객석을 가득채워 마동석과 '범죄도시3'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끼게 했다. 일본에서 이례적으로 무대인사 사진 촬영을 허락하며 일본 언론의..

  • '댓글부대' 손석구, 물불 안 가리는 기자로 변신
    손석구가 영화 '댓글부대'를 통해 기자로 변신한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손석구는 대기업의 횡포를 고발하는 기사를 쓰고 정직당한 뒤 복직을 노리는 기자 '임상진'을 연기한다. '임상진'은 오로지 개인의 이익을 좇는 캐릭터로, 흔히 작품에서 그려져 온 정의감 넘치는 기자 캐릭터에서 탈피한 인물이다. 자신의 복직과..

  • '범죄도시4' '파묘'→홍상수까지, 제74회 베를린영화제 15일 개막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15일 개막한다.올해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은 팀 밀란츠 감독의 '스몰 띵스 라이크 디즈'가 선정됐다.국내 영화로는 홍상수 감독의 신작 '여행자의 필요'가 장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으며,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4'와 장재현 감독의 '파묘', 이레 주연의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등의 한국 영화도 초청 받았다. 홍 감독의 '여행자의 필요'는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홍 감독이 세 번째 협업한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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