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준호 감독,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 "심해 생물과 인간 이야기"
    봉준호 감독이 애니메이션을 준비 중이다.제작사 포스크리에티브파티는 13일 “봉 감독이 2018년부터 구상하고 준비한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업을 지난 1월 마쳤다”고 밝혔다.이 작품은 순수 한국 프로젝트로 심해 생물과 인간들이 얽혀 있는 드라마를 다루는 풀(full) 컴퓨터그래픽(CG) 애니메이션이다.봉 감독은 현재 차기작인 영어 실사 영화 시나리오를 쓰고 있으며, 이 애니메이션은 차차기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팬데믹 이후 동시기 기준 최고 예매량 51.5%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동시기 기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고 예매율을 기록했다.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는 예매율 51.5%로 예매량 6만3524장을 넘어섰다.이는 지난해 동시기 ‘테넷’이 기록한 예매 기록(51.4%, 4만4391장)을 넘긴 최고 기록이다.이에 영화사 측은 20주년의 기록들을 모두 담은 Fast & History 포스터도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 안성기, 故이춘연 대표 부고에 '아들의 이름으로' 홍보일정·무대인사 취소
    안성기가 이춘연 씨네2000 대표의 부고 소식에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홍보 일정을 취소했다.‘아들의 이름으로’(감독 이정국) 측은 12일 “한국 영화계의 큰 어른이었던 이춘연 씨네2000 대표님의 부고에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고인의 영결식이 치러질 15일에 예정하고 있던 서울 지역 무대인사 행사를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되었음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영화 홍보를 위해 ‘박하선의 씨네타운’ 생방송과 MBC FM4U ‘배..

  • 봉준호·고현정·이병헌·전도연 등 제 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자로 나서
    봉준호·고현정·이병헌·전도연 등 대중문화예술계의 큰 별들이 57회 백상예술대상에 시상자로 나선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측은 12일 “오는 13일 오후 9시부터 열리는 제 56회 백상예술대상에 봉준호 감독, 고현정, 이병헌 등의 스타들이 시상지로 나선다”고 밝혔다.지난해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은 올해 영화 부문 대상 시상자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TV 부문 최우수연기상 남녀 주인공인 김희애와 강하늘도 발걸음 하며..

  • 덱스터스튜디오, 문화유산기술연구소와 MOU…실감콘텐츠 공동 연구·제작
    덱스터스튜디오는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문화유산기술연구소와 실감 콘텐츠 공동 연구 및 제작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문화유산기술연구소는 디지털 아카이빙·보존·복원·복제·콘텐츠 개발에서 전시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디지털 헤리티지 전문 기업이다.덱스터스튜디오는 앞서 문화유산기술연구소와 국립중앙박물관 주관 세계문화관 실감형 영상콘텐츠 제작 사업·소대헌 활용 실감형 문화유산콘텐츠 제작 및 보급사업, 문화유산 초실..

  • 이춘연 씨네2000 대표 장례 영화인장으로…15일 발인
    ‘영화인들의 맏형’ 이춘연 씨네2000 대표의 장례가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영화수입배급사협회 정상진 대표는 12일 오전 유족과 논의해 이 대표의 장례를 영화인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전했다. 장례위원장은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위원장이 맡았으며, 장례 고문으로는 원로배우 신영균·정진우·임권택 감독, 영화제작자 황기성, 배우 손숙이 이름을 올렸다.또 장례위원으로 강우석·강재규·고영재·권영락·김규리·김두호·김병인·김서형·김세진·김영진·김유진..

  • '무브 투 헤븐' 홍승희 "이제훈·탕준상과 함께 한 현장 따뜻했다"
    ‘무브 투 헤븐’ 홍승희가 이제훈·탕준상과의 호흡을 전했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이하 ‘무브 투 헤븐’)의 제작발표회가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제훈·탕준상·홍승희, 김성호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홍승희는 “이제훈과 탕준상과 호흡을 맞춘다는게 영광이었고, 따뜻하고 감사했던 현장이었다”고 말했다.이에 이제훈은 “셋이서 호흡을 맞춰야 하는 이야기와 장면들이 많아 형처럼 편안하게 느끼게..

  • '무브 투 헤븐' 이제훈 "격투기 선수 역할 위해 액션 연습"
    ‘무브 투 헤븐’ 이제훈이 격투기 선수 역할을 위해 액션 연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이하 ‘무브 투 헤븐’)의 제작발표회가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제훈·탕준상·홍승희, 김성호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이제훈은 “링 위에서 싸워야하는 장면이 있다. 신체적인 모습이나 터프하게 액션을 하는 모습 등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대가 된다.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 '기생충' 美 배급사 네온, 골든 글로브 보이콧 동참
    영화 ‘기생충’의 북미 배급사 네온이 골든 글로브 시상식 보이콧에 동참했다.1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네온의 관계자는 “우리는 골든글로브를 주관하는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FPA)가 자신들이 21세기에 살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고 조직을 개혁하기 전까지 그들과 관련된 어떠한 행사에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할리우드 내 대형 에이전시와 스튜디오, 배우들은 골든글로브에 보이콧을 선언하고 있다. 워너브라더스를 포함..

  • '여고괴담' 제작자 이춘연 씨네2000 대표 별세…향년 70세
    영화 ‘여고괴담’ 시리즈 등을 제작한 이춘연 씨네2000 대표가 1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0세.영화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회의에 참석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귀가했고, 오후 자택에서 쓰러진 것을 가족이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1951년 서울 출생으로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이 대표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등을 기획했으며 ‘여고괴담’ 시리즈를 비롯해 ‘미술관 옆 동물원’..

  • 구수환 감독, '부활' 상영회+감독과의 대화 요청에 "강연 지속할 것"
    영화 ‘부활’이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4일 천안 시청에서 진행됐던 ‘섬김시정 마인드 함양 교육’을 위한 영화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를 비롯해 각 지역의 초·중·고등학교 및 교육청·시청·군청·성당 등에서 영화 상영회 및 감독과의 대화 요청이 계속되고 있어 ‘부활’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이는 코로나19로 인해 극장 관람이 어려운 단체들을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영화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되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또 이..

  • [인터뷰] 잭 스나이더 감독 "'아미 오브 더 데드', 오래 기다린 프로젝트"
    잭 스나이더 감독이 ‘새벽의 저주’ 이후 17년만에 새로운 세계관을 담은 좀비물로 돌아온다.스나이더 감독의 신작 ‘아미 오브 더 데드’는 좀비들의 도시로 변해버린 라스베이거스로 잠입해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용병 조직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그는 ‘새벽의 저주’를 완성시킨 직후부터 17년간 이 이야기를 구상했다. 그러나 작업을 진행할수록 예산 문제 등의 어려움에 부딪혔다. 시간이 흐른 뒤에 넷플릭스 관계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중..

  • 美 NBC, 내년 골든글로브 시상식 중계 중단…보이콧 확산
    골든 글로브 시상식을 매년 방송해온 미국 NBC가 내년 시상식을 중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1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과 현지 연예 매체에 따르면 NBC 방송은 골든글로브를 주관하는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FPA)가 최근 발표한 개혁안을 비판하며 “HFPA가 제대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강하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워너브러더스는 이날 할리우드의 메이저 제작사 중 처음으로 골든글로브 보이콧을 선언..

  • '블랙위도우', 스칼렛 요한슨부터 빌런까지 캐릭터 포스터 공개
    영화 ‘블랙위도우’의 캐릭터 포스터 6종을 공개했다.11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블랙위도우부터 그들을 위협할 역대급 빌런, 그리고 베일에 가려진 새로운 캐릭터를 공개했다.먼저 결의에 찬 ‘TEAM 블랙 위도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벤져스의 대체불가 히어로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를 필두로, 히든 카드 역할을 수행할 뛰어난 전투 능력의 옐레나 벨로바(플로렌스 퓨), 냉철한 상황 판단과 전..

  • [인터뷰] '아미 오브 더 데드' 잭 스나이더 감독 "'새벽의 저주'와 다른 세계관 볼 수 있어"
    잭 스나이더 감독이 영화 ‘새벽의 저주’ 이후 17년만에 ‘아미 오브 더 데드’를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잭 스나이더 감독은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의 기자간담회에서 영화 제작 비하인드를 털어놨다.그는 “‘새벽의 저주’와 비교하면 비슷한 부분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촬영감독을 맡아 조금 더 특별한 경험을 했고, 영화와 나의 연결고리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작품의 영화적 과정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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