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인력공단 15대 이사장에 어수봉 전 한기대 교수 임명
    한국산업인력공단 제15대 이사장에 어수봉 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사진>가 임명됐다. 산업인력공단은 2일 어 신임 이사장이 공단 임원추천위원회 추천과 고용노동부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임명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4년 3월 2일까지 3년이다. 어 이사장은 미국 밴더빌트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을 시작으로 한국기술교육대 교수로 재직하는 등 30년간 고용과 인력개발, 노사관계..
  • 건설근로자공제회, 초등학교 입학자녀 둔 근로자 1000명에 20만원 지원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건설근로자 1000명에게 1인당 2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1일 심각한 인구절벽 시대에 결혼·출산지원, 자녀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함께하고자 ‘초등학교 취학자녀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각종 설문조사 및 간담회를 통해 확인된 건설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 수립된 ‘건설근로자 복지로드맵’의 2021년도 신규 복지사업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신청자격은..
  • 장애인고용공단,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사 양성과정 모집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의 개정으로 올해 신설된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사내강사 양성과정’을 2일부터 모집한다. 1일 장애인고용공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진행되는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사내강사 양성과정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사전교육, 실시간 강의, 과제평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장애인고용촉진법 개정 내용에 따라 상시근로자 수 300인 이상인 사업체는 자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진행 시 사내강사를 반..

  • 안전보건공단, VR 활용 산재예방 콘텐츠 개발·보급
    한 번 발생하면 중대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4대 악성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예방교육자료가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로 만들어져 산업현장에 보급된다. 안전보건공단은 일터에서 주로 발생하는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핵심 안전수칙을 담은 안전보건 콘텐츠 16종을 개발·보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하는 콘텐츠는 건설업과 제조업에서 자주 발생하는 산재 사망사고 다발 유형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특히 추락·끼임·충돌·질식 등 4대..

  • 인증 한 번으로 실업급여 신청…고용보험 서비스 개편
    앞으로 실업급여 신청 등 고용보험 서비스를 이용하는 민원인들은 여러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한 번의 인증만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1일 온라인 서비스 이용 절차 간소화 요구에 대응하고자 ‘고용보험 온라인 서비스(EI)’를 개편해 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고용보험 온라인 서비스는 회원가입 절차를 없애고 원하는 서비스를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환경(UI)을 개선해 이용자의 편의성과..

  • 국공립 어린이집, 2025년까지 550개 추가설립…공공보육 이용률 50% 목표
    정부가 2025년까지 공공보육 이용률을 50% 수준까지 높인다는 목표로 국공립어린이집을 550개 이상 추가 설립키로 했다. 또 가정양육 중인 영아에게 일시적·단시간 보육을 제공하는 시간제보육 제공기관도 올해 안으로 200곳 추가 설립돼 890개까지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차 중앙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보육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2018년 발표된 제3차 중장기보육..
  • 고용노동교육원, '청소년고용노동교육' 신청·접수
    청소년의 건강한 노동가치관 형성과 노동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이 다음달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된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21일 청소년의 건강한 노동가치관 형성과 노동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청소년고용노동교육 신청·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올해 청소년고용노동교육은 청소년이 알아야 할 기초적인 근로기준법 이외에도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예방과 대처방안’ 및 노동의 가치를 기반으로 개발된 진로 캠프 프로그램 등 새롭게 개편된 교육프로그램으..
  • 산업안전보건硏, 학생·일반인 대상 논문경진대회 개최
    일하는 사람의 안전과 건강에 관한 연구를 장려하는 논문경진대회가 개최된다.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21일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8회 산업안전보건 논문경진대회’<포스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연구원에서 생산·배포하는 국가승인통계인 근로환경조사와 산업안전보건 실태조사 중 1종 이상 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논문이다. 대회는 국적 제한 없이 학생 및 일반인,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6월 1..
  •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보수총액, 3월 15일까지 신고하세요"
    고용·산재보험 가입 사업장이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온라인 토털서비스를 통해 보수총액 신고를 할 경우 보험료 경감 혜택이 주어진다. 21일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고용·산재보험 가입 사업장은 다음달 15일까지 공단에 ‘2020년도(귀속) 보수총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보수총액은 보험료 부과를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므로, 정확한 보험료 산정을 위해 법정기한 내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올해는 퇴직정산 제도가 시행된 이후 첫 보수총액..

  • 가톨릭·성공회·군산·상지대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선정
    가톨릭대와 성공회대, 군산대, 상지대가 사회적경제 청년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 1년간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21일 이들 4개 대학을 ‘2021년도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을 운영할 대학으로 선정·발표했다.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사업은 2013년 3개 대학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9개 대학에서 1067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사회적경제 청년 인재를 배출하는 관문이 되고 있다. 선정 대학은 사회적경제 학위과정 개설을 추진하고, 소셜 리빙..

  • 이재갑 고용부 장관, 제주항공 방문…고용유지지원금 활용한 고용유지 강조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된 항공업계 관계자를 만나 노사가 고용유지지원금 활용한 고용유지에 상호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제주항공 서울사무소를 방문해 노사합의로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제주항공의 경험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저가항공업체(LCC)인 제주항공은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액이 급감하는 상황에서도 임..

  • 고용부, 근로자 폭행사망 '신세계911' 특별감독…상습폭행·임금체불 추가확인
    지난해 12월 근로자를 폭행한 후 방치해 숨지게 한 경남 김해시 소재 응급환자 이송업체 ‘신세계911’ 사업주 김모씨가 정부의 특별감독 결과 다른 근로자도 상습적으로 폭행했던 것으로 확인했다. 또한 김씨는 근로자들에게 최저임금 수준에 못미치는 임금을 지급하고 연장수당 등 법정수당도 체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18일 신세계911에 대한 특별감독 결과 상습폭행, 임금체불 등 총 11건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안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 학교·기업 모두 만족하는 '잡마켓' 열린다…7월부터 모든 도제학교서 운영
    특성화고 2학년부터 학습근로자로 채용돼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이론과 실무를 배우는 현장중심의 교육훈련 제도인 ‘산학일체형 도제학교’가 확대 운영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2월부터 11개 도제학교를 대상으로 ‘도제준비과정(잡마켓)’을 시범 운영한 결과 149개 기업에 303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지난해까지 누적 163개 특성화고, 2만430명이 참여하는 등 학생과 기업의 높은..

  • 아파트 경비원 업무강도 낮아진다…경비 외 업무시 근로시간 제한
    앞으로 아파트 경비원에게 경비 외에 분리수거 등 다른 업무가 과다하게 부여될 경우 법적 근로시간 규정을 적용받게 된다. 또한 정해진 시간에 쉴 수 있도록 사용자가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하고 일반 근로자처럼 월 평균 4회 이상의 휴무일도 보장받는다. 고용노동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감시·단속적 근로자 승인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해 7월 아파트 경비원에 대한 입주민 갑질 근절을 위해 정부가 발표한 ‘공동주택 경비원..
  • 근로복지공단·UNIST·울산, 디지털 헬스케어 공동연구 업무협약
    근로복지공단은 17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광역시와 산재재활분야 디지털 헬스케어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산재전문 공공병원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울산시가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건립을 추진 중인 산재전문 공공병원은 오는 2025년 개원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 측에서는 ‘인천병원 재활의학연구센터’와 ‘재활공학연구소’, UNIST 측에서는 ‘산업재해 특화 디지털 헬스케어 인재양성연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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