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동 칼럼] 자산가격 급등…주택·물류단지 개발 대호황
자산시장이 곳곳에서 폭발적이다. 상반기 내내 주식시장이 동학 개미니, 서학 개미니 하면서 투자자들이 급증하고 실물경제나 실적과 달리 주식이 크게 부풀어 오른 게 대표적이다. 신고가가 속출하는 가운데 주가가 올 저점 대비 무려 2900..
[칼럼] 코로나 19와 반도체산업의 신질서
코로나19는 우리 일상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 특히 비대면 사회가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업무, 대화, 정보공유 등을 원격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인류학자들은 “앞으로도 코로나19 또는 그와 유사한 바이러스는 인..
[칼럼] 구글 '횡포' 막을 장치 시급하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다이너마이트’가 한국 노래로서는 처음으로 2주 동안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1위를 했다. 이 뉴스는 코로나19 관련 이슈들에만 집중돼 있던 언론과 국민들에게 그동안 잊고 있었던 ‘디지..
[기고] 데이터 활용의 양면성, 안전한 활용이 담보되어야
구글은 모두 알고 있다. 내가 몇 시에 어떤 교통수단을 통해 어디에 갔었는지. 한 달에 한 번 이동거리를 요약해서 친절하게 이메일로 보내주는 정보를 보면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나오는 빅브라더가 떠오른다. 무의식중에 제공한 검색..
[전인범 칼럼] "주한미군, 한국외 지역서 사격훈련 한다"
지난 9월 10일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연 온라인 전문가 토의가 열렸다. 전 주한 미국대사인 마크 리퍼트가 진행을 맡았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이자 한미연합사령관도 토론자로 참석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현..
[조향래 칼럼] '다함께 잘사는' 인문학의 도시 칠곡
지역에 민정시찰을 나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아침 식사를 하려고 이름난 콩나물 국밥집을 찾았다. 그런데 손님들 국밥에 손수 계란 하나씩을 까서 넣어 주던 주인 할머니가 대통령을 보더니 “얼씨구?..
[칼럼] 한국 관광산업, 역경 이겨내고 꽃 피워야
올 초부터 전세계로 확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세계 관광 산업이 정지됐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국경을 폐쇄하거나 자가격리 기간을 통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국민 보호에 힘쓰고 있다. 유엔(UN)은 코로..
[조성진 칼럼] 4차 산업혁명 시대, 그래도 역시 사람이다
아침에 스마트폰 알림 소리에 잠을 깬다.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블루투스 음악을 들으며 샤워를 마친다. 아침 식사를 마치면, 내비게이션의 안내와 뉴스를 들으면서 자동차로 학교에 출근한다. 뉴스에선 매일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이효성 칼럼] 새 냉전으로 치닫는 미국과 중국의 갈등
미국의 중국 견제가 시간이 흐르면서 그 견제의 대상이 막연히 중국 또는 중국 정부에서 중공(中共·Communist China : 중국 공산당 또는 중국 공산당이 지배하는 중국인민공화국)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중국에 대한 미 행정부의..
[칼럼]'피터와 밴', 자연을 대하는 우리들의 태도를 재고(再考)
2005년 EBS가 주최한 다큐멘터리페스티벌에서 소개된 단편다큐멘터리영화 ‘피터와 밴’은 흥미로운 작품이다. 단편다큐의 호흡상 십여 분의 짧은 시간이지만, 그 속에 완결된 ‘에피소드’를 담아내고 여운과 질문을 남긴다.영화는 한 초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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