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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악질 채무자 양육비 정부 선지급 후추징"…돌봄서비스 정부 지원

    국민의힘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한부모가정 및 위기임산부를 지원하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13호 공약을 발표하고 △한부모가정의 육아비용 부담 완화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양육비 정부 선 지급 후 추징 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월 21만원 수준인 한부모가정 아동약육비 지원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양육비 등 복지급여 지급 기준소득을 하향 조정해 지급대상도 확대한다. 그렇게 되면 현행..

  • [르포]계양 휩쓴 한동훈, '닭강정·한우' 8만원 어치…상인 반응은 제각각

    "23년간 이 시장에서 장사하면서 사람이 이렇게 많은 건 처음 보네."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파로 가득한 인천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 입구에 들어서자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지난 2일과 3일, 5일, 16일 김포·구리·청량리·의정부 등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 시장 방문이다. 한 위원장은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역구인 계양을에 단수공천을 받은 원 전 장관과 어깨동무를 하고 "계양에서 원희룡과..

  • 尹, 과기 1차관 이창윤·2차관 강도현·혁신본부장 류광준 임명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급 인사 3명을 모두 교체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이창윤(55)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장을 과기부 1차관에, 강도현(55) 과기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을 2차관에,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는 류광준(54) 과기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을 임명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신임 이창윤 기재부 1차관은 연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대통령실은 이 차관에 대해 "28년간 과학기술 정책 분야에..

  • "우리가 이길 것 같죠?"…계양서 원희룡 껴안은 한동훈, 승리의 '점프'

    "원희룡과 제가 동료시민을 위해 반드시 원팀으로 승리하겠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역구 인천 계양구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한 위원장은 계양을 단수공천이 확정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손을 잡고 "계양에서 원희룡과 함께 출발하겠다"고 외쳤다. 계양을은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내리 5선을 한 민주당의 대표적 텃밭이다. 송 전 대표가 서울시장 도전에 나서면서 2022년 6·1 보궐선거에서..

  • 설훈 "하위 10% 통보받아…이재명, 공천 적극 개입"

    비명(비이재명)계 5선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현역 의정활동 평가 하위 10%에 들었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탈당 가능성을 내비쳤다. 설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당의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제가 하위 10%에 들어갔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참으로 납득하기도, 이해하기도 힘든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이 아닌 이재명 대표를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대표가 아닌 국민을 위한 민주당을 지키고자 했다는..

  • 안규백 "임종석은 광역지자체장급…다른 지역 가야"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이 23일 총선 선거구 서울 중성동갑 출마를 선언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한 전망을 말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민주당의 22대 총선 전략지역구인 중성동갑에 출마하는 후보가 누군지에 관해 "아직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음 주 초 정도에 최종적으로 마무리를 지어야 되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그는 "제가 임 전 실장께 서울 송파갑을 (출마) 제안을..

  • 한동훈, 계양을 원희룡 지원사격…"이재명과 우리 인생 비교해달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원희룡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의 지원 유세에 나섰다. 한 위원장은 이날 이 대표와 원 후보의 '명룡대전'이 예정된 인천 계양구를 찾아 "인천에서 시작해 바람을 만들어 전국에서 승리하겠다. 원희룡과 저는 동료시민을 위해 반드시 원팀으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박촌역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선 승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인천 계양의 발전을 위해 이 대표와 원 전 장관 중 누가 인천 계양..

  • 민주, 도봉갑 안귀령·홍성예산 양승조 전략공천

    더불어민주당이 4·10총선 선거구로 서울 도봉갑에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부산 수영구에 영입인재 18호 유동철 동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충남 홍성예산군에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를 전략공천하기로 23일 결정했다. 안규백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6차 전략공관위 회의에서 서울 동작을, 서울 마포갑, 부산 수영, 경기 의정부을, 경기 광명을, 충남 홍성예산을 전략선거구로 지정하는 데 의결한 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 국힘, 민주당 선거구 획정안 비판 "특례 설정 필요"

    국민의힘이 23일 더불어민주당에 "국회에서 선거구 특례 설정이 필요하다"며 관련 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인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2월 5일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구 획정안 발표 이후 80일이 지날 동안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과대 면적 선거구 조정, 생활권에 합치하는 구역·경계 조정 등의 협의 과정을 거쳐왔다"며 "마무리 협상을 통해 29일 본회의에서 의결을 목표로 하고 있..

  • 대통령실, 윤 대통령 딥페이크 영상에 "강력 대응"

    대통령실은 23일 윤석열 대통령 딥페이크 영상이 유포되는 것과 관련해 "허위조작 영상에 대해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일부 매체에서 사실과 다른 허위 조작 영상을 풍자 영상으로 규정하거나 가상 표시가 있어 괜찮다는 등으로 보도하고 있는 점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는 가짜뉴스를 근절해야 하는 언론의 사명에도 반하는 행동"이라..

  • 김현아, 공천 재논의에 반발 "정치공작·언론공작"

    4·10 총선 경기 고양정 지역구 단수공천이 보류된 김현아 전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공천관리위원회의 재논의 결정에 반발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에 반발하는 지역세력의 정치공작에 당하고, 불공정하고 부도덕한 언론공작에 당했을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저는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부패한 정치인이 아니다"며 "공관위가 저의 단수공천에 재논의를 결정했다. 공관위 결정에 동의하지 않지만 받아들이..

  • 윤재옥 "29일 본회의서 중대재해법 유예안 처리하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리는 오는 29일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적용 유예안을 처리할 것을 더불어민주당에 촉구했다. 윤 원내대표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부디 민주당의 전향적인 태도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그는 "중처법 유예를 호소하는 기업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지난달 국회에서 3500명, 지난주 수원에서 4000명, 며칠 전 광주에서..

  • 조태열 "단합된 대북 대응에 G20 주도적 역할해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외교장관회의에서 북한 문제 대응에 G20이 주도적 역할을 하기를 당부했다.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21-2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21개 회원국 및 초청국 외교장관, 국제기구 대표들은 우크라이나 전쟁 등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는 지정학적 갈등 해소를 위한 G20의 역할과 여러 글로벌 도..

  • 한미 F-35A 연합공중훈련…완벽 팀워크

    한미 공군이 우리 영공을 지키기 위해 가상 적기 및 순항미사일에 대항하는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 23일 공군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은 이날 양국의 5세대 전투기인 F-35A를 포함해 다수의 전투기가 참가한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우리 공군의 F-35A, KF-16, F-15K, F-5E/F와 미국 공군의 F-35A 전력이 참가했다. 미국 측 전력은 일본 가데나 기지에 주둔 중인 전력으로 이번 훈련을 위해 지난 21일 오산기지에 일..

  • 한동훈 "민주 공천, 내가 그랬다면 '삼특검' 할 듯"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더불어민주당의 친명계 공천 개입 논란을 두고 "제가 그랬다면 '삼특검'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친명 여론조사' 사태에 대해 "대장동·백현동·성남FC 비리가 그런 식으로 이재명 대표의 수상한 업체가 관계 없이, 이유 없이 들어가서 벌어진 비리"라며 "그 버릇을 못 버리신다. 그것이 공당인가"라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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