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민주, 시대전환과 1차 단일화… 김진애는 의원직 사퇴 '강수'

    더불어민주당이 시대전환과 1차 단일화에 전격 합의하며 향후 범여권 단일화 레이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은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후보로 당선된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과 우선 단일화를 진행하고 단계적인 방식으로 범여권 단일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범여권 단일화 승리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며 ‘배수진’을 쳤다. 신영대 민주당 대변인과 정대진 시대전환 대변인은 2일 국회에서 공동 기자횐견을 열어 “이번 선거가..

  • 문재인 대통령 "4차 재난지원금, 정부 대응 의지 분명히 보여주는 것"

    문재인 대통령은 2일 19조5000억원 규모의 4차 재난지원금을 마련한 것과 관련해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대응 의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코로나로 인한 민생과 고용 위기가 어느 때보다 심각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가 당·정 협의를 거쳐 4차 재난지원금을 마련한 것과 관련해 “15조원 규모의 추경에 기정예산 4조5000억원을 더했다”며 “지난해에 이어 2년..

  • 문재인 대통령 "제주 4·3 특별법 뜻깊은 진전…피해보상 국가의 당연한 책무"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진실규명과 명예회복, 피해보상 조치는 억울하게 희생된 국민에 대한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국가폭력에 대한 책임을 명시하고 희생자에 대한 배상·보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진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이번 특별법의 의미를 잘..

  • 김정숙 여사, 전국 최초 문화예술 중점 특수학교에 영상 축하

    김정숙 여사가 2일 전국 최초 문화예술 중점 특수학교인 ‘대구예아람학교’ 1회 입학식에 영상 축사를 보냈다. 김 여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입학하는 37명의 학생과 새 학교에서 새 학년을 맞이하는 68명의 전학생 여러분, 축하한다”며 “코로나로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우리들 마음의 거리는 0미터”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문을 활짝 열고 여러분을 맞이한 대구예아람학교는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예술 중점 특수학교”라며 “어떤 편견도, 장벽도..

  • 홍익표 “4차 재난지원금 대상 690만명… 19조5000억 규모”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피해 지원을 위한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총 19조5000억원 규모로, 약 690만명이 지원 대상”이라고 밝혔다. 홍 정책위의장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는 40만명, 일반업종 매출한도 10억원 상향에 따른 24만명 등을 추가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인) 최대 500만원까지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설계했고,..

  • 김태년 “국민의힘, 선거 있으니 민생지원 중단해야 하나”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재난지원금이 ‘선거용’이라는 국민의힘의 공세에 대해 “선거를 앞두고 있으니 모든 민생 지원 대책을 중단하라는 것은 민생 포기 선언과 다르지 않다”고 반박했다. 김 원내대표는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재난지원금이 민생 회복과 경제 도약을 앞당기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여전히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포퓰리즘’이..

  • 김종인 "정부 백신접종 전망 밝혀지지 않아"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대책과 관련 “정부의 구체적 백신 접종 전망이 전혀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정부가 11월 말이 되면 전반적인 국민 면역이 이뤄질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하지만, 어떠한 백신이 들어오고 어떠한 일자에 모든 국민이 백신 접종할 수 있다는 구체적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

  • 정세균 총리 "백신 이상반응 모두 경증, 안전성 문제 없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백신 접종과 관련해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사례는 총 156건이지만 모두가 금방 회복되는 경증으로 백신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음이 실제 입증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지난 주말 화이자 백신 첫 접종현장에서 저는 희망의 봄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

  • 민주당·시대전환, 서울시장 단일화 합의… 8일 최종 후보 발표

    더불어민주당과 시대전환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민주당은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후보로 당선된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과 우선 단일화를 추진하고 단계적인 방식으로 범여권 단일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 의원은 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시대전환 후보 단일화 합의 내용을 발표했다. 우선 양당은 이번 보선이 정치권만의 경쟁이 아닌 서울시민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하는 장이 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

  • 김진애, 의원직 사퇴… “승리하는 단일화 위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이 범여권 단일화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한다고 2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범민주여권의 단일화는 정치게임만 하는 범보수야권의 단일화와 달라야 한다”며 “충실한 단일화 방식이 필요하고 그 과정을 서울시민들이 흥미진진하게 여길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민들이 투표하러 꼭 나오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며 “승리하는 단일화를 성사시키..
  • '미국서 독립운동자금 지원' 하희옥 선생 국립현충원 안장

    1914년부터 1945년까지 미국 대한인국민회에서 활동하며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하희옥 선생의 유해가 국립현충원에 안장된다. 국가보훈처는 하 선생의 유해가 이장을 통해 3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5묘역에 안장된다고 2일 밝혔다. 1890년 평안남도 용강에서 태어난 하 선생은 1914~1945년 미국 대한인국민회 샌프란시스코, 아크론, 뉴욕, 시카고 지방회에서 활동하면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했다. 하 선생은 이같은 공적으로 2015..

  • [KFX 집중분석 24편] "F-22 경쟁 전투기" vs "핵심 기술 제대로 활용"

    “설계 도면으로만 있던 한국형 전투기가 이제는 형상화됐다.” 정광선 방위사업청 한국형 전투기사업단장은 지난 24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KF-X 첫 기체(시제기·試製機) 출고 한 달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역사적 성과를 이같이 밝혔다. 2001년 공군사관학교 생도 졸업식에 참석했던 김대중 대통령이 국산 전투기 개발을 공식 선언한지 정확히 20년 만에 우리 손으로 만든 전투기가 오는 4월 역사적인 출고식을 한다..

  • 19조5000억원 추경안 최종 조율… 4차 재난지원금 3월중 지급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지원하는 4차 긴급재난지원금이 포함된 1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2일 발표한다. 이번 추경안은 19조50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정부는 추경안을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하고 4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앞서 당·정·청은 지난달 28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협의회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세균 국무총리, 김상조 정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차..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들 "안철수와 단일화 해야 승리할 수 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4인은 1일 TV조선 주관 마지막 방송토론에서 야권 승리를 통한 정권교체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제3지대 단일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최종단일화 해법을 놓고는 이견을 보였다. 나경원 전 의원은 “저는 일찍이 단일화 룰은 안 대표가 정해도 좋다고 할 정도로 단일화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며 “단일화는 당이 주도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여론조사 경선으로 갈 가능성이..

  • 문재인 대통령, 3·1절 메시지 "일본과 언제든 마주앉아 대화" (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1일 102주년 3·1절 기념사에서 “언제든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눌 준비가 돼 있다”며 일본 정부에 화해 메시지를 보냈다. 새로운 제안은 없었지만 지난 3·1절 메시지에 비해 관계 개선의 뜻이 많이 담겼다는 평가다. 문 대통령은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는 미래 협력과 분리해 대응한다는 투트랙 기조를 재확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탑골공원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며 “역지사지의 자세로 머리를 맞대면 과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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