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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제츠 만나는 서훈 안보실장, 북한 불러낼까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양제츠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과의 회담을 위해 2~3일 중국 톈진을 방문한다. 외교가에서는 서 실장의 방중이 종전선언의 물밑 작업을 위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서 실장은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불러내기 위한 중국의 역할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1일 “서 실장이 양 위원과 만나 한·중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중은 양 위원의 초청에 의한..

  • 청와대 "백신 이상반응 인정 건수, 다른 나라 비해 높아"

    청와대는 1일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인과성 인정 건수가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이 높은 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3차 접종(부스터샷)에 동참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하지만 이날 백신 접종 후 사망한 두 번째 10대 사례가 신고되는 등 이상반응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한 상황에서 정부가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데 대해 적잖은 반발이 일고 있다. 인과성 인정 여부를 차치하고라도 예외적인 사례에 어떻게 대응할지 정부의 고..

  • 이준석, 이틀째 당무 거부…윤석열 “무리하게 연락 않겠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이틀째 당무와 선거대책위원회 업무를 보이콧하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대선 후보는 이 대표에게 무리하게 연락하지 않겠다는 뜻를 밝히면서 두 사람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윤 후보는 이날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무리하게 연락하는 것보다 (이 대표가) 생각을 정리하고 당무에 복귀하면 연락을 취해보겠다”며 “자세한 이야기는 만나서 들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대표가 오늘..

  • 국방부·국가보훈처 차관급 정책협의체 개설

    국방부와 국가보훈처는 1일 차관급 정책협의체인 ‘제1회 국방-보훈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이 고위급 정책협의체를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방부와 보훈처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국방정책과 호국보훈을 연계한 정책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 날 회의에서 국방부와 보훈처는 중·장기복무자의 전직지원금 인상 추진, 제대군인 지원 관련 제도 개선 및 관계법령 정비 등 5개 협업과제를 선정하고 성과 달성을 위해 적극 협..

  • 외통위, 'RCEP' 비준 동의안 가결… 15개국과 'FTA 효과' 기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비준 동의안을 의결했다. 외통위는 1일 오후 전체회의에서 비준 동의안을 정부 원안 그대로 통과시켰다. RCEP는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과 아세안 외 5개국(호주·중국·일본·한국·뉴질랜드) 등 총 15개국이 참여하는 다자 무역협정이다. 당초 인도를 포함한 16개국이 20..

  • 외교 차관보, 베트남 방문해 요소 등 공급망 재편 등 논의

    여승배 외교부 차관보가 베트남을 찾아 고위당국자들과 요소수를 포함한 공급망 안정 등 양국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는 1일 여 차관보가 지난달 29∼30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응우옌 꾸억 중 외교차관, 부이 타잉 썬 외교장관, 쯔엉 꽝 호아이 남 공산당 대외관계위원회 부위원장 등과 차례로 만났다고 전했다. 여 차관보는 썬 외교장관, 남 부위원장과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와 관련한 양국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경제안보 문제..

  • 해병대 다시 날다...48년만에 항공단 재창설(영상)

    공지기동 해병대의 날개 해병대 항공단이 1일 재탄생 했다. 지난 1973년 해병대 항공부대가 해군에 통합된지 48년 만이다. 해병대사령부는 1일 경북 포항 기지에서 해병대 항공단 창설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설식에는 김태성 해병대사령관, 스티븐 러더 미 태평양해병대사령관, 브래들리 제임스 주한 미 해병대사령관, 브라이언 커버너 미 제1해병비행사단장, 인도네시아 무관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창설식에는 해병대 항공부대 역사와 함께..

  • '코로나19 백신 긴급수송'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국방부는 ‘코로나19 백신 긴급수송’ 사례가 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 김부겸 국무총리로부터 골든볼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골든볼은 국민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김 총리는 지난 9월부터 두 차례씩 각 기관에서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들의 이름을 직접 불러주며 적극행정 골든볼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골든볼 수상자 국방부 군수기획과 심나영 사무관은 민·관·군 협업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의 수송·보관·유통의 전..

  • 한미 합참의장, 전작권 전환 진전 공감

    합참은 1일 원인철 합참의장과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서울 용산 합참 청사에서 제46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MCM)을 열고 ‘21-2차 연합지휘소훈련’의 성공적 시행과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의 진전에 대해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원 의장과 밀리 의장은 지속적인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하고, 양국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에 대해 공감했다. 또 원 의장과 밀리 의장은 한반도 및 역내..

  • 문대통령 "사회적경제 3법, 조속한 국회 통과 노력"

    문재인 대통령은 1일 “한국 정부는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경제를 더 성장시켜갈 것”이라며 “체계적·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사회적경제 기본법 등 사회적경제 3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협력이 긴밀해질 때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상생 협력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

  • 서훈 안보실장, 2일 중국 톈진 방문…양제츠와 종전선언 논의 전망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오는 2일 양제츠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과의 회담을 위해 중국 톈진을 방문한다. 서 실장의 이번 방중은 양 위원의 초청에 의한 것으로, 지난 2020년 8월 양 위원의 방한에 대한 답방 형식이라고 청와대가 1일 밝혔다. 서 실장은 양 위원과 한·중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외교가에서는 이번 서 실장의 방중이 종전선언의 물밑 작업을 위한 것이란..

  • 이재명 여성·청년·과학 인재 4명 영입... '2030 공략' 본격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일 20·30 청년 인재 영입을 본격화했다. 전날 30대 워킹맘인 조동연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를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한 데 이은 두 번째 청년 전문가 영입이다. 이재명 대선후보 직속기구인 국가인재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윤기(20) AI 개발자, 김윤이(38) 데이터전문가, 송민령(37) 뇌과학자, 최예림(35) 딥러닝 인공지능 연구자 등 4명을 ‘1차 국가인재’로 영입했..

  • 윤석열 "이준석에 무리하게 연락 않겠다…이야기 할 기회 많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일 이준석 대표가 전날부터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한 데 대해 “무리하게 연락하는 것보다 (이 대표가) 생각을 정리하고 당무에 복귀하면 연락을 취해보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자세한 이야기는 만나서 들어 봐야 할 것 같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민주적 정당 내에서 다양한 의견 차이와 이런 (갈등) 문제는 얼마든지 있을 수..

  • 윤석열, 대장동 특검 불발에 “이재명, 이중플레이 그만둬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해 “특검 이중플레이를 그만두시라”고 직격했다. 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어제(11월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수사를 위한 특검 법안 상정이 무산됐다. 민주당이 반대했기 때문”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며칠 전 이 후보가 조건 없는 특검을 하자고 했다”며 “도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 이재명 "아플 때 쉴 권리 보장"... 상병수당 도입 약속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일 “모든 경제활동인구를 대상으로 보편적 상병수당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상병수당이란 업무상 질병 외의 건강 문제로 근로 능력을 상실한 노동자의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제도다. 치료를 받는 동안 상실하는 임금은 건강보험으로 충당한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일하는 사람이 아플 때 충분히 쉬고 회복할 수 있도록 생계비를 지원하는 상병수당은 182개 국가 중 174개 국가에서 실시할 정도로 보편적인 제도”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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