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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미 정보수장 접견…한반도 정세 의견 교환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방한 중인 에브릴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을 접견했다. 헤인스 국장은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연방수사국(FBI) 등 15개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첫 여성 정보수장이다. 이날 청와대에서 헤인스 국장을 접견한 문 대통령은 한·미 양국 간 현안 및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이 “헤인스는 미국 최초의 여성 국가정보장이자, 바이든 정부 출범..

  • 코이카, 에티오피아·우즈벡에 '총 900만불' 방역 물품 지원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에티오피아와 오즈베키스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치료 장비 등 의료기자재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코이카는 ‘다 함께 안전한 세상을 위한 개발협력구상’(ODA KOREA: Building Trust)의 일환으로 500만불 규모의 코로나19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한다. 이 구상은 개방도상국의 코로나19 대응과 중장기 지속가능발전 지원을 위한 우리 정부의 개발협력 전략이다...

  • 이재명 42% vs 윤석열 35.1%…양자대결서 이재명 ‘첫 역전’

    여야 유력 대권주자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지난 13일 나왔다. 주요 여론조사 기관의 가상 양자대결 조사에서 이 지사가 윤 전 총장을 제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갤럽이 매일경제·MBN 의뢰로 지난 11~12일 성인남녀 1007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가상 양자대결에서 이 지사의 지지도는 42%, 윤 전 총장은 35.1%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영남과 강원을 제..

  • 신상진,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선언…“통합의 용광로 만들겠다”

    신상진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국민의힘을 통합의 용광로로 반드시 만들겠다”며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신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승리를 만들어내는 진정성 있고 사심 없는 뚝심의 당대표가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전 의원은 “중진과 초선이 서로 깎아내리고 영남과 수도권이 서로 손가락질하는 모습에서 내년 대선 패배의 망령이 살아나는 듯 한다”며 “대선 승리를 위한 막중한 임무를 띤 이번 전..
  • 한수원, 원안위에 고리1호기 해체승인 신청서 제출

    한국수력원자력은 14일 고리1호기 해체를 위한 해체승인신청서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리1호기는 2017년 6월 18일 영구정지됐다. 영구정지된 원전의 해체를 위해서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승인 신청시 최종해체계획서, 해체에 관한 품질보증계획서, 주민의견수렴 결과 등을 첨부한 해체승인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한수원은 고리1호기 영구정지 이후 최종해체계획서와 해체에 관한 품질보증계획서를 관련..

  • 국민의힘, 청와대 앞 규탄 의총…“문재인 정권, 오만독선 DNA”

    국민의힘은 14일 여당이 김부겸 국무총리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명을 강행 처리한 데에 대해 강력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청와대 앞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청와대에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김기현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모두발언에서 “문재인 정권이 민심의 회초리를 맞아도 전혀 달라지지 않는다”며 “국민을 대신해 국정 파행을 시정하기 위한 노력을 더 가열차게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의..

  • 문재인 대통령, 민주당 새 지도부와 첫 회동…"유능함은 단합된 모습에서 나와"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게 “유능함은 단합된 모습에서 나온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민주당 지도부 초청 간담회를 갖고 “무엇보다 유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재보선의 패배를 쓴 약으로 삼아서 국민이 가장 아프고 힘든 부분을 챙기는 데서부터 정부와 여당이 유능함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금 코로나 위기는 끝나지 않았고 국가적으로 엄중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경제가 빠르게 회복..

  • 문재인 대통령, 김부겸 총리·장관 4인 임명장 수여…"단합해 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을 수여한 뒤 인왕실에서 환담을 갖고 “김 총리 중심으로 마지막 1년을 결속력을 높여 단합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재난을 극복하고 경제를 회복시키는 데 노력해 달라”며 “무엇보다 부처 간 협업을 바탕으로..

  • 김부겸 국무총리 취임 "상생·연대 정신 살아있는 사회 되도록 할 것"

    김부겸 새 국무총리가 14일 취임사에서 “상생과 연대의 정신이 살아있는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47대 총리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먼저 김 총리는 “부족한 저에게 총리라는 막중한 자리를 맡겨주신 대통령님과 국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지금 대한민국은 중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 세계적 감염병 위기에 당면해 있다. 구조적으로는 사회경제적..

  •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32%…민주당 28% vs 국민의힘 27%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32%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가 1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만 18살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32%, 부정평가는 61%였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평가는 지난주(34%) 보다 2%포인트 소폭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전주(58%) 대비 3%포인트 상승해 역대 최고치에 육박했다. 문..

  • 송영길 “인사청문회, 능력검증·개인문제 분리 검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원내 지도부와 상의해서 청문회 제도를 능력 검증과 개인 문제로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이 반대하면 다음 정권부터 적용되는 단서를 달더라도 차제에 청문회가 개선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청와대가 전지전능한 인력으로 정보를 비밀리에 수집하는 것도 아니고 할 수 있는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서 검증하고 있다”며 “그 다음에..

  • 김은혜, 당 대표 출사표…“판 갈아엎는 혁명적 변화 필요”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국민의힘은 지금 판을 갈아엎는 혁명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당 대표에 도전장을 던졌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변화의 첫 걸음은 리더십 교체이다. 그냥 교체가 아닌 파격적인 교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국민들께서 국민의힘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완전한 새 얼굴로 지도부를 교체해야 한다”며 “완전한 새 판 짜기로 국민적 염원인 정권교체를 현실로 만들겠다..

  • 김부겸 신임 총리 첫 중대본 회의 주재…"최우선 과제는 코로나19 극복"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는 14일 “당면한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19의 극복”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총리로서 첫 공식 일정이다. 김 총리는 “대한민국 국무총리에게 지워진 책무가 참으로 많지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라는 이 자리가 특히 무겁게 느껴진다”며 “올해 안에 국민들께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우리 경제가 강하게 빠르게 도약할 수 있도록 혼..

  • 문재인 대통령, 임혜숙·노형욱 장관 임명안 재가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9시께 문 대통령이 이같은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임기 시작일은 이날부터다.

  •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 "철저하게 통합 지향하는 총리 될 것"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는 14일 “철저하게 통합을 지향하는 총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신임 총리는 이날 오전 8시께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해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방법으로 해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오늘 국무총리로서 첫 출근이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일 할 기회를 주신 대통령님, 동의해주신 국회에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저를 믿고 격려해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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