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은행,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입장권' 지역 소외계층 기부
    DGB대구은행은 10일 영주시청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발전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입장권을 구매,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장권 구매 약정식은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DGB대구은행과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 5000매를 구매해 4000매가 소외계층의 문화 관람 행사를 위해 전달된다. 2022 영주세계풍기..

  • [하우스분석] 실적 선방한 미래에셋증권…"어려울 때 돋보이는 위기관리능력"
    미래에셋증권이 2분기 어려운 업황에도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특히 금리 인상으로 상당한 규모의 운용 손실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운용부문에서 이익을 내며 선방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3213억원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지만, 전 분기 대비론 30%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인 2581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지배주주..

  • 80년만의 폭우로 차량 피해 증가…보험사들,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높아질 듯
    80년 만의 폭우로 침수된 차량 피해가 늘어나면서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커질 전망이다. 올 상반기까지 손보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0%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대비 낮아진 손해율에 '자동차보험료 인하론'이 제기됐었다. 하지만 이번 폭우가 수도권에 집중돼 차량 가액이 높은 외제차들의 피해가 늘면서 보험금 규모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손보사들은 이번 폭우와 함께 자동차 부품료 인상 등으로 올 하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더 높아질 것으..

  • 코스피, 반도체주 약세에 0.90% 하락 마감…2480선 턱걸이
    코스피가 10일 2500선을 하루 만에 내주고 2480선에서 하락 마감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58포인트(0.90%) 내린 2480.88에 장을 마쳤다.지수는 전장보다 9.76포인트(0.39%) 내린 2493.70으로 출발해 하락 폭을 키웠다.전날 미국증시가 다음날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투자심리 위축으로 급락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엔비디아에 이어 기존에 제시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달성..

  • [디지털대전] 이재근 국민은행장의 플랫폼 '퍼스트 무버' 전략…"기민하게 트렌드 주도"
    KB국민은행이 '플랫폼 최적화'에 나선다. 보수적인 조직 구조와 무거운 몸집으로 정보기술(IT)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려는 작업이다. 구체적으로 외부 도급인력으로 플랫폼 상시개발 대응반을 꾸리고, 새로운 서비스를 자동으로 테스트하는 개발 시스템을 구축한다.이는 경영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넘버원(No.1) 금융플랫폼 목표에 도달하겠다는 이재근 국민은행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트렌드에 맞는 신사업을..

  • 외국인, 9거래일 연속 '사자' 랠리…2차전지株 쓸어담았다
    외국인이 최근 9거래일 연속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수세를 지속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외국인은 이달 들어 2차전지 관련주를 쓸어담은 것으로 나타났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달 1일부터 전날까지 삼성SDI를 2조8553억원어치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LG에너지솔루션(2조5865억원), 현대차(2조298억원) 순이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전날 2500선을 탈환했지만 다시 하루 만에..

  • 증권가 효자된 ISA…'투자중개형' 날개 달고 훨훨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증권가 효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투자중개형 ISA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면서 1년 새 4조원 넘는 투자자금이 증권사로 몰려들었다.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국내 증권사들의 ISA 투자금액(판매액)은 6조421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조8197억원 대비 252.9% 폭증한 규모다. 이 기간 ISA 가입자 수도 95만400명에서 342만1363명으로 260.0% 급증했다.◇투자..

  • 취약계층 지원에 두 팔 걷은 은행권…1조 규모 사회공헌 전개
    은행권이 오는 9월 대출 만기연장과 원리금 상환유예 등 코로나19 금융지원 중단을 앞두고 서민경제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두 팔을 걷었다.정상차주는 물론 취약차주에 대해서도 다양한 금융지원을 실시하는 등 만기연장·상환유예 연착륙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은행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민금융과 지역사회 공익 활동 등 1조원 규모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친다.은행연합회는 10일 전세계적인 물가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서민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 금융위, 제4기 옴부즈만 전문가 위촉…"정책감시 기능 추가"
    금융위원회가 4기 옴부즈만에 전문가 5인을 위촉하며 금융정책 집행 감시·점검 기능을 추가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규제개선·감시와 금융소비자 보호에 정책 감시 역할이 추가되면서 옴부즈만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소영 부위원장은 이날 열린 '제4기 옴부즈만 위촉식'에서 "기존 규제감시 및 소비자보호 역할에 더해 주요 금융정책의 집행을 감시하고 점검하는 역할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4기 옴부즈만에는 △김정식 경제학부 명예교수 △김현욱 K..

  • KB국민은행, 3년만에 '2022 Liiv 콘서트' 연다
    KB국민은행은 다음달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22 Liiv(리브)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리브 콘서트'는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와 소통을 위해 2016년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져 온 대규모 문화 이벤트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2022 Liiv 콘서트'는 싸이, 엔씨티드림(NCT DREAM), 로꼬, 그레이, 헤이즈, 케플러 등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국민은행은 KB..

  • 웰컴저축銀 헬스케어 서비스 '웰뱅워킹', 출시 2달 만에 5만명 이용
    웰컴저축은행이 헬스케어 서비스 웰뱅워킹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6월에 처음으로 선보인 웰뱅워킹은 충청남도체육회가 제공하는 '걷쥬' 앱을 웰컴디지털뱅크(웰뱅)에 연동해 제공되는 헬스케어 서비스다. 웰뱅과 걷쥬가 설치된 스마트폰을 들고만 다녀도 고객의 걸음 수, 거리, 시간 그리고 소모된 칼로리 등 건강 정보가 제공된다. 웰뱅워킹의 출시 후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은 5만명이다. 이들이 지..

  • KB국민은행, 'KB연금 컨퍼런스' 온라인 세미나 개최
    KB국민은행은 오는 24일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를 주제로 'KB연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KB연금 컨퍼런스는 퇴직연금 실무 담당자를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온·오프라인 세미나로 퇴직연금 관련 담당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국민은행은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객사가 어려움 없이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를 도입할 수 있도록 제도 내용 및 프로세스를 상세하게 안내할 계획이다.세부 프로그램..

  •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 만기 최대 45년으로 늘려
    카카오뱅크가 이번달 17일부터 혼합·변동금리 모든 상품에 대해 최장 만기를 45년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카카오뱅크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최장 대출 기간은 변동금리의 경우 5년, 혼합금리는 35년이었으나 모두 45년으로 늘린다. 변동금리와 혼합금리 모두 15년, 25년, 35년, 45년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만기가 길어지면 매달 부담하는 원리금 상환액이 줄어든다. 총부채원리..

  • 지난달 경기침체 우려에 국내 채권 금리 하락
    지난달 국내 채권 시장의 금리는 경기 침체 우려에 따라 하락했다. 개인투자자의 장외 채권 거래액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2년 7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월 말 대비 54.1bp 하락한 연 3.009%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50.9bp 내린 3.127%로 집계됐다.금투협 관계자는 "높은 인플레이션에 따라 한·미 정책금리가 큰폭 인상하면서 통화 불확실성이..

  • 7월 은행 기업대출 사상 최고치로 늘었다…가계대출은 감소 전환
    지난달 은행권의 기업대출 규모가 사상 최대치로 늘어났다.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인한 회사채 발행 부진으로 대기업 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영향이다. 가계대출은 한달 만에 다시 소폭 감소 전환했다. 금리 상승으로 신용대출 등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은 1137조4000억원으로 한달 동안 12조2000억원이 늘었다. 증가폭은 2009년 6월 통계를 작성한 이후 사상 최고치다.이는 대기업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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