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해지도 비대면으로…보험업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앞으로 전화, 통신수단 등을 활용해 편리하게 보험계약을 해지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전화·통신수단 등 비대면방식의 보험계약 해지를 허용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김한정 의원이 지난 1월 대표발의했으며 정무위 의결과 법사위 의결을 거쳐 본회의에 상정됐다. 기존에는 계약자가 보험계약 체결시점에 비대면 보험계약해지를 선택한 경우에만 비대면 계약해지가 가능했지만 개정안에 따라 계약자가 사전에..
  • 대구은행 '안면인식 활용 대면 실명확인 서비스' 혁신금융 지정
    DGB대구은행은 언택트 금융 확산에 따른 고객 편의 제고와 간편한 금융 절차 제공을 위한 ‘안면인식 기술 활용 대면 실명확인 서비스’가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안면인식 기술 활용 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는 기존 대면 금융거래 시 본인확인을 위해 필수 지참해야 했던 주민등록증 등 실명확인증표 원본을 안면인식 기술로 대체해 실명을 확인하는 기술을 말한다. 내년 상반기 중 실시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고객은..

  • 'KB·하나·우리' 금융지주에 부는 중간배당 바람…신한까지 가세할까
    KB·하나·우리 등 금융그룹들이 역대급 실적과 함께 중간배당 소식을 알렸다. 다음 주 실적을 발표하는 신한금융그룹까지 중간배당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올해 사상 처음으로 4대 금융지주의 동시 중간배당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날 우리금융그룹은 보통주 1주당 150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주 설립 이래 첫 중간배당이다.앞서 22일에는 KB금융그룹 이사회 또한 금융지주 출범 후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 [취재후일담] 영향력 커진 카뱅, 은행연 이사회 참여는 언제?
    카카오뱅크가 내년에 은행연합회 이사회 멤버로 추가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최근 제3 인터넷은행인 토스뱅크가 은행연 정사원이 되면서 인터넷은행의 영향력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현재 은행연 이사회에는 인터넷은행이 포함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른 시중은행들과 비교해 자산 규모도 적고, 대표성이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하지만 인터넷은행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카카오뱅크는 가능성이 보인다는 분위기입니다. 인..
  • 우리금융캐피탈 이사회, 우리금융지주와 주식교환 승인
    우리금융캐피탈이 23일 이사회를 열고 우리금융지주 100%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는 안건을 승인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날 공시를 통해 우리금융지주와의 주식교환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21일 우리금융지주가 우리금융캐피탈의 자기주식 3.59%를 매입하는 주식매매계약에 따른 절차다. 주식매수청구기간은 이날부터 8월2일까지이며 청구대금 지급일은 8월6일이다. 8월10일로 예정된 주식교환을 완료하게 되면 우리금융캐피탈은 8월27일 상장폐지..

  • 한국은행, 통화안정증권 발행 제도 개편…"효율성 제고"
    한국은행이 통화안정증권 발행제도 운영 방식을 일부 변경한다. 정례발행 종목 및 규모, 통합발행 및 중도환매 등 통안증권 정례입찰제도 관련 세부 운영방식을 개선해 효율성이 제고한다는 계획이다.23일 한국은행은 오는 9월1일부터 개편된 통화안정증권 발행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도 개편을 위해 한국은행은 앞서 2차례 간담회를 열어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등 시장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먼저 한국은행은 통안증권 정례입찰 종목을 조정하고 발행 일..
  • 토스 고객 1500여명 개인정보, 상담 대행사로부터 유출
    토스 고객 1500여명의 개인정보가 상담 대행사를 통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는 채팅 상담 서비스인 ‘해피톡’을 이용하는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하고, 피해 보상안을 마련하고 있다.대상 고객은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약 1500명이다. 유출된 정보는 이름과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이다.토스 관계자는 “해피톡으로부터 불법적인 외부 접근에 의해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사실..
  • <부고> 윤만철(KB증권 중부지역본부장)씨 모친상
    △노동옥씨 별세, 윤만철(KB증권 중부지역본부장)씨 모친상 = 22일, 순천향대학병원장례식장 2층 5호실, 발인 24일 오전 10시 30분, 장지 용인 로뎀파크. ☎ 02-792-1656
  • <인사> 한국은행
    ◇ 부서장 전보 △지역협력실장 이웅천 △경제교육실장 김승원 △인재개발원장 이재랑 △경제통계국장 황상필 △통화정책국장 홍경식 △북경사무소장 장정석 △경제연구원장 박양수 △대구경북본부장 김근영 △전북본부장 한경수 △대전충남본부장 송두석 △강원본부장 최재용 △포항본부장 이윤성 △강남본부장 서신구◇1급 승진△전산정보국 김정규 △인사경영국 김규수 △경제통계국 신승철 △금융시장국 김기원 △금융결제국 홍철 △국제협력국 김주현 △인사경영국소속 공철◇1급 이동..
  • <부고> 윤인철(신한금융투자 TFC강남금융센터 영업고문)씨 모친상
    △노동옥씨 별세, 윤인철(신한금융투자 TFC강남금융센터 영업고문, 전 강남영업본부장)씨 모친상 = 22일,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장례식장 2층 5호, 발인 24일. ☎02-797-4444

  • NH농협금융, 상반기 순이익 1조2819억원 '사상 최대'
    NH농협금융그룹이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2819억원을 기록하며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앞서 손병환 회장은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도 진행해 디지털 전환과 ESG 경영,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등을 강조했다.23일 농협금융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8% 증가한 1조281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 농협금융 출범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 순이익이다. 이자·비이자이익의 지속적 성장과 대손비용 감소..

  • 삼성생명, 2분기 실적 흔들?…즉시연금 패소에 충당금 설정 불가피
    삼성생명이 지난 21일 4300억원 규모의 보험금 지급 여부가 걸려 있는 즉시연금 소송 1심에서 패소하면서 대규모 충당급 적립이 불가피해졌다. 삼성생명은 그동안 이에 대한 충당금을 적립해놓지 않은 상황이라 당장 2분기 실적에 반영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에 따라 2분기 실적 전망도 불투명해졌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즉시연금 소송 1심에서 패소 판결을 받은 삼성생명은 항소 여부와 관계없이 2분기부터 대규모 충당금을 쌓아둘 것으로 보고..

  • BNK경남은행, 진주시에 선풍기 550대 기탁
    BNK경남은행은 진주시에 ‘BNK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최홍영 경남은행장은 지난 22일 진주시청을 방문해 조규일 진주시장에게 ‘BNK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BNK경남은행이 기탁한 BNK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550대는 진주시가 추천한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지원된다.최 행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무더위와 열대야가 더해지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들의 건강이 우려된다”며..

  • 신한라이프 '로지' 광고, 유튜브 누적조회수 1000만뷰 돌파
    신한라이프가 7월 출범을 기념해 제작한 광고 캠페인 ‘라이프에 놀라움을 더하다’ 편이 유튜브 등에서 공개 20여일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광고는 실제 사람이 아닌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가 광고 모델로 등장해 공개 직후부터 관심을 모았다. 송정호 신한라이프 브랜드팀장은 “신한라이프의 출범과 함께 MZ세대 타깃의 디지털 감성에 부합하기 위해 과감하게 선택한 버추얼 모델과 트렌디한 춤, 그리고 그에 맞춰..

  •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 동참
    BNK금융그룹은 23일 김지완 회장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부산세계박람회 범시민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이다.‘함께해요 이삼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광역시가 주관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한 범국민 릴레이 응원 캠페인이다. ‘2030년은 부산에서’의 줄임말인 ‘이삼부’를 캠페인 문구로 정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1 2 3 4 5 next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