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정부, 원주민에게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이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한창 이뤄지고 있는 캐나다에서 고연령층과 함께 원주민을 백신 우선 접종 대상으로 분류하고 접종을 시작했다.13일(현지시간) 글로벌 뉴스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을 한창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원주민을 대상으로 2차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캐나다 정부는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했을 때부터 70세 이상의 노약자·요양원 환자·의료업 종사자와 함께 원주민을 고위험군..

  • 머스크, 비트코인 버리고 도지코인 밀어주기?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3일(현지시간) 도지코인 밀어주기에 나섰다.이날 머스크 CEO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도지코인 거래 시스템 효율성 개선을 위해 도지코인 개발자들과 협력하고 있다”며 이는 “잠재적으로 유망하다”고 적었다.미국 경제 전문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머스크 CEO의 트윗 이후 도지코인의 가격은 0.34달러에서 0.50달러로 급등했다.전날 머스크 CEO는 비..

  • 美 해리스 부통령 "한국에 코로나19 백신 지원, 우선순위로 논의"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한국에 지원하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백신 지원에 대한 양국의 논의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13일(현지시간) 민주당 소속인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은 해리스 부통령이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김의원은 백악관에서 해리스 부통령을 만났다. 아시아 주요 동맹국인 한국에 대해 코로나19 백신을 지원해야 한다는 김 의원에 요..

  • 미 최대 송유관 운영사, 해킹단체에 57억 지불...재가동 시작
    사이버 공격을 받은 미국 최대 송유관 운영사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킹 범죄단체에 약 500만달러(56억7000만원)를 지불했다고 미 CNBC방송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CNBC는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콜로니얼이 해커들에게 ‘몸값’을 지불했다고 전한 뒤 미 행정부 관리가 몸값이 약 500만달러라고 확인했다고 밝혔다.몸값 지불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시기는 콜로니얼이 시스템 재가동은 들어간 전날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콜..

  • 미국,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 실내서도 마스크 착용 불필요
    미국 질병통제센터(CDC)는 1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했다.백신 접종 대상자 약 2억8000만명 중 35.4%인 약 1억1760만명이 접종을 완료한 상황에서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이전의 일상으로 복귀하는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이다.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이날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브리핑에서 “백신 접종 완료자는 모두 마스크를..

  • 일본 이용자 톱 30 앱 중 라인 등 60%, 개인정보 해외이전 또는 해외서 접근 가능
    일본에서 이용자가 많은 애플리케이션(앱) 운영기업의 60%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해외로 이전했거나 해외에서 개인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13일 보도했다.닛케이는 데이터 분석업체 밸류즈가 집계한 2020년 일본 내 이용자 수가 많은 상위 30개 앱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며 앱 제조업체가 내부 감사 등 정보누설 대책을 세우지만 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국명을 표시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고 전했다.닛..

  • 미국·영국, 주일대사에 대중국 강경파 지명...미일동맹 강화로 중국 견제 포석
    미국과 영국이 주일본 자국 대사에 대중국 강경파를 지명했거나 조만간 인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 양국이 일본을 중국 견제의 코너스톤(cornerstone·주춧돌)으로 보고 있음이 드러났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람 이매뉴얼 전 시카고 시장(61)을 주일대사에 임명하는 것은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전략 차원에서 미·일동맹을 강화하는 의미라고 일본 교도(共同)통신·요미우리(讀賣)·아사히(朝日)신문 등이 12일 평가했다.지난 3월 주일 영국대사..

  • 미 국무부 "북, 종교자유·인권문제와 핵·대량살상무기 동시에 다룰 것"...북, 반발할 듯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12일(현지시간) 북한을 세계 최악의 종교 자유 유린 국가로 꼽으면서 핵과 대량살상무기(WMD)를 인권 문제와 동시에 다루겠다는 원칙을 밝혔다.이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차별화하는 것으로 북한 정권이 인권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감안하면 북·미 비핵화 협상 재개에 다소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한국의 대북전단금지법이 표현의 자유와 관련된 문제라며 시민사회와 탈북자 단체와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미국 국무부 "북, 기독교인 이유로 수만명 수감, 수백명 살해"..."한국정부, 종교단체와 갈등"
    미국은 12일(현지시간) 북한이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수만명을 수감하고, 수백명을 살해했다고 비판했다.아울러 미국은 한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는 과정에서 종교활동 제한 정책을 시행해 종교 단체와 갈등을 빚었다고 지적했다.미 국무부는 이날 발간한 ‘2020 국제종교자유 보고서’의 한국·북한 편에서 이같이 전했다.국무부는 비정부기구(NGO) ‘오픈 도어 USA(ODUSA)’를 인용해 2020년 말 기준 북한..

  • 미-러 외무장관, 첫 대면회담 앞두고 통화...미 국무, 러 외무에 대북정책 개요 설명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미국의 대북정책 개요를 설명했다.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전하고 두 장관이 상호 관심에 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약속했다고 설명했다.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지난달 30일 북한과의 외교적 관여를 모색하는 조정되고 실용적 접근이라는 대북정책 검토를 완료했다고 밝혔지만 상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바이든 행정부는..

  • 쇼핑몰서 무예약 백신 접종 가능 미국, 접종장소 왕복 우버 요금 무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장하기 위해 접종 장소까지 우버 등의 요금을 무료로 하는 방안을 내놨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초당파 주지사들과 가진 화상 회의에서 “5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우버와 리프트가 백신 접종 장소 왕복을 모두에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그것이 (백신 접종을) 정말로 증가시킬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차량공유업체인 우버와..

  • "문 대통령, 방미 기간, 미 제약사와 대규모 코로나 백신 계약 체결"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방미하는 것을 계기로 미국 제약사와 대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해졌다.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11일 워싱턴 D.C. 한 호텔에서 한 특파원 간담회에서 미국 제약사와 미국 연방의원들로부터 이 같은 백신 계약 체결 소식을 들었다고 전했다.앞서 이수혁 주미 한국대사는 전날 특파원 화상 간담회에서 “주..

  • 바이든 행정부, 북한에 코로나 백신·인도적 지원 제공에 열려있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북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다른 인도적 지원을 공유하는 데 열려있다고 CNN방송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방송은 이날 내부 논의에 밝은 2명의 소식통을 인용, 이같이 전하고 이는 북한이 치명적인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과 싸우는 것을 도와 미국과 외교적 관여에 나서게 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미 행정부 당국자들은 북한이 팬데믹의 위협이 사라질 때까지 미국과 관여할 준..

  • 바이든 이어 미 상무장관, 삼성전자·TSMC 소집, 반도체 부족 문제 논의
    미국 상무부가 삼성전자와 대만 TSMC(대만적체전로제조) 등 반도체업체와 미국 자동차업체 대표자들과 오는 20일(현지시간) 반도체 부족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보도했다.블룸버그는 이날 이 계획에 정통한 인사들은 인용해 지나 러만도 미 상무장관이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와 미국 자동차업체 등 전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 사태의 영향을 받은 기업들과 화상 대표자 회의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이 회의는 문재인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조..

  • 아웅산 수치, 자택 구금 4개월 만에 공개 석상에 모습 보인다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이 군 쿠데타로 자택 구금된 지 4개월 만에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일본 교도(共同)통신은 11일 무전기 위법 수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수치 국가고문이 24일 수도 네피도에서 열리는 법원의 심리에 출두할 예정이라고 담당 변호사가 전날 밝혔다고 전했다.수치 국가고문은 지금까지 심리에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출석해왔으며 실제 출두해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지난 2월 1일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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