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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낮 최고기온 36.5도…올 들어 가장 더워

    24일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무더위가 이어지며 올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낮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특히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6.5도를 기록해 올해 들어 가장 뜨거웠다. 서울 외에도 동두천 35.7도, 이천 36.0도, 수원 36.3도, 춘천 36.4도, 철원 35.4도, 원주 35.6도, 홍천 36.9도, 인제 36.8도, 청주 35.9..
  • 한국인 32.8% 코로나 1차 백신 접종 완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23일 하루 14만여 명 늘었다. 2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신규 1차 접종자는 14만562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1686만4368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32.8%에 해당한다. 누적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아스트라제네카 1040만4103명, 화이자 526만7273명이다. 지난달 17..
  • 서울시, 중랑구 어린이집서 11명 코로나19 집단감염

    서울 중랑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중랑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이 집단감염의 첫 확진자는 22일 서울 외 지역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어린이집 관계자다. 첫 확진자를 제외하고 111명을 방역 당국이 검사한 결과 원생, 교사, 가족 등 10명이 23일에 추가로 확진됐다. 지금까지 나온 확진자 11명 중 종사자가 3명, 원생이 4명, 가족이 4명..
  • 신규확진 1629명…비수도권 582명 연일 최고치 본격 확산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4차 대유행’에 접어들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629명 늘어 누적 18만7362명이라고 발표했다. 전날(1630명)보다 1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1600명대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일(1천212명)부터 18일째 1000명대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1552명꼴로 나온 가운데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146..
  • 신규확진 1629명…비수도권 582명 연일 최고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4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천6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629명 늘어 누적 18만7천36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천630명)보다 1명 줄면서 이틀 연속 1천600명대를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의 확산세가 지속 중인 상황에서 최근 들어 비수도권의 환자 발생도 눈에..

  • [카드뉴스] 강원도 해수욕장에 19만명이 몰렸다 “코로나, 해수욕장 괜찮나요?”

    [카드뉴스] 강원도 해수욕장에 19만명이 몰렸다 “코로나, 해수욕장 괜찮나요?” 본격적인 휴가철다른 때 같으면 해수욕장에서 마음껏 여름휴가를 즐겼겠지만.코로나19상황 속 해수욕장 개장이 ‘과연 괜찮을까?’ ‘휴가철을 기점으로 다시 확진자가 속출하지 않을까?’ 우려와 걱정도 많은데요 코로나 확진자수가 연일 최다기록을 경신하는 지금(22일 0시 기준 1,842명) 지난 주말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82곳이 개장하고 19만명이 다녀갔습니다디자인: 박..

  • 조국 딸 고교 친구들 "세미나에서 조민 본 기억 없다" 공통된 증언 (종합)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씨 부부의 ‘자녀 입시비리’ 혐의 재판에서 딸 조민씨의 친구들이 “서울대 세미나에서 조민을 본 기억이 없다”고 공통된 증언을 내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1부(마성영 부장판사)는 23일 조 전 장관과 부인 정경심씨의 속행 공판을 열고 박모씨와 장모씨를 증인으로 소환했다. 박씨는 2009년 5월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가 주최한 ‘동북아시아의 사형제도’ 학술대회에 참가한 당시 대원외고 학생으로, 조씨와 함께 문제의..

  • 50대 화이자 접종간격 3주→4주 늘린다…"물량 문제 아냐"

    오는 26일부터 화이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은 4주 뒤에 2차 접종을 하게 된다. 접종 간격이 3주에서 일주일 더 늘어나는 것이다. 23일 코로나19 에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최근 회의에서 화이자·모더나 등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의 1~2차 접종 간격을 최대 6주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다만 오는 26일부터 시작하는 화이자 백신 접종자부터 8월까지 한시적으로 1차 접종을..

  • 법원, MB부부 '논현동 자택' 공매처분 효력 유지

    재산환수 절차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가 공매 처분된 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가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법원에 집행정지 신청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강우찬 부장판사)는 23일 이 전 대통령 부부가 “사저 일괄 공매처분 효력을 멈춰달라”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이 전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 측 대리인은 지난 2일 서울행정법원에 캠코를 상대로 공매 처분 무효확인 청구 소..

  • 다이어트·면역력 도움?…식약처, 실시간상거래 허위·과장 광고 적발

    연예인이나 전문 진행자가 온라인으로 시청자와 소통하며 구매를 유도하는 판매 방식인 실시간상거래(라이브커머스) 방송(라방)에서 식품 등을 부당광고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롯데백화점 100 라이브’ 등 주요 실시간상거래 방송 플랫폼업체 12곳의 117개 방송을 지난 3월 1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점검한 결과, 업체 6곳에서 부당광고 21건을 적발해 게시물 삭제와 행정처분 등을 관계 기관..

  • 사이버성범죄 '신분 위장수사' 시행 앞두고 '차질'…"가상 신분증 발급 불가"

    오는 9월 디지털 성범죄를 적발하기 위해 경찰이 신분을 감추고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를 수사할 수 있는 ‘신분 위장수사’ 시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에 필요한 가상의 신분증 발급은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찰청은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위장수사에 활용할 가상 주민등록증 발급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경찰청은 가상 운전면허증을 발급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이 또한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 김진석 식약처 차장, 도시락 제조업체 위생·방역 관리 실태 점검

    김진석 식품의약품안전 차장은 23일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 제조 및 운송 관리 전반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고, 코로나19 방역수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김 차장은 이날 코로나19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 납품용 김밥·도시락 등을 제조하는 경기 남양주시 델리캡을 방문해 “최근 변이 바이러스 발생 국가 입국자 격리 강화 등 해외유입에 대한 방역조치가 강화되면서 임시생활시설 입소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 김오수 "'인권보호관'에 중요 역할 요구, 시대의 흐름"

    김오수 검찰총장이 “인권보호관에게 중요한 역할을 요구하는 것은 시대의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23일 대검 인권정책관실이 진행한 전국 34개 지검·지청의 초대 인권보호관들과의 화상회의에서 “법무부와 대검도 흐름에 발맞춰 실력과 인품을 갖춘 초대 인권보호관들을 전국 고·지검과 지청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권보호관의 역할이 중요하다”이라며 “‘줄탁동시’라는 말처럼 시대의 흐름을 읽고 역할의 중요성에 걸맞은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 이디야·커피베이·카페베네 등 일부 매장 식용얼음서 세균 기준치 초과…식약처, 부적합 사례 14건 적발

    유명 커피전문점의 일부 지역 매장들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식품보건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6월 11~25일 식용얼음과 아이스크림 등 여름철 다소비 식품 686건에 대해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커피전문점에서 사용하는 식용얼음 등 14건의 기준·규격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커피전문점에서 만드는 제빙기 식용얼음(401건) △아이스크림(50건)·빙과(67건)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컵얼음(6..

  • "탄핵 심판 위법" 박근혜 변호인단, 헌법재판관 상대 손배소 패소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대리했던 변호인단이 당시 헌법재판관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지만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72단독 노미정 판사는 23일 이중환 변호사 등 4명이 강일원 전 헌법재판관 등 9명을 상대로 “3300만원을 배상하라”며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이 변호사 등은 지난해 6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과정에서 재판 진행 중인 사건 기록이 헌법재판소에 송부된 점, 강 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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