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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양재 허브', 지난해 653억 역대 최대 매출

    서울시가 ‘AI 양재 허브’에 입주한 80여개 기업들이 지난해에만 역대 최대 연매출 653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매출 318억원 대비 두배가 넘는 성과다. ‘AI 양재 허브’는 서울시가 양재 일대를 AI 인재와 기업이 밀집한 ‘인공지능 특화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7년 12월 개관한 AI 분야 기술창업 육성 전문기관이다. 코로나 국면에서 비대면 기술이 대세로 떠오르고 산업에 대한 요구가 커진 가운데 지난해에만..

  • 국민의 정책참여 창구 넓어지고 정책화 속도 빨라진다

    국민의 정책참여 청구가 다양화됨은 물론 제안된 정책 가운데 체감도가 높은 제안은 신속하게 정책화하는 ‘패스트트랙’이 4월부터 운영된다. 또 개인 생활 맞춤형 ‘원 스톱’ 공공서비스 지원도 강화한다. 정부는 2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을 보고·확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정부는 2018년 3월 정부혁신전략회의를 통해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을 처음 발표한 이후, 매년 계획을..
  • 미군기지 이전되는 평택지역 개발에 올해 1조7000억원 투입

    행정안전부는 미군기지가 이전된 평택지역 개발을 위해 ‘평택지역개발계획 2021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국토부·해수부 등 8개 부처와 19개 사업에 1조7853억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평택지역개발계획은 용산·의정부·파주·동두천 등에 산재한 미군기지가 평택시로 이전됨에 따라 평택지역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역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2006년부터 2022년까지 17년간 86개 사업에 총..
  •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는 숨은 영웅 46명, 국민추천포상 영예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고, 희망을 전해 온 숨은 공로자 46명이 ‘제10기 국민추천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훈별로는 국민훈장 6점, 국민포장 7점, 대통령표창 15점, 국무총리표창 18점 등이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포상 대상자로 선정된 수상자를 초청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0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훈·포장..
  • [반론보도문] 용인 남사면 교통대란…정찬민 의원은 떳떳할까 관련

    아시아투데이 9월 16일자 ‘용인 남사면 교통대란…정찬민 의원은 떳떳할까’ 제하의 <기자의 눈>과 관련해 정찬민 의원 측은 “남사 도시개발사업의 수용인구가 조정된 것은 광역교통대책 수립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학생수용이 어렵다는 경기도교육청의 의견에 따라 조정된 사실이 경기도 감사자료에서 확인된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서울 신규 확진자 다시 100명대로…어린이집·직장 감염 지속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만에 100명대로 올라섰다. 어린이집, 직장 등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는 전일보다 30명 증가해 122명가 발생했다. 이로써 서울 지역 누적 확진자는 2만8454명이다.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381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는 노원구 소재 어린이집에서 전날 7명의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

  • 김진욱 "김학의 사건, 규정상 이첩한다고 돼 있어"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2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출국금지 의혹 사건’ 공수처 이첩과 관련해 “규정상 이첩해야 한다고 돼 있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이날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최근 김 전 차관 사건을 공수처에 이첩해야 한다고 요구한 것에 대해 “참고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처장은 김 전 차관 사건 이첩에 대해 대검찰청과의 협의 유무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건 없었다. 이 지검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신다니..
  • 산업인력공단 15대 이사장에 어수봉 전 한기대 교수 임명

    한국산업인력공단 제15대 이사장에 어수봉 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가 임명됐다. 산업인력공단은 2일 어 신임 이사장이 공단 임원추천위원회 추천과 고용노동부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임명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4년 3월 2일까지 3년이다. 어 이사장은 미국 밴더빌트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을 시작으로 한국기술교육대 교수로 재직하는 등 30년간 고용과 인력개발, 노사관계 분야에서 연구와..

  • '지역거점' 의정부을지대병원 29일 외래 개시…응급의료센터 4월 가동

    지역민과 함께 지역거점 병원으로 도약할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4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개원한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오는 29일 전 진료과의 외래 진료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건강증진센터 운영을 시작하고 응급의료센터는 4월 중순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의정부시 금오동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 에세이욘 부지 12만㎡에 지상 15층, 지하 5층의 총 902병상 규모로 건립됐다. 척추족부센터, 뇌신경센터, 여성센터, 난임센..

  • 대림성모병원, 홍준석 병원장·김성원 이사장 취임…유방 특화

    대림성모병원이 2일 홍준석 신임 병원장과 김성원 신임 이사장을 각각 임명하고 세계적인 유방특화병원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홍 병원장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인공태반칩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국내외에서 주목받았고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위원회 간사, 대한모체태아의학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김 이사장은 국내 유전성 유방암 최고 권위자로 분당서울대병원 유방센터장을 역임한 후 2015년 대림성모병원장으로 부..

  • 코로나19 백신 어제 1442명 접종…누적 접종자 2만 3086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나흘째인 지난 1일 전국에서 1442명이 접종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지난달 26일 백신 접종 개시 이후 나흘간 누적 접종자는 총 2만3086명이다. 2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하 접종현황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누적 접종자는 2만 2191명, 화이자 백신 누적 접종자는 895명이다.전날 하루 백신 추가접종자를 17개 시도별로 구분해보면 전북이 574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25..

  •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2일부터 온라인 열람 가능

    앞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지구단위계획을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지구단위계획 온라인 열람이 가능한 ‘서울도시계획포털’ 내 지도서비스를 25개 자치구로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3개 자치구에서 온라인 열람 서비스를 시범 서비스했다. 올해는 강동, 강북, 강서, 광진, 구로, 금천, 노원, 도봉, 동대문, 서대문, 송파, 중랑구 등 12개 자치구를 포함시켜 서울시 전체 25개 자치구 총 552구역(109㎢)..

  • 보령제약, 예산군에 코로나19 예방 위한 마스크 기부

    보령제약은 2월 26일 예산군에 KF94 마스크 5000매를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기부된 마스크는 예산군 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보령제약은 의약품 제조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공헌을 실천하고 나눔에 동참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현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 실천에 함께 참여한 보령제약에 깊이 감사드리고 우리 모두가 한..

  • "국가자격시험 안심하고 치르세요"…정부, 수능 수준으로 방역관리 강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국가기술자격 기사·산업기사·서비스 등 127개 종목 필기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버금가는 수준의 방역조치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277개 시험장에서 38만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지는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방역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코로나19 감염..

  • 음주운전으로 전봇대 들이받은 20대 검거…동승자 2명 경상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새벽에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 4분께 송파구 한양공원 인근 도로에서 20대 남성 등 동승자 3명을 태운 채 달리다 전봇대를 충격했다. 이 사고로 동승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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