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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근 경찰청장 "어떠한 바람에도 중심 잡고 나아가겠다"

    윤희근 신임 경찰청장이 경찰의 중립성과 책임성을 강조하며 어떠한 바람에도 중심을 잡겠다고 밝혔다. 윤 청장은 이날 오후 취임사를 통해 "경찰권은 엄격한 견제와 감시 아래 행사돼야 하지만 경찰의 중립성과 책임성 또한 결코 훼손돼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안전은 국민의 기본권이자 경찰의 존재 이유인 만큼 든든한 민생안전을 확보하겠다"며 "법질서는 국민 안전의 기초이며 사회통합과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집회 시위 현장에서도 균형 있고..

  • 서울 동작 525㎜ 물폭탄 뿌린 장마전선 11일 '재북상'

    서울 동작구에 525㎜의 기록적 '물폭탄'을 쏟아 부었던 장마전선이 11일 수도권으로 다시 올라온다. 오는 1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남부 20~80㎜, 충청·경북북부·전북은 80~200㎜다. 동서로 길고 남북으로 폭이 좁은 비구름대 특성상 지역별로 시간당 최고 50~80㎜의 폭우가 쏟아지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서울 등 수도권에 기록적인 폭우를 뿌렸던 장마전선은 이날 충청과 경북 북부, 전북 북부지역으로..

  • 서울시, 지하·반지하 주택 없앤다…비주거용 전환시 인센티브 부여

    앞으로 서울에서는 지하·반지하는 사람이 사는 '주거 용도'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또 서울시는 장기적으로 서울 시내에서 지하·반지하 주택을 없애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하·반지하 거주가구를 위한 안전대책'을 10일 발표했다. 서울 시내에는 전체 가구의 5% 수준인 약 20만 호(2020년 기준)의 지하·반지하가 주거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첫째로 서울시는 지하·반지하의 '주거 목적의 용도'는 전면 불..

  • '헤어진 여친 집 가스 유출' 30대, 징역 3년 선고

    결별을 통보한 여자친구의 집에 무단 침입해 도시가스 배관을 자른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는 10일 가스방출 및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기소된 A씨(32)가 낸 항소를 기각하며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0월6일 오후 8시께 전 여자친구 B씨에게 '죽겠다'는 문자를 보냈으나 '거짓말하지 말라'는 답을 받자 B씨의..

  • 가톨릭관동대 실용음악전공, 2022 현대차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본선 진출

    가톨릭관동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실용음악전공 학생들이 '2022 현대자동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뮤지컬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은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서울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리는 본선에서 '선생 김봉두'를 공연한다. 수상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과 함께 총 3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김효영 실용음악전공 주임교수는 "가톨릭관동대 공연예술학부 실용음악전공은 뮤지컬학과가 아님에..

  • 윤희근 경찰청장, 임명 직후 공식 업무 시작…일선 경찰관서 방문

    윤희근 신임 경찰청장이 임명 직후 공식 업무를 개시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윤 청장은 이날 오후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은 뒤 취임식을 생략한 채 현충원을 참배했다. 이후 곧바로 일선 경찰관서와 치안 현장을 찾아 현안을 챙겼다. 윤 청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주변 일대가 침수되었던 대치지구대를 찾아 폭우로 인한 주변 침수 및 복구 상황, 교통소통 현황 등을 보고받은 뒤 "대치지구대 또한 침수 피해를 입어 어려움이 많겠지만, 민..

  • 서울 서초구 맨홀서 실종된 남성 1명 숨진 채 발견

    집중호우 속에 8일 밤 서울 서초구 서초동 맨홀에 빠져 실종됐던 40대 남성이 숨진 채 맨홀 안에서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3분께 동작구조대가 서초동 한 버스정류장 부근 맨홀에서 실종자를 발견했다. 구조대는 오후 3시30분께 이 남성이 지난 8일 맨홀에 빠진 실종자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는 폭우가 쏟아진 당시 서초동 한 도로의 하수구 안으로 50대 친누나와 함께 휩쓸려 들어갔다...

  • 강변북로 마포대교~동작대교 양방향 통행 재개

    서울 강변북로 마포대교~동작대교 구간이 전면 통행 재개됐다. 서울시는 10일 오후 3시 40분부터 강변북로 마포대교∼동작대교 구간의 양방향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서울 및 한강 상류지역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남에 따라 이날 0시부터 양방향 통제 상태였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4시 20분 기준 서울 도시고속도로 가운데 양방향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구간은 △반포대로 잠수교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등 총 2곳이..
  • 군인권센터 "성추행 피해자를 오히려 입건"…인권위에 진정

    군 인권 문제를 다루는 시민단체인 군인권센터 부설 군 성폭력상담소는 최근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15비행단)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의 "2차 피해를 막아달라"는 진정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제기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군인권센터는 15비행단에 근무 중인 가해자 A준위(44)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20대 초반 여군 B하사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남자 하사와 신체적 접촉을 강요하는 등 지속해서 성추행..

  • 가톨릭관동대 일자리플러스센터, 에스텍시스템과 산학협력 MOU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9일 오후 교내 마리아관 컨버전스룸에서 청년층 취업지원서비스 확대를 위해 ㈜에스텍시스템과 산·학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서 양 측은 보안 및 안전관리 분야 청년취업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스포츠와 경찰행정 전공 분야 졸업생의 사회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양 측은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에스텍시스템 본사에서 채용설명회와 기업탐방을 실시하고, 다음 달..

  • 원텍, 영업익 233.8%↑…창사 이래 최대 반기 실적 달성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기업 원텍은 창사 이래 최대 반기실적인 상반기 매출 368억4000만원, 영업이익 약 92억6000만원(연결재무제표기준, 감사전)을 달성했다고 10일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지난 2021년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약 227억7000만원, 영업이익은 약 27억7000만원으로, 올해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61.78%, 영업이익 233.85%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약 5억3000만원 소폭 적자를 기록했지..

  • '162억 탈세 혐의' 아레나 실소유주, 재판 출석 피하다 다시 '철창'

    160억원대 탈세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서울 강남 유명 클럽 '아레나'의 실소유주가 장기간 법정에 불출석하다 결국 구속됐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판사 박정제·박사랑·박정길)는 아레나 실소유주 강모씨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에 대한 심문기일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강씨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조세) 혐의 등으로 2019년부터 재판을 받다가 지난해 11월30일 선고기일에 불출석했다. 이후..
  • 휴젤, 2분기 매출 674억원·영업이익 223억원…역대 최대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4분기에 매출액 674억원, 영업이익 223억원, 당기순이익 15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전으로 매출액은 역대 2분기 사상 최대 수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미국·캐나다·호주 지역에 대한 선투자 등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품목별로 보툴리눔 톡신 브랜드 '보툴렉스'는 전년 동기..

  • 한올바이오파마, '바이오탑' 신제품 발매…증상별 처방 옵션 확대

    한올바이오파마는 환자 증상에 따라 처방이 가능하도록 지난 2016년 선보인 오리지널 프로바이틱스 의약품 '바이오탑'의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오탑은 유산균과 낙산균, 당화균 등 3가지 균종이 복합된 '바이오탑디'와 고함량 제품인 '바이오탑하이'로 구성돼 있다. 정장, 변비, 묽은변, 복부팽만, 장내이상 발효에 대한 적응증을 갖고 있다. 단독 제제 대비 빠른 증상 완화 효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정장제 부문 의사 처방이 가장 많은..

  • 정원오 성동구청장, "수해 최소화에 총력…전 직원 비상근무"

    서울 성동구가 관내 주요시설을 점검하는 등 수해 피해 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성동구는 지난 8일 밤 8시경 정원오 구청장의 지휘 아래 중랑천 범람으로 인근 강가의 침수가 우려되는 상황 보고를 받고 즉시 현장을 찾았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9일에도 정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현장점검을 실시했고 재해 대비를 위한 대책 회의를 이어갔다. 또한 옥수·응봉·금호 등 관내 산사태 우려가 있는 취약지역을 각 동장을 통해 파악하고 해당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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