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윤정 PGTA 이사장 "장애인 필드 골프 저변 확대 기대"
    장애인들의 골프 수요가 늘어나면서 ‘장애인 필드 골프’의 저변이 확산되고 있다. 국내에서 장애인들 대상의 필드 골프대회가 매년 열리면서 시각장애인과 지적 장애인, 지체 장애인들의 대회 참여의지도 높다. 지난달 22일 열린 ‘제6회 프로골프티쳐스협회(이하 PGTA)배 장애인 어울림 골프대회’는 장애인 필드 골프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 대회는 장애인들이 필드에 나서는 기쁨을 느끼고 골프대회를 통해 도전의식을 고취시..
  • 오타니 日 대표팀 합류?...가까운 구리야마 감독, 사령탑 선임
    구리야마 히데키(60) 전 닛폰햄 파이터스 감독이 일본 야구 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선임되면서, 그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대표팀 합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현지 매체 교도통신은 지난달 30일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니폰햄을 지휘할 때 오타니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던 구리야마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으므로 오타니가 대표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내다봤다.구라야마 감독은 지난 2012년부터..

  •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내년 디오픈 출전? 가곤 싶은데..."
    교통사고를 딛고 복귀를 준비중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이틀 연속 향후 계획을 밝혔다. 내년 7월 열리는 메이저 대회 디오픈 출전 여부에 대해선 “당연히 출전하고 싶지만 거기까지 가는 것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신중하게 답했다. 우즈는 미국 골프 잡지와의 인터뷰 내용을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공개한데 이어, 다음날 바하마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히어로 월드 챌린지는 미국프로골프(PGA) 투..

  • 손흥민, ESPN 선정 전 세계 포워드 '6위'
    손흥민(29·토트넘)이 전 세계 포워드 순위 6위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전 세계 축구계를 대상으로 포지션별 상위 10명의 선수와 감독 순위 10위까지 선정해 1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손흥민은 포워드 부문에서 1위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와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위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등에 이어 6위에 자리했다.ESPN은 손흥민에 대해 “탁월한 운동량은 물론, 수비 가담과 공간..

  • 女프로배구 사령탑들 "김사니 감독 대행과 악수는 없다!"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김사니 감독 대행이 경기후 다른 팀 감독들과 악수하는 모습은 당분간 보기 어렵게 됐다.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을 시작으로 IBK를 제외한 모든 팀의 사령탑들이 김 감독 대행과 악수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다음달 2일과 5일 IBK와 차례로 맞붙는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과 페퍼저축은행 김형실 감독은 “악수하지 않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김종민 감독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차 감독 이전에 우리가 기업은행과 상대했다면 내가..

  • 허웅-허훈 형제, 프로농구 올스타 팬투표 1~2위 질주
    허웅(DB) - 허훈(kt) 형제가 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에서 나란히 중간 득표 1·2위를 달렸다.30일 한국농구연맹(KBL)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홈페이지(www.kbl.or.kr)를 통해 진행하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허웅이 6만4977표를 얻어 선두를 질주중이다. 올 시즌 허웅은 15경기에 출전해 평균 15.7점으로 국내 선수들 가운데 득점 2..

  • 타이거 우즈 "다리 절단할 뻔...선택적 대회 출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지난 2월 차량 전복 사고 이후 처음으로 언론과 인터뷰를 했다. 우즈는 30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전문매체인 골프다이제스트와 화상 인터뷰를 갖고 “허리를 다친 뒤에도 에베레스트산을 여러 번 올랐다. 하지만 이제 내 몸은 에베레스트산을 오를 수 없다”고 말했다. “다리 하나로 병원에서 나올 뻔했다. 가능성이 50대 50이었다”며 뼈가 산산조각이 난 오른쪽 다리를 절단할뻔 했던 사실도 밝혔다. 최근 우즈가..

  • 장우진-임종훈, 세계선수권 한국 남자복식 사상 첫 은메달
    장우진(26·국군체육부대)과 임종훈(24·KGC인삼공사)이 역대 한국 선수 첫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복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우진-임종훈 조는 2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마지막 날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크리스티안 카를손-마티아스 팔크 조(스웨덴)에게 1-3(8-11 13-15 13-11 10-12)으로 패해 아쉽게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장우진-임종훈 조는 카를손-팔크 조의 노련한..

  • 메시, 개인 통산 7번째 발롱도르 수상
    리오넬 메시(34·파리 생제르맹)가 개인 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메시는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1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는 각국 기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메시는 기자단 투표에서 613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580점을 받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뮌헨)가 2위, 이탈리아와 첼시(잉글랜드) 미드필더 조르지뉴가 3위, 프랑스와..

  • 최동원 넘어선 두산 외국인투수 미란다, 올 시즌 KBO MVP
    두산 외국인투수 아리엘 미란다(32)가 2021년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미란다는 29일 오후 서울 강남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 시상식에서 정규 시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날 공개된 MVP 투표 결과에 따르면, 미란다는 588점을 받아 2위 키움 이정후(329점)를 여유있게 제쳤다. 앞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언론사 취재 기자 115명은 10월 31∼11월..

  • 토트넘 콘테 감독, "손흥민은 강인하고 빠르며 투쟁심이 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52) 감독이 같은 팀 손흥민(29)에 대해 “중요한 선수가 갖춰야 할 3대 요소를 모두 가졌다”고 칭찬했다. 이탈리아 출신 콘테 감독은 지난 주말 공개된 자국 매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중요한 선수에겐 강인함과 투쟁심, 스피드가 필수”라며 “손흥민은 그것들을 모두 가졌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달 초부터 토트넘을 지휘중인 그는 “해리 케인도 경기력뿐 아니라 축구 지능 역..

  • 佛 프로축구 PSG, 메시 '도움 헤트트릭'으로 리그 4연승 질주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오넬 메시의 ‘도움 헤트트릭’에 힘입어 리그 4연승을 질주했다.PSG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생테티엔의 스타드 제프루아 기샤르에서 열린 2021-2022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홈팀 생테티엔을 3-1로 제압했다. 리그 4연승 포함, 최근 6경기에서 5승 1무로 상승세를 이어간 PSG는 선두(승점 40·13승 1무 1패)를 굳게 지키며 2위 스타드 렌(8승 4무 3패)과의 승..

  • 장우진-임종훈, 한국 선수 첫 세계탁구 남자복식 우승 노린다
    장우진(26·국군체육부대)과 임종훈(24·KGC인삼공사)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복식 우승을 노린다.이들은 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6일째 남자복식 준결승전에서 도가미 순스케 - 우다 유키야 조(일본)를 3-1(8-11 11-4 11-9 11-7)로 제압했다.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 남자복식 결승에 오르기는 장우진 - 임종훈 조가 처음이다. 앞서 세계선수권 남자복식..

  • 최민정, 쇼트트랙 월드컵 4차 女 1천m 우승...부상 딛고 건재 과시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부상을 딛고 돌아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000m 우승을 차지했다.최민정은 2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1-2022 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41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올 시즌 1∼4차 월드컵 통틀어 첫 금메달을 목에 건 최민정은 지난달 1차 대회 여자 1500m와 500m 결승..

  • 2년만에 달린 이봉주 "내년에는 여러분의 페이스메이커 되겠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21)가 2년 만에 달렸다. 이봉주는 28일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봉주 쾌유 기원 마라톤’에서 약 1.2km를 뛰었다. 이날 행사는 근육긴장 이상증 투병 중인 이봉주의 쾌유를 기원하는 응원의 무대였다. 이봉주는 2020년 1월부터 근육긴장 이상증을 앓았다. 지난해 6월 수술을 받았지만 아직 허리를 숙인 채 걷는다. 이날 행사에선 사전 신청한 195명의 페이스메이커가 10개 조로 나눠 각각 4km 씩 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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