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겸, FIS 세계선수권 스노보드 알파인 4위…한국 스키 역대 최고 성적
    ‘스노보드’ 김상겸(32·하이원리조트)이 한국 스키 사상 세계선수권 역대 최고 성적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김상겸은 1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 로글라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2021 스노보드 알파인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평행대회전 경기에서 출전 선수 58명 가운데 4위를 차지했다. 한국 스키 종목 세계선수권대회 역대 최고 성적 타이기록이다. 2017년 3월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듀얼 모굴에서 서지원(27)이 4위를 차지한 이..

  • 김하성, 빅리그 시범경기 첫 안타…美 언론 "비교적 잘 적응"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두 경기만에 첫 안타를 뽑았다.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전날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범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처음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하며 빅리그 데뷔 시즌 전망을 밝혔다.이날..

  • 기성용 성폭력 폭로자 "증거 법정서 내겠다" 입장 바꿔
    기성용(FC서울)의 ‘초등학생 시절 성폭력 의혹’을 제기한 피해자측 박지훈 변호사가 증거 공개 입장을 번복하고 ‘법정에서 진실을 가리자’고 제안했다. 박 변호사는 1일 밤 “피해자들은 조속한 해결을 위해 기성용 선수가 하루라도 빨리 자신들(피해자들)을 상대로 민·형사소송을 제기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며 “본 사안의 실체 진실은 여론재판이 아닌 법정에서 밝혀질 수 있고 또 법정에서 밝혀야만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증거 자료는 기성용..

  • 한국 '낭자군단',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서 올해 첫승 사냥
    2021년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 경기를 모두 미국 선수들에게 내어준 한국의 낭자군단이 세 번째 대회에서 반격에 나선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1, 2위 고진영(26)과 김세영(28)을 비롯한 한국낭자군단이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LPGA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한국의 골프 볼 전문 기업 볼빅이 이 대회 스폰서로 참여하는..

  • 삼성생명, 여자농구 PO 2차선서 우리은행에 승리 '3차전 간다'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용인 삼성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의 승부가 3차전까지 간다.삼성생명은 1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3전 2승제) 2차전 우리은행과 홈 경기에서 76-72로 승리했다. 플레이오프 전적 1승 1패를 맞춘 두 팀은 3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3차전을 치른다. 삼성생명은 이날 가드 윤예빈(24·180㎝)이 혼자 26점, 11리바운드로 맹활약해 팀 승리를 이..

  • 김하성, MLB 시범경기 첫 경기 선발 출전…2타수 무안타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2회초 1사에서 시애틀 선발인 좌완 마르코 곤살레스를 상대로 좌익수쪽 큰 타구를 날렸다. 워닝트랙 근처까지 가는 타구였지만 수비에 잡혔다. 시애틀 선발인 좌완 마르코 곤살레스는 메이저리그..

  • 콜린 모리카와, WGC 워크데이 챔피언십 우승…임성재는 28위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특급 대회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워크데이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모리카와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컨세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WGC 워크데이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8월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모리카와는 7개월 만에 통산 4승 고지를 밟았다. 우승 상금..

  • 고진영, 게인브릿지 LPGA 4위…우승은 넬리 코르다
    고진영(26·세계 랭킹 1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릿지 LPGA(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에서 단독 4위에 올랐다. 우승은 넬리 코르다(미국)가 차지했다.고진영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앤컨트리클럽(파72·670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단독 4위를 기록했다. 고진영은 대회 마지막날 2번 홀(파5)에서 보기를 적어냈지만,..

  • '2도움' 손흥민, 번리전 '킹오브더매치' 선정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이 번리와의 경기에서 도움 두 개를 올리며 ‘킹 오브 더 매치(King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2월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번리와 홈 경기에서 팀의 4-0 승리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개러스 베일(2골)을 모두 도왔고,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가 득점하며 토트넘이 대승했다.최근..

  • 손흥민, 삼일절 맞아 'K' 세리머니…"국뽕 차오른다"
    도움 두 개를 올리며 팀의 연패 탈출에 힘을 보탠 손흥민(29·토트넘)의 세리머니가 화제다.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그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홈경기 번리전에서 4-0 대승을 거뒀다.토트넘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손흥민의 크로스를 베일의 마무리로 선제골을 넣었다.첫 골이 터지자 손흥민은 'K', 베일은 'W'를 만들어 보였다. 이는 손흥민과 베일의 조국인 한국(Ko..

  • 여자배구 GS칼텍스, '어우흥' 흥국생명 잡고 리그 1위 등극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가 흥국생명과의 리그 마지막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1(25-19 25-19 22-25 25-17)로 승리하고 리그 1위에 등극했다.GS칼텍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이겼다. GS칼텍스는 18승 9패, 승점 53을 기록하며 흥국생명과 승점과 승수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세트 득실률에서 앞서 흥국생명의 독주를 끝내고 1위로 올라섰다.올 시즌..

  • 전북, 2021 K리그1 개막전서 FC서울에 2-0 승리…개막전 10시즌 연속 무패
    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챔피언 전북 현대가 FC 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공식 개막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북은 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서울 김원균의 자책골과 바로우의 쐐기골로 이겼다.이로써 전북은 개막전 10시즌 연속 무패(9승 1무) 행진을 이어갔다. 올 시즌을 앞두고 사령탑에 오른 김상식 감독은 프로 데뷔전에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반면 박진섭 감독은 서울 데뷔전에서 패배의 쓴맛을 봤다. 0-0으로 팽팽..

  • 박지훈 변호사 "기성용 성폭력 증거 있다"…기성용 측 "법적 조치"
    축구 국가대표 출신의 미드필더 기성용(32·FC서울)에게 초등학생 시절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이들이 "증거는 충분하고 명확하다"며 공개 의사를 밝혔다. 26일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번인 현의 박지훈 변호사는 이틀 전 밝힌 내용은 모두 사실이라고 거듭 주장했다.박지훈 변호사는 "이 증거들은 기성용 선수의 최소한의 인격을 보호하기 위해 기성용 본인 또는 소속 클럽 이외에는 제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려 한다"면서도 "..

  • [현장영상] 추신수 "메이저리그에서 못 이룬 우승의 꿈···한국에서 이루겠다!"
    20년의 미 프로야구 생활을 마치고 신세계와 계약 후 KBO리그로 돌아온 추신수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추신수 선수가 입국 후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KOVO, 여자부 코로나19 확산 없어…현대건설-인삼공사 경기 정상 운영
    구단 대행사 직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중단될 뻔했던 프로배구 여자부 경기가 정상 운영된다. 한국배구연맹은(KOVO)는 현대건설-KGC인삼공사의 경기가 26일 오후 7시 수원체육관에서 예정대로 열린다고 밝혔다.연맹은 코로나19 역학 조사 결과 격리 기간 확진자의 동선이 따로 없다는 방역 당국의 판단과 현대건설 배구단의 코로나19 검사 전원 음성 판정 등을 고려해 여자부 일정을 정상 진행한다고 설명했다.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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