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장총 한영훈 대표회장 "광복 77주년, 신앙 자유 위한 희생 기억하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10일 광복 77년을 맞아 메시지를 냈다.한영훈 목사는 "광복은 일본제국주의 식민지 백성이었던 우리 민족에게 77년 전에 주어진 8.15 광복은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라며 "광복 77주년을 맞이해 나라를 빼앗기고 되찾기 위해 노력했던 믿음의 선배들과 조상들의 눈물과 피땀을 되새기자, 일제의 폭압적인 식민통치에 맞서 국내외에서 펼쳐나갔던 독립운동과 3.1만세운동, 국채보상운동, 신사참배 거..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서밋 2022 & 리더십 콘퍼런스’ 11~15일 개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이하 가정연합)이 오는 11~15일 5일간 서울 잠실 롯데호텔 등에서 '서밋 2022 & 리더십 콘퍼런스'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가정연합이 신통일세계에 대한 비전과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내놓는 소통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폼 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 브리기 라피니 전 니즈르 수상 등 세계 정상급 지도자들이 참여해 정치·경제·종교·언론·학계 등 각계의 역할을 모색할 계획이다. 행사 첫날인 11일..

  • 서울대서 세계불교학대회 15일~19일 개최...루퍼트 게틴 교수 등 참가
    불교학 분야의 최대 국제 학술대회로 꼽히는 '세계불교학대회(IABS)'가 15∼19일 서울대에서 열린다.9일 불교계에 따르면 온·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36개국, 350여 명의 학자들이 참여해 불교학 분야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각자 연구영역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는 석학은 물론 최근 불교학 흐름을 주도하는 중견 학자, 미래 불교학을 끌어갈 신진 학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서구 대학 교양수업에..

  • 조계종 최대 종책모임서 총무원장 후보에 진우스님 추대
    대한불교조계종 최대 종책 모임인 불교광장이 차기 총무원장 후보로 조계종 교육원장 진우스님을 합의 추대하기로 했다.총무원장은 조계종을 대표하고 종단 행정을 총괄하는 자리로 내각제의 총리와 유사하다. 임기는 4년으로 중임이 가능하다. 9일 불교계에 따르면 조계종 주요 계파들로 구성된 불교광장은 진우스님을 차기 총무원장 후보로 합의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후보 등록 개시일인 이날 지지 성명을 발표한다. 진우스님은 총무원장 선거에 출마하는 종무원..

  •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 본격 시작...1994년 이후 첫 무투표 당선?
    대한불교조계종의 수장인 총무원장을 뽑는 선거가 9일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총무원장 선거는 1994년 종단 개혁 이후 처음으로 합의 추대된 단일 후보가 올라와 '무투표 당선' 될 가능성이 있어 관심을 끈다.8일 조계종에 따르면 새 총무원장을 선출하는 제37대 총무원장 선거가 오는 9월 1일 치러진다. 총무원장 임기는 4년이며 중임이 가능하다. 총무원장은 조계종을 대표하고, 종단 행정을 총괄한다. 종정이 정신적 지..

  • 천태종 총무원장 무원 스님, 서울 관문사 12대 주지 취임
    천태종 총무원장 무원 스님이 서울 서초구 관문사 제12대 주지에 공식 취임했다.관문사는 지난 7일 오전 옥불보전에서 '제12대 주지 무원 스님 진산대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는 서초사암연합회장 법안 스님, 천태종 총무부장 갈수·교육부장 성해 스님 등 종단 스님, 김종규 삼성박물관장, 김대선 한국종교인연대 상임대표,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은 무원 스님의 관문사 주지 취임을 축하하는 화환..

  • 조계종, 9일 세종시 포교 거점 사찰 광제사 개관식 봉행
    대한불교조계종은 9일 세종시에서 광제사 대웅보전 낙성법회 및 전통문화 체험관 개관식을 봉행한다고 5일 밝혔다.광제사는 '널리 중생을 구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월산 일대 약 1만6000㎡ 부지에 들어섰다. 특히 대웅보전은 중층 목구조로 318㎡ 규모로 지어졌다. 함께 건립된 전통문화체험관은 5494㎡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져 다양한 불교문화 체험장소로 활용된다.광제사는 지난 5월 인도 부다가야에 문을 연 한국 전통양..

  • 美 박스오피스 4주간 톱10 '기적을 믿는 소녀', GOODTV로 만난다
    영화 '기적을 믿는 소녀'가 10월 국내 개봉에 앞서 기독교복음방송 GOOD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영화는 기독교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개봉 당시 미국 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한 데 이어 4주 연속 톱 10에 오르며 흥행에 성공했다. 5일 교계에 따르면 이 영화는 창사 25주년을 맞은 GOODTV가 기독 영화 보급을 위해 새롭게 선보인 'GOODTV 시네마'의 첫 추천작이다. 미국 한 시골 마을 소녀인 주인공 사라 홉킨스가 '겨자씨만..

  • 정순택 대주교, 홍익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접견
    한국천주교 서울대교구는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지난 4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홍익표(세례명 안드레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나 환담했다고 5일 밝혔다.정 대주교는 "국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위원장을 새로 맡으셨는데 신앙인으로서 교회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두고 잘 해내시길 바란다"며 인사했다. 이어 "정치인들은 '평화의 장인'"이라고 말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메시지를 언급하며 "국회의원 한 분 한..
  • 조계종 "선암사 관련 법원 판결, 일재 잔재 청산에 역행"
    대한불교조계종은 3일 순천 선암사 관련 '실효적 지배'를 인정한 법원 판결에 대해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조계종 중앙종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1962년 출범한 대한불교조계종은 비구·대처 갈등을 종식하고 통합종단으로 탄생한 당시 한국불교 유일의 전통 종단"이라며 "조계종 출범 이후 정부는 조계종 선암사만이 유일한 실체라는 점을 각종 행정 행위 등을 통해 확인시켜줬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최근 광주고등법원이 60년전 선암사에 거주했던 일부 대..

  • 정순택 대주교, 발달장애인 부모 면담..."탈시설 정책 불합리 공감"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사단법인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이하 부모회) 소속 장애인 부모들과 면담했다. 이들은 장애인 자녀를 시설에 맡긴 부모 400여 명이 모인 단체로, 장애인시설을 폐쇄해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을 이룬다는 '탈시설화' 정책에 반대하고 있다.김현아 부모회 대표는 "31세 발달장애인 아들이 장애인 거주 시설에서 생활하는데, 정부의 탈시설 정책으로 인해 같이 생활하는 아이들이..

  • '가톨릭 언론인 국제행사' 시그니스 총회 15일 개최...한국선 처음
    "전 세계 34개국서 124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국내 참가자까지 하면 200명 정도가 '2022 서울 시그니스 세계총회'(SIGNIS World Congress 2022 Seou)에 참석할 것 같다. 많은 이들이 참석하는 데다 분단국가인 한국에서 평화를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프란치스코 교황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 교황께서는 축성한 600개의 묵주를 이번 행사의 기념품으로 준비하셨다." 3일 세계 가톨릭 언론인들의 행사인 시그니스(세계가톨릭..

  • 여의도순복음교회 팬데믹 후 본격 해외지원...필리핀 보건센터 완공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국제구호개발기구(NGO) 굿피플을 통해 필리핀 앙헬레스 바랑가이 마고 지역에 '필리핀 앙헬레스 보건센터'를 완공하는 등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해외 의료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3일 교계에 따르면 필리핀 앙헬레스 보건센터는 바랑가이 마고와 인근 주민 등 약 3만여 명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굿피플 이사장인 이영훈 목사는 지난 2일 현장에서 열린 완공식에 참석해 "보건센터 완공으로 산모들이 이전보다 더 건..

  • 하디 선교사 영적 각성 120주년 기념 학술대회 열린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선교사 로버트 하디(1865~1949)의 영적 각성 12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 및 기념대회 선포식를 연다고 2일 밝혔다.이 학술대회 및 기념대회는 오는 23일 서울 서대문구 감리교신학대 웨슬리채플에서 개최한다. 하디는 캐나다 토론토대 의대 졸업 후 1890년 캐나다 기독교청년회 후원으로 조선에 의료선교 사역을 벌였다. 이후 그는 1903년 8월 원산에서 연합기도회를 인도하다가 자신의 잘못을 공개적으로 회개했고, 이 일은..

  • [인터뷰] 탄현스님 "남양주 봉선사 템플스테이, 쉼·자연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광릉 국립수목원 옆에는 조선 7대 왕인 세조의 제사를 지내기 위해 창건된 봉선사가 있다. 최근 인터뷰를 위해 찾은 이 절은 하얗고 분홍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모습이 옛날 절이라기보다 아름다운 공원에 가까웠다. 특히 이곳은 서울 지하철 4호선 오남역에서 마을버스로 30여분 거리에 있다. 서울에서 지하철 이용할 경우 2시간 안팎으로 갈 수 있는 거리로, 쉽게 도심을 탈출해 자연을 즐길 수 있다. 봉선사 템플스테이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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