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입은행 신임 전무이사에 권우석·신임 상임이사에 김태수 임명
    한국수출입은행은 신임 전무이사에 권우석 전 상임이사, 신임 상임이사에 김태수 전 경제협력총괄본부장이 임명됐다고 14일 밝혔다.수출입은행법(제11조)상 전무이사와 이사는 은행장의 제청에 의해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명한다. 권우석(58) 신임 전무이사는 상임이사와 경영기획본부장, 혁신성장금융본부장, 해양구조조정본부장 등 수은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기획 및 여신, 구조조정 전문가다. 권 신임 전무이사는 기획·인사·홍보 등 기획관리 업무에서 탁월..

  • 정부, 내수 완만한 개선세…고용 큰 폭 증가
    정부가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내수가 완만한 개선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고용도 살아나고 있다고 진단했다.기획재정부는 14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5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 호조세 등에 힘입어 제조업·투자 회복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면서비스 부진 완화 등으로 내수가 완만한 개선흐름을 보이고 고용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달 ‘내수부진 완화’ 언급보다 더 긍정적인 평가로 향후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
  • 기재차관 "농축산물 가격 점차 안정화…전월대비 두 달 연속 하락"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4일 “농축산물 가격이 아직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수급 안정 노력에 더해 양파·대파 등 주요 채소류가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농축산물 물가는 두 달 연속 전월 대비 하락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특히 국민 체감도가 높은 계란의 경우 4대 대형마트 판매가격은 4월말..
  • 서금원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이용자 55% 신용점수 평균 54점 올라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정책서민금융 이용자의 1금융권 이용지원을 위해 제공한 신용·부채 관리 컨설팅 시범사업의 효과성 분석 결과, 대상자의 55% 신용점수가 평균 54점, 최고 458점까지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컨설팅은 생업에 쫓겨 신용관리를 할 여유가 없는 정책 서민금융 이용자(미소금융, 근로자햇살론, 햇살론17, 햇살론 유스 이용 1년 경과자)에게 전문 컨설턴트가 매월 신용과 부채현황을 분석해 일대일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 정부, 내년 협업예산 대상 대폭 확대…참여 부처에 인센티브
    정부가 내년 예산 편성시 협업예산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범부처 참여 유도를 위해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정부는 13일 서울지방조달청사에서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3회 재정운용전략위원회 회의를 열고 내년 협업예산 편성 방향 등을 논의했다. 협업예산은 관계부처가 주관·협업부처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예산사업을 공동기획하고 투자계획을 사전조정하는 제도다.정부는 내년 예산 편성시 중점 협업예산 과제를 기존 12개에서 17개로 확대..

  • 기재차관 "美 물가급등 과도하게 반응할 필요 없어"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3일 미국 소비자물가 급등과 관련해 “우리 경제의 강한 회복세, 견고한 대외신인도 등을 감안할 때 과도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열린 기재부 거시경제 금융 점검회의에서 “미국 4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나 공급부족, 이연수요 등 경기회복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일시적 요인과 기저효과가 주요 요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미국의 4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전년 동월..

  • KDI, 올해 성장률 3.1→3.8% 상향…"수출 중심으로 경기 회복"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우리나라가 3.8%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유가가 급등에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7%로 상향 조정했고, 취업자 수는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소폭 반등하는데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KDI는 13일 발표한 ‘2021년 상반기 경제전망’에서 우리 경제가 올해 3.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3.1%)보다 0.7%포인트 높아진 전망치다.KDI는 “최근 우리 경제는 코로..

  • "MZ세대 목소리에 귀기울인다"…금발심 청년분과 '퓨처스' 출범
    금융위원회가 MZ세대인 20~30대 목소리를 청취한다. 금융정책의 주요 수요자인 만큼 이들의 의견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금융위는 금융발전심의회 내 특별위워원회로 청년분과 ‘금발심 퓨처스(Futures)’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20~30대 금융업 종사자, 청년창업가, 대학원생 등 각계각층의 청년층 18명을 2021년 금발심 퓨처스 청년 특별위원으로 위촉했다. 최근 20~30대 젊은층이 주식투자와 주택금융, 벤처창업 등 경제현안에 큰 관심..

  • 홍남기 "고용유지지원금 90% 우대 6월말까지…수출물류 지원확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집합제한업종, 특별고용지원업종 등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 90% 우대 지원을 6월말까지 지속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아직 고용이 코로나19 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만큼 경기회복이 고용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청년 등 고용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7월부터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

  • 홍남기 "고용시장 회복세 뚜렷…대면서비스 어려움은 지속"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고용시장 회복세가 좀 더 뚜렷해지는 모습”이라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에서 4월 고용동향과 관련해 “취업자수가 전년 동월 대비 65만2000명 늘어나 2개월 연속 증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전월 대비 취업자(계절조정)도 6만8000명 늘어 3개월 연속 증가세가 지속하고 있다”며 “2월 이후 누적 증가 인원은 72만8000명”이라고 덧붙였다.홍 부..

  • 4월 취업자 65만2000명 증가…6년 8개월 만에 최대
    4월 취업자가 6년 8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세로 경기회복과 함께 작년 기저효과가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통계청이 12일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21만4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만2000명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4년 8월(67만명)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이다.작년 3월(-19만5000명)부터 올해 2월(-47만3000명)까지 1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 '1분기 소매판매' 전국 14개 시·도서 증가…제주·인천은 감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억눌려있던 소비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올해 1분기 제주와 인천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소매판매가 늘어난 것.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1분기 시도 서비스업 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4곳의 소매판매가 1년 전보다 증가했다.지역별로 대구(9.5%) 소매판매가 가장 많이 늘었다. 이어 대전(8.3%), 광주(5.1%), 울산(4.5%), 경기(4.5%), 충북(4...
  • 산은, 소·부·장 블라인드 펀드 서류심사 결과 발표
    한국산업은행은 소재·부품·장비 분야 투자 전용 블라인드 펀드(2차) 위탁운용사 선정 서류심사 결과, 지원한 16개 운용사 중 6개사가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일반 부문에선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티에스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킹고투자파트너스, 반도체 부문에선 미래에셋벤처투자&위벤처스, 유티씨인베스트먼트&피앤피인베스트먼트가 서류심사를 통과했다.산은은 현장실사·구술심사를 거쳐 최종 3개의 위탁운용..

  • 홍남기, 4%대 성장 위해 "내수진작 등 대책 6월 초까지 마련"
    정부가 올해 4% 이상 경제성장률 달성을 위한 후속조치에 착수한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4% 이상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정부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기재부 간부들에게 당부했다.그러면서 “방역 안정을 감안한 내수진작책과 일자리 회복대책, 민생안정 대책 등이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탄탄하게 반..

  • KDI, 한국경제 '회복세' 평가…코로나19 이후 처음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우리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KDI는 10일 발간한 ‘5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제조업을 중심으로 경기가 완만하게 회복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완만하게’라는 수식어가 붙었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KDI가 경제동향에서 우리 경제의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는 표현을 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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