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봄 가뭄피해 선제대응에 45억 투입
    충남 홍성군이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가뭄피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2일 홍성군에 따르면 올해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2개 지구, 광천 상정보 보수 사업, 간이양수장 3개 지구, 관정 개발 20호공, 송수관로 10㎞ 사업 등에 45억원을 투입한다.국비 지원을 받는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은 올해 사전설계 검토 완료 후 국비 15억원, 군비 15억원 총 30억원을 확보해 정비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군은 지난해 40억 원을 투입해 관정개발 32호공,..

  • 청양군, 먹거리종합타운 2차 시설 구축 본격화
    충남 청양군이 군수 품질인증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신설 중인 먹거리종합타운 2차 시설 구축을 본격화한다. 2일 청양군에 따르면 먹거리종합타운은 전체 7개 시설로 구성돼 있다. 이중 공공급식물류센터와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준공했고 농산물 및 가공품 안전성분석센터는 6월 완공할 예정이다.나머지 시설은 구기자산지유통센터, 산채가공센터, 농산물 전처리센터, 친환경농산물가공센터로 현재 부지 조성 전 단계에 있다.군은 각 시설 연계, 가동률 극대화 등..

  • 대전시, 코로나19에도 고용률 0.9%p 늘었다
    대전시가 2일 기본현황, 재정, 경제, 공동체, 환경 등 10개 부문의 지표로 구성된 ‘2020년 하반기 시정 주요통계’ 결과를 발표했다.시정 주요통계는 대전지역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주요지표를 요약한 것으로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작성, 공개하고 있다.지난해 하반기 시정주요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급격한 변화를 보이는 지표가 있지만 경제 등 일부 분야에서는 지..

  •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중앙공원 등 야외결혼식장 무료 제공
    세종호수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등에서 혼인 서약을 맺은 이들을 위한 웨딩마치가 울려 퍼진다. 세종시는 공공시설을 활용해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2021년 공공시설 이용 나만의 작은 결혼식’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나만의 작은 결혼식은 고비용 결혼문화를 개선하고 실용적인 혼례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시가 공공시설 예식장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사업이다. 공공시설 예식장소는 세종호수공원, 초려역사공원, 관내 복합커뮤니티센터, 종합..
  • 대전시, 대전산단 재생사업 자문단 구성…내달부터 운영
    대전시는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다음 달부터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그동안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은 2016년 8월 재생시행계획을 고시했고 LH사업구역을 제외한 대부분을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재정비방식으로 토지소유자 등이 개발계획에 맞게 직접 개발하도록 유도했다. 이를 통해 노후 산업단지를 친환경적인 산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산업단지 내 업종 재배치 계획(유치업종 및 입주제한업종)을..

  • 대전시교육청, 올해 지방공무원 95명 신규 채용
    대전시교육청이 2일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시교육청 홈페이지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등을 통해 공고했다.선발예정인원은 9급 95명으로 교육행정 75명, 전산 3명, 식품위생 2명, 시설(건축) 3명, 시설(일반토목) 1명, 공업(일반전기) 1명, 시설관리 10명이다.선발 방법은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83명,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12명을 선발한다.특히 공업(일반전기) 1명과 시설(일반토목) 1명은 대전시 소재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
  • 충남미술관 국제 지명 설계 공모 '돌입'
    충남도는 2일부터 충남미술관 건립을 위한 ‘국제 지명 설계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 공모는 국내외 수준 높은 전문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국제 지명 설계 공모 방식으로 하며 지명신청서 제출 참가팀 중 지명팀 총 5팀을 선발해 작품을 심사할 예정이다. 설계 공모 참여 희망자는 4월 7일까지 공식 전자우편으로 지명신청서를 작성해 보내면 되며 지명팀 선정 결과는 다음 달 9일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지명팀을 대상으로..
  • 충남도, 청년 전월세 대출 이자 대폭 지원
    충남도는 이달부터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충남도는 앞서 2019년부터 한국주택금융공사,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와 청년 전월세 보증금 융자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 청년들의 주택 자금 부담을 낮추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올해 사업도 이 협약에 연장선으로, 융자는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하며 이자는 대출 한도 내에서 3%로, 청년 1인당 연간 최대 150만 원이 지원된다.대출 기간은 2년이며 1회 연..
  • 충남도, 정부 '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공모에 3개 시·군 선정
    충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1년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사업’ 공모에 도내 3개 시·군이 선정돼 국비 총 1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공공서비스 연계 사업은 복지·건강·주거·고용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지역 특성에 따라 주민 관점에서 연계하고 서비스 전달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도는 이번 공모에 앞서 온라인 워크숍을 열고 시·군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 충남도,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홍보에 행정력 집중
    충남도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혁신도시 내 기관을 유치하기 위한 홍보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앞서 지난해 10월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된 이후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해 홍보 계획을 수립했다. 우선 코로나19 장기화를 고려, 인터넷 매체 비중을 확대하고,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유치 선점을 위한 공공기관 임직원 대상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내포신도시 인지도..
  • 아산시, 귀농귀촌 '아산에서 살아보기' 마을 운영
    충남 아산시가 농촌지역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 귀농 초기 도시민들이 농업 활동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5월부터 6개월간 ‘아산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한다.2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귀농을 희망하는 5명 이내의 도시민을 유치해 농촌 마을 공동체 내에서 농작업 기술과 관련 지식 등을 습득하게 하고 귀농인들이 갖게 될 귀농 초기 시행착오들을 바로잡아 주고자 시행한다.이 사업의 프로그램 유형은 귀농형과 귀촌형으로 나뉘며, 마을·공동체별로 1개..

  • 아산 외암마을서 청동기·원삼국시대 주거지 유물 발굴
    충남 아산시 외암마을(국가민속문화재 제236호) 내 발굴조사에서 청동기시대와 원삼국시대 주거지, 수혈유구 등이 처음으로 확인됐다.2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번 발굴조사는 시가 추진하고 (재)비전문화유산연구원이 조사에 참여했으며 외암 이간선생의 생가터 복원정비사업 계획에 따라 외암리 187-1번지 일원 1425㎡에 대해 실시했다.발굴조사 결과 외암 이간선생의 생가터와 관련된 건물지는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지만 청동기시대 주거지 1기, 수혈유구 2기..

  • 아산시, 충남 최초 외국인아동 통합보육 어린이집 2곳 운영
    충남 아산시가 외국인아동 통합보육 어린이집 2곳을 선정해 시범 운영한다.2일 아산시에 따르면 외국인아동 통합보육 어린이집은 시 보육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기준에 따라 최다 득점 순으로 2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아산에서 외국인수가 가장 많은 신창면에 소재하고 있다.이번 외국인아동 통합보육 어린이집 선정은 시가 충남 시·군 중 인구 대비 외국인 수가 가장 많은 도시로 사회적으로 소외된 외국인자녀의..

  • 세종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자 대상 재활프로그램 운영
    세종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3일부터 재발방지와 사회복귀를 위한 재활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약물 치료 발전으로 만성 정신장애인의 사회활동 욕구가 증가하면서 이들이 효과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약물과 함께 사회기술·대인관계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요구된다. 시가 추진하는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사회적응을 돕는데 목적이 있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사회기술훈련, 생활체..

  • 태안군, 고효율 단열소재 이용 고품질 화훼 생산 '호응'
    충남 태안군이 농가경영비를 절감하고 고품질의 화훼류를 생산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1일 태안군에따르면 ‘지역특화 소득작목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고품질 시설원예 에너지절감 패키지 종합 시범사업’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시범 사업은 겨울철 저온 및 일조 부족으로 화훼 시설 농가의 난방 유류비와 화훼류의 병해 발생이 크게 증가하는 것을 해소하며 고효율 단열소재를 포함한 에너지 절감패키지 기술을 농업현장에 적용해 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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