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올해 처음 농작업용 얼음조끼 지원
    경북 영천시는 여름철 농업인들의 온열 질환예방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농 작업용 얼음조끼’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논, 밭, 비닐하우스 등 고온 환경에 노출돼 있는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 총사업비 1억6000만원(보조 70%, 자부담 30%)을 통해 농업인 6000여 명에게 얼음조끼를 지원할 계획이다.영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면 누구나 이달 말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에 얼음조끼를 신청하면 된다. 시는 농업인이..

  • 경주시, 기술닥터 119 지원…강소기업 적극 육성
    경북 경주시가 소재·부품·장비 제조 중소기업에 대해 1대 1 맞춤형 기술 지원으로 강소기업 육성에 나선다.14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벤처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지원하는 ‘기술닥터119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기술닥터 119지원사업은 지역 중소 제조기업들을 대상으로 연구 인력과 첨단장비를 갖고 있는 연구기관 및 대학의 전문가를 매칭해 복잡한 서류나 심사 없이 신청서 제출만으로..

  • 울릉도 맑은바다에서 '무해성 적조' 출현
    14일 경북 울릉군 해상에서 적조가 관측됐다.울릉군에 따르면 북면 섬목터널 인근 조하대에 무해성 적조 생물인 녹티루카가 관측됐다.주민 A씨는 “유독 이 지역에서만 물 속에 붉은 물감을 풀어 놓은 것처럼 붉고 탁한 물이 강물처럼 퍼져 있어 이상스럽고 놀라웠다”고 본보에 제보했다.국내서 발생하는 적조는 수산 피해의 유무에 따라 유해성과 무해성으로 분류된다.이번 관측된 녹티루카(야광충)는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철을 제외한 전 계절에 걸쳐 출현하는 동물..

  • 이강덕 포항시장, 중기부장관 만나 K-바이오 랩허브 선정 요청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14일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을 만나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에 포항이 선정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이강덕 시장은 바이오 벤처·스타트업 육성과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등 인프라가 포항에는 이미 충분히 갖춰져 있다는 점을 적극 설명했다.포항에는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센터(BOIC)를 시작으로 지식산업센터,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의 바이오벤처 입주공간이 있다.또 3·4세대 방사광가속기와 극저온전자현미경 등 바이오..

  • 부산시, 백신 부작용 정부 지원금에 부족한 진료비 최대 1000만원 더 준다
    부산시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씻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시 자체 지원책을 강화한다. 부산시는 14일 오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백신 부작용 지원대상자 치료비 최대 1000만원 추가 지원, 유급 백신 휴가제 도입 참여 기업 독려 등 시가 마련한 선제 대응책을 발표했다. 최근 정부는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중증 이상 반응이 발생했지만 백신과의 인과성 근거가 불충분하여 피해보상이 어려운 경우라도 최대 1000만원까지 국가의..

  • 기술보증기금, 인천시, 인천 스타트업파크 지원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과 인천시가 14일 인천 스타트업파크에서 ‘혁신성장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인천 스타트업파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목표로 하는 우리나라 1호 스타트업파크인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혁신성장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우대보증 등을 통해 기술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천 스타트업파크는 창업벤처 생태계 구성원들이 열린 공간에서 소통하고 교류하며..

  • 부산시, 10월26~28일 제15회 세계해양포럼 연다
    부산시가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제15회 세계해양포럼을 개최한다.부산시는 해양수산부 등와 공동주최하는 ‘2021 제15회 세계해양포럼(World Ocean Forum, WOF)’의 대주제가 ‘축의 대전환, 오션 트랜스포메이션(The Future of Everything : Ocean Transfomation)’으로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2007년에 처음 막을 올린 세계해양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의..
  • 한국남부발전, 대학생 KY리더 활동 개시
    한국남부발전이 미래 세대에 올바른 에너지 가치를 전달하고자 선발한 ‘KOSPO 영 리더(KOSPO Young Leader, 이하 ‘KY리더’)의 조별 사전안내(Orientation)로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했다.14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KY리더는 우리나라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발전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국민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된 서포터즈다. 올해는 16개 팀, 56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12월까지..

  • 창원시, 횡단보도 '보행신호 자동연장시스템' 시범 사업 추진
    경남 창원시는 7월부터 ‘보행신호 자동연장시스템’을 시범적으로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보행신호 자동연장시스템’은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를 검지하는 기술을 적용해 주어진 보행신호시간 동안 횡단을 완료하지 못한 보행자를 위해 허용된 시간범위(5~10초)에서 교통신호제어기와 통신을 통해 ‘보행신호시간을 자동으로 연장’해 주는 시스템이다.이번 사업은 지난달 허성무 시장이 안전속도 5030 정책과 병행해 인공지능(AI) 영상을 통해 교통약자가 횡단보도..

  • 신순화 상주시의원,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신순화 경북 상주시의회의원(남원·동성·신흥)이 14일 제207회 임시회에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한 조례안은 건축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상위법령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에 반영하고 있다.일부 개정 조례안은 가설건축물의 범위에 육묘장 및 그에 따른 부속시설을 신설해 가설건축물 신고대상을 명확히 규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신순화 의원은 “가설건축물 등 건축 관련 민원해결을 위해..

  • 거창군, 22일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확대
    경남 거창군이 22일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대 지원한다.14일 거창군에 따르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후관리(영양관리, 부종관리 등), 신생아 건강관리(목욕, 기저귀 교체 등), 정서적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현재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둘째아 140% 이하) 가구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출산일 또는 출산예정일이 이달 22일 이후인..

  • 최경철 상주시의원 "정부는 백신접종 부작용 구제대책 마련하라"
    최경철 경북 상주시의회의원(함창·은척·공검·이안)이 14일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코로나 백신접종 후 나타나는 이상반응을 국가가 인정하고 보상해주는 제도를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또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후 이상 증세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방역당국이 의학적 인과관계만을 따지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강조했다.최경철 의원은 “국가는 국민의 안전을 담보해야 하며 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쌓고 코로나 집단면역이..

  • 상주시의회, 207회 임시회 폐회…1회 추경안 등 처리
    경북 상주시의회가 14일 제2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9일 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6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일반회계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상임위원회 소관별 2021년도 행정사무계획서 작성, 시가 제출한 조례안 12건 및 일반안건 4건을 심사·처리했다.또 3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을 통해 의회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시정추진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시가 제출..

  • 김해시, 이슬람계 외국인 코로나19 집단감염 총력 대응
    경남 김해시는 이슬람계 외국인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에 대응해 특별방역반을 가동해 총력 대응한다고 14일 밝혔다. 김해시에 따르며 12~13일 동상동 우즈벡식료품점을 운영하는 우즈벡 국적 가족 4명이 확진됐다. 시는 13일 가야테마파크 주차장에서 우즈벡이슬람센터 주최로 열린 라마단 종료 기념행사장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우즈벡식료품점 방문자와 유증상 외국인 72명에 대한 선제검사를 실시했다. 14일 오전 11시 현재 추가 확진자는 10명이..

  • 합천군, 치매극복 선도단체 6곳에 현판식
    경남 합천군이 14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된 기관 및 단체 여섯 곳에 현판식을 열었다.신규진정 된 곳은 (사)대한노인회합천군지회, 대양우체국, 합천시네마, 미타재가복지센터, 합천교회, 합천삼일교회 등이다.이번 해당 기관·단체의 구성원들은 치매파트너 교육에 참여하고 단체의 자원과 재능을 활용해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치매환자와 치매가족의 동반자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군은 지난해 초계교회를 시작으로 선도기관(2곳), 선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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