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지하·반지하 주택 없앤다…비주거용 전환시 인센티브 부여
    앞으로 서울에서는 지하·반지하는 사람이 사는 '주거 용도'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또 서울시는 장기적으로 서울 시내에서 지하·반지하 주택을 없애 나간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하·반지하 거주가구를 위한 안전대책'을 10일 발표했다. 서울 시내에는 전체 가구의 5% 수준인 약 20만 호(2020년 기준)의 지하·반지하가 주거용으로 사용되고 있다.첫째로 서울시는 지하·반지하의 '주거 목적의 용도'는 전면 불허하..

  • 가톨릭관동대 실용음악전공, 2022 현대차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본선 진출
    가톨릭관동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실용음악전공 학생들이 '2022 현대자동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뮤지컬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은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서울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리는 본선에서 '선생 김봉두'를 공연한다. 수상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과 함께 총 3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김효영 실용음악전공 주임교수는 "가톨릭관동대 공연예술학부 실용음악전공은 뮤지컬학과가 아님에도..

  • 강변북로 마포대교~동작대교 양방향 통행 재개
    서울 강변북로 마포대교~동작대교 구간이 전면 통행 재개됐다.서울시는 10일 오후 3시 40분부터 강변북로 마포대교∼동작대교 구간의 양방향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이 구간은 서울 및 한강 상류지역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남에 따라 이날 0시부터 양방향 통제 상태였다.이에 따라 이날 오후 4시 20분 기준 서울 도시고속도로 가운데 양방향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구간은 △반포대로 잠수교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등 총 2곳이다.

  • 가톨릭관동대 일자리플러스센터, 에스텍시스템과 산학협력 MOU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9일 오후 교내 마리아관 컨버전스룸에서 청년층 취업지원서비스 확대를 위해 ㈜에스텍시스템과 산·학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서 양 측은 보안 및 안전관리 분야 청년취업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스포츠와 경찰행정 전공 분야 졸업생의 사회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양 측은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에스텍시스템 본사에서 채용설명회와 기업탐방을 실시하고, 다음 달 직무..
  • 정원오 성동구청장, "수해 최소화에 총력…전 직원 비상근무"
    서울 성동구가 관내 주요시설을 점검하는 등 수해 피해 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성동구는 지난 8일 밤 8시경 정원오 구청장의 지휘 아래 중랑천 범람으로 인근 강가의 침수가 우려되는 상황 보고를 받고 즉시 현장을 찾았다고 10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9일에도 정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현장점검을 실시했고 재해 대비를 위한 대책 회의를 이어갔다. 또한 옥수·응봉·금호 등 관내 산사태 우려가 있는 취약지역을 각 동장을 통해 파악하고 해당 지역의..

  • 소방청, 119항공대원 수상탈출훈련 실시…실제 재난환경 유사 구현
    소방청은 오는 16일부터 3일간 '119항공대원 수상생환훈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10일 소방청에 따르면 수상생환훈련은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전국 119항공대원을 대상으로 헬기가 수상으로 불시 착륙하는 긴급상황을 대비해 대원별 생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시된다. 교육 인원은 제1기(8.16~8.17) 18명·제2기(8.18~8.19) 19명이다.해외 항공기 사고 연구사례에 따르면 항공기 추락에 대비한 생환(요원이 도피·탈출·저항·생..

  • 오세훈 시장 "강남 일대 '빗물터널' 2027년까지 건설"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 지역에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수해 재난 예방 대책을 발표했다. 치수관리목표를 대폭 상향하고 빗물저류배수시설 건설을 다시 추진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약 4조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오 시장은 10일 "기록적 폭우에 따른 피해는 기후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치수에 대한 단편적 대책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라며 "침수피해가 반복될 때마다 이루어지는 사후복구 보다는..

  • "안전사고 1371건 예방" 서울시 '안심마을보안관' 효과 톡톡
    1인가구의 밤길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안심마을보안관'이 사업 시작 110일 만에 1371건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높이는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사업 추진 구역을 점차 확대해 1인 가구가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10일 서울시는 지난 4월 운영을 시작한 안심마을보안관 사업 만족도 조사를 발표했다.안심마을보안관 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1호 공약인 1인 가구 5대(안전·질병·빈곤·외로..

  • 은평구, 청소년 위한 '은평 유스페스티벌' 개최
    서울 은평구가 유엔 지정 '세계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축제를 개최한다.은평구는 오는 11~13일 '은평 유스페스티벌'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축제는 오는 11~12일 청소년 문화 체험 행사와 오는 13일 기념 페스티벌로 나눠 열린다.구에 따르면 청소년 문화 체험 행사는 오는 11~12일 오후 1~6시 청소년 거점 기관 7곳에서 개최한다. 은평 청소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기점기관 7곳 중 4곳 이상 참여한 청소년 500명에게 선..

  • "폭우 피해 신속 복구" 서울시, 자치구에 300억 긴급 지원
    서울시는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해 자치구에 특별교부금 30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폭우에 따른 서울시 자치구별 피해 현황을 잠정 집계한 결과 △주택·상가침수 3430건 △도로침수 224건 △산사태 10건 등의 피해를 입었다. 사망 5명, 실종 4명, 부상 1명의 인명피해와 다수의 이재민도 발생했다.시 관계자는 "구체적인 피해규모 및 복구비용은 산정 전이지만 조속한 피해복구가 최우선인 만큼, 이재민 발생 숫자 및 침수 발생..

  • '폭우 소강' 서울시, 침수 피해 응급 복구 집중…"강남 침수차량 복구"
    서울·수도권에 쏟아진 폭우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서울시가 침수 피해 응급 복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가 컸던 강남역 인근에 침수된 차들이 일부 남아 있었던 데다가, 싱크홀 등 도로 상황이 좋지 않아 출퇴근길 혼잡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신림동 등 침수피해 취약지역과 산사태, 싱크홀 등 수해 복구도 시급한 상황이다. 시는 수해 현장을 찾아 지역 피해 정상화를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 강동구, 강일역 2번 출입구 개통해…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서울 강동구는 지난 8일 강일역 출입구 개통을 완료해 강일역 전 출구를 이용할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지하철 5호선 연장이 강일역을 포함해 전간(상일동역~하남검단산역) 개통됐다. 이에 지하철 접근성이 어려웠던 강일동과 상일2동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그러나 강일역 2번 출입구는 차량기지와 운행노선을 연결하는 입·출고선과 정거장 환기구 구조물 간섭을 해결하기 위한 안전공사를 시행해 지난해 3월 개통된..

  • 서울시교육청, 올해 제2회 검정고시 11일 시행
    올해 두번째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오는 11일 서울시 내 14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1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제2회 검정고시에는 △초졸 365명 △중졸 868명 △고졸 3519명 등 총 4752명이 응시한다. 장애인 41명과 재소자 20명도 함께 시험을 치른다.초졸 검정고시가 치러질 고사장은 선린중이다. 중졸은 신현중·원촌중 등 2곳이다. 고졸은 가재울중·신도림중·공릉중·강명중·월촌중·구암중·광남중·삼선중 등 8..

  • "백 투 더 2000's" 서울시, '동대문 Y2K 갬성 페스티벌' 개최
    서울시가 '서울페스타 2022'와 연계한 '동대문 Y2K 갬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됐던 동대문 패션타운의 상권을 되찾아 외국 관광객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거듭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오는 13~14일 이틀간 서울 중구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 내 두산타워빌딩 앞 광장에서 '동대문 Y2K 갬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페스타 2022(8월 10~14일·잠실종합운동장)와 연계해 전통적..

  • 새마을운동중앙회, 동작구 수해복구 지원 나서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서울 동작구 수해복구 지원에 나선다.10일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시새마을지도자 250여 명과 도림천 범람에 따른 수해복구에 나선다고 밝혔다.중앙회는 2팀으로 나눠 활동할 계획이다. 119명으로 구성된 A팀(지부·종로·성북·중랑·용산·중구·양천·강북·서대문·마포지회)는 사당 2동에서, 112명으로 구성된 B팀(광진·동대문·도봉·노원·강서·구로·영등포·서초·강남·송파)은 신대방 1동에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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