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패닉인데 올림픽 차출?" 日 일부지역서 간호사 70% 사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의 확산에도 일본 정부가 올림픽 개최를 강행하면서 의료 현장 및 지자체와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의료체제가 포화상태에 이른 가운데 올림픽을 위해 의료인력을 차출하는 정부에 항의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70%의 의료 봉사자들이 사퇴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3일 아사히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바라기 현의 현립 가시마 축구경기장에서 올림픽 선수를 지원할 예정이었던 간호 봉사자들 70%가 사퇴했다.이바라기 현 간호..

  • 30세 연하 딸 같은 배우와 사는 中 70세 노인 화제
    중국의 대형 부동산 기업 완커(萬科)의 창업자 왕스(王石·70)는 신체적으로는 노인이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정신적으로는 파격을 일삼는 청춘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70세임에도 여전히 고산 등반 등을 즐기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알려져 있다. 그가 수년 전 사귀고 있던 배우 출신 톈푸쥔(40)과 사실혼 관계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이런 그가 최근 부인과 파격적인 모습으로 대중에 목격돼 화제가 되고 있다...

  • 호주 정부, 신규 이민자 복지혜택 축소
    2022년부터 호주에 들어오는 이민자들은 호주 정부의 복지혜택을 받기 위해 4년을 기다려야 한다. 지금까지 이민자들은 호주 도착 1~2년 후부터 호주 정부의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호주 가디언지는 지난 12일(현지시간) 호주 정부가 예산 절감을 위해 이민자에게 부여해 온 각종 복지 혜택 지급 시기를 늦추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결정으로 호주 정부는 약 59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걸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자들이 현금으로 받을..

  • 베트남, 공단지역 코로나19 확산 우려 커져 당국 바짝 긴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재발한 베트남 공업단지들이 긴장감에 휩싸였다. 확산 우려가 높아진데다 수도 하노이에서는 새로운 감염 사슬마저 등장했다. 13일 베트남 보건부 발표와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에서는 전날 8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13일 오전에도 3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베트남은 지난달 27일 약 한 달 만에 지역사회 감염이 재발하며 13일 오전까지 26개 성·시에서 확진자 644..

  • 축구광 시진핑 추진 中 축구몽 궤멸 위기
    축구광으로 유명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공공연하게 외치던 중국의 이른바 축구몽이 실현을 향해 몇 발 내딛기도 전에 완전 궤멸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축구몽이 악몽으로 변하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해야 한다. 중국이 상당 기간 동안 축구 후진국이라는 오명을 쓰게 되지 말라는 법도 없다. 베이징 스포츠 전문가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축구 광팬으로 유명하다. 축구 지식도 웬만한 전문가 뺨치는 것으로 알려져..

  • 中 10개 성시 1인당 소득 중진국 수준 도달
    중국을 대표하는 10개 대도시와 성 및 자치구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웬만한 중진국 수준인 1만5000달러(약 1700만원) 전후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베이징과 상하이(上海)는 3만달러를 목전에 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현 추세대로 중국의 경제 발전이 이뤄질 경우 대부분이 아무리 늦어도 5∼6년 내 선진국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2020년 말을 기준으로 1인당 GD..

  • 언론 비판 용납 않는 中, 언론사 사장도 처벌
    중국이 정부나 공산당에 대한 어떤 비판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최근 한 관영 언론사 전 사장에 대한 혹독한 사법 처리를 통해 확인됐다. 앞으로 상황이 획기적으로 변할 가능성도 크게 없다. 중국에서 언론 자유는 당분간 기대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중국 언론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에 사법 처리된 인물은 광밍르바오(光明日報) 산하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다이쯔겅(戴自更·58) 전 사장이다. 그는 지난 2월 2..

  • [기자의 눈] 中 자리이타 깨우쳐야 글로벌 리더 돼
    많이 가진 사람이 더 지독하다는 말이 있다. 자신이 99개를 가지고 있으면 하나밖에 없는 사람에게 자기 것을 나눠주려는 생각을 하는 게 인지상정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나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보통 사람은 누군가의 하나까지 빼앗아 100개를 채우고 싶어할 수도 있다. 비정하기 이를 데 없는 국제사회에서는 더욱 그럴 수 있다. 99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주변의 1개를 호시탐탐 넘보는 국가가 없다고 단언하기 어렵다. 동서고금의 역사도 이..

  • 베트남·캄보디아 코로나19 재발에 휘청…전국 확산 우려
    베트남과 캄보디아가 다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사회 감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베트남은 공업단지와 접경지대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고 캄보디아는 중국산 백신 500만 도즈(1회 접종분) 추가 주문에 나섰다. 12일 베트남 보건부 발표와 뚜오이쩨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에서는 전날 7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국은 “대부분이 기존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라며 “격리됐다가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 中 철광석 수입국으로 아프리카 기니 주목…"연간 1조원 절약 가능"
    중국이 호주 철광석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아프리카 기니로 눈을 돌렸다. 호주가 인도·태평양 4개국 협의체(쿼드·Quad)를 통해 대중 견제를 확대하면서 중국은 철광석 수급 다각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국이 서아프리카 기니를 철광산 개발 거점지로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기니 남동부에 위치한 길이 110km의 시만두 광산은 미개발 철광산 가운데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시만두 광산에는 철광석 24억톤(t..

  • 싱글맘 장백지 재혼과 넷째 출산 가능하다 토로
    홍콩 스타 장바이즈(張柏芝·40)는 아들을 무려 세 명이나 두고 있다. 첫째와 둘째는 이혼한 셰팅펑(謝霆鋒·40)과의 사이에서 낳았으나 셋째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직도 알려지지 않고 있다. 셰팅펑이 셋째의 아버지라는 설도 있으나 당사자로 지목된 본인이 절대 아니라고 강하게 부정하고 있다. 장바이즈 역시 흔쾌히 시인을 하고 있지 않다. 여러 정황으로 보면 다른 사람일 가능성이 더 높다.현재 장바이즈는 아들 셋과 경제적 풍요를 누리면서 잘 살고..

  • '가상화폐 열풍' 인도네시아 가상화폐 거래세 부과 검토
    가상화폐 열풍이 불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정부가 가상화폐 거래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같이 전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악화를 겪고 있는 인도네시아가 가상화폐 거래 과세를 통해 국고를 확보하려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인도네시아 국세청 대변인은 가상화폐에 대한 과세제도는 현재 논의 중인 단계라며 말을 아꼈다.국세청 대변인은 “거래로..
  • '바늘구멍' 일본 고령자 백신 예약, 고위직 '특혜 예약' 논란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으려는 고령자들이 몰리며 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일부 고위직이 특혜를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11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예약을 시작한 3일 오전 예약 사이트에는 1분만에 200만건의 접속이 몰리며 흡사 연예인의 티켓팅을 보는 듯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에 예약을 대신 해주는 업체까지 나타나고 있다.예약 방법이 전화 혹은 인터넷 예약에만 한정돼 있어 접종 희망자들이 한꺼번에 몰리자 전국..

  • 진격의 황제주 中 마오타이 주가 폭락
    한때 중국 증시의 황제주로 불린 진격의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臺·이하 마오타이)의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향후 반등의 기미도 그다지 없어 보인다. 이제 진격과 황제주라는 단어를 마오타이의 주가와 연관시켜서는 안 되지 않을까 싶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주류업계의 압도적 선두주자 마오타이는 올해 초까지만 해도 시가총액이 4조 위안(元·690조 원)을 바라볼 만큼 위세가 대단했다. 하지만 이후 폭락을 거..

  • [미얀마 사태 100일 下] "울분 가득했던 100일…한국이 큰 지원군"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권력을 잡은 지 11일(현지시간)로 100일째를 맞았다. 미얀마 사태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100일 동안 미얀마에서는 800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미얀마 국민들이 선출한 권력인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과 민주주의 민족동맹(NLD) 주요 인사는 물론 반(反)쿠데타 시위에 참여한 시민 수천명도 군부에 의해 구금돼 있다.◇ 민주주의 향한 미얀마 국민 열망 식지 않았다미얀마 양곤대학 박사과정에 있던 최재희씨는..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