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18주년 위기의 노멀화
2023 인도태평양 비전포럼

  • 한국인이 사랑하는 탕웨이 베이징 장기 체류설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한다는 중국 배우인 탕웨이(湯唯·44)가 그동안 정주했던 한국이 아닌 베이징에서 장기 체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태용 감독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 섬머(7)가 현지 국제학교에 다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모양인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섬머가 어릴 때만 해도 경기도 분당에서 조용히 생활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딸이 커가면서 모국에서 공부를 시키고 싶은..

  • 키신저 사망 조전 보낼 만큼 미중 긴밀 소통
    중국이 최근 사망한 헨리 키신저 미 국무장관을 애도하는 조전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낼 사실에서도 보듯 미국과 긴밀히 소통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달 30일 열린 중국의 국방부 브리핑에서도 어느 정도 알 수 있지 않나 보인다. 우첸(吳謙) 대변인이 양국 정상회담에서의 합의사항을 실행하기 위해 미국 국방부와 소통하고 있다고 밝힌 것. 이날 그의 발언은 미중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양국 국방 분야의 소통..

  • 키신저에 '라오펑유' 애도 中, 방송은 추모 영상
    미국 내 대표적인 친중파 정치인으로 유명한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이 29일(현지시간) 자택에서 별세하자 중국에서도 애도의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우선 관영매체들이 긴급 및 주요 기사로 보도하면서 1970년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그가 '핑퐁외교'를 주도한 사실을 가장 먼저 부각시켰다.예컨대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은 30일 오전 고인의 생애를 돌아보는 1분57초 분량의 영상 방영을 통해 예우에 나섰다. 내용은 극찬 일색이었다...

  • 日, 고려대장경 목판 인쇄물 '불교 성전 총서 3종' 유네스코 등재 추진 논란
    일본 정부가 도쿄 사찰이 소유한 고려대장경 목판 인쇄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30일 일본 문부과학성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를 신청할 후보로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당시 기록물과 함께 도쿄 사찰 조조지(增上寺)가 소장한 '불교 성전 총서 3종'을 선정했다.'불교 성전 총서 3종'은 중국 남송 시대(12세기), 원나라 시대(13세기), 한국 고려 시대(13세기) 때 대장경 목판으..

  • 中 빅테크 업계 지각변동, 핀둬둬 시총 1위 위엄
    수년 내에 미국을 추월하겠다는 야심에 불타는 중국의 ICT(정보통신기술) 업계에서 과거 목도하기 어려웠던 대대적 지각변동이 일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더구나 앞으로는 이 변화가 완전히 일상이 될 가능성도 상당히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런 단정이 가능한 것은 전자상거래 분야의 부동의 1위 기업인 알리바바의 시가총액을 만년 2위의 후발주자인 핀둬둬가 한때 추월한 사실이 무엇보다 잘 말해주지 않나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 디플레이션 속 中 채소 가격도 대폭락
    중국 경제가 디플레이션(물가 하락) 우려 속에 최근 채소 가격이 대폭락하는 등 이상 징후를 보이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겨우 회복 기미를 보이는 경제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침체 국면으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농민들의 생활이 특히 어려워지면서 전국적 민심 이반 현상이 도래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30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3년 가까이 실시했던 '제로 코로나'의 부정적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았다고..

  • 베트남, 글로벌 최저한세 승인…법인세 실효세율 15% 인상
    베트남이 내년 1월 1일부터 글로벌 최저한세 제도를 실시, 다국적 기업에 대한 실효세율을 15%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30일 뚜오이쩨 따르면 베트남 국회는 전날 최저한세 도입을 승인했다. 베트남 정부는 2024년 이를 상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보상안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이 법인세율이 낮은 국가에 자회사를 세워 세금을 적게 내는 것을 막기 위한 제도다. 만일 한국 기업이 법인세율이 15% 미만인 국가에 자회사를..

  • 8명 탑승 미군 수송기, 日 규슈 가고시마현 앞바다 추락…1명 숨져
    미군 수송기 오스프리가 일본 규슈 가고시마현 야쿠시마 인근 바다에 추락해 탑승자 1명이 사망했다.교도통신에 따르면 29일 일본 해상보안청은 오후 2시 47분께 요코타 공군기지의 CV-22 오스프리가 바다에 추락했다는 사고 신고를 접수했다.해상보안청은 야쿠시마 동쪽 해상에서 오스프리 기체 잔해로 보이는 물체 다수가 떠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목격자들은 오스프리 한쪽 엔진에서 불이 나는 것을 봤다고 전했다.오스프리에는 8명이 탑승했으며, 수색활동..

  • 대만 총통 선거에 노골적 개입, 中 민진당 비난
    중국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대만 총통 선거에서 친중 야당인 국민당이 승리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어떻게든 개입하겠다는 의지를 아예 노골적으로 적극 피력하고 있다. 판세가 자국이 원하는 것처럼 굴러가지 않고 있다고 판단하는 만큼 앞으로는 더욱 그럴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하나의 중국' 원칙을 국시로 하고 있는 중국은 말할 것도 없이 '대만 독립'을 당강(黨綱)으로 하는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재집..

  • 또 탄광 사고 발생 中, 11명 사망
    중국에서 28일 또 다시 탄광 사고가 발생, 11명이 사망했다. 부상자 역시 다수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곳은 대륙 동북부 헤이룽장(黑龍江)성 솽야산(雙鴨山)시의 룽메이(龍煤)솽야산광업유한책임공사 산하 솽양(雙陽)탄광으로 원인은 갱도 붕괴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역시 결정적 요인은 중국 산업 현장의 고질적 병폐인 안전 불감증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이는 사고 탄광을 보유한..

  • 이-팔 전면 휴전해야, 中 강력 주장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임시 휴전'이 '전면 휴전'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입장을 왕이(王毅) 중국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강력하게 피력했다.중국 외교부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왕 주임은 전날(현지 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세계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 유엔의 역할과 행동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 몽골의 통큰 역사찾기 "유물 반환에 수조원 기꺼이 지급"
    '칭기즈칸의 후예' 몽골이 외국에 있는 자국의 고대 유물을 되찾아 오기 위해 거금 지급을 마다하지 않을 모양새다. 몽골은 소유권에 관한 소모적 논쟁을 피하려는 듯 돈을 주고서라도 물건을 돌려받을 계획으로 전해졌다.28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몽골 정부는 전 세계 34개국에 있는 수백 점의 유물을 반환 추진 목록에 올려 놓은 상태다. 텔레그래프는 이들 유물의 가치를 수십억 파운드(수조 원)로 표현했다.이중에는 대만이 소장 중인..

  • 대만,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1.42%로 하향조정…수출·민간투자 위축
    수출 부진과 민간 투자 위축으로 대만 당국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29일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통계당국인 주계총처는 전날 최신 경제 전망 발표에서 올해 경제성장 전망치를 1.42%로 하향 조정했다.이는 지난 8월 제시한 전망치 1.61%보다 0.19%포인트(p) 낮아진 수준으로,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 경제 성장률 -1.61% 이후 14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주계..

  • 백지혁명 1주년에 中 당국 초긴장, 아직은 조용
    강력한 코로나19 대책인 이른바 '제로 코로나' 정책에 대한 중국인들의 반발로 지난해 11월 말 일어난 백지혁명 1주년을 맞아 중국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다시 한번 비슷한 상황이 도래할 경우 감당이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정치, 경제적 상황은 안정적이라고 단언하기 어렵다고 해야 한다. 정치의 경우 큰 문제가 없는 것 같으나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갑작스러운 사망,..

  • 중립외교 카자흐, 서방 제재 대상서 제외 재확인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 기업의 자국 진출 러시에 고심하던 카자흐스탄이 한시름을 놓게 됐다. 미국 등 서방국가들의 경제 제재 대상에서 제외된 것이다서방 제재로 손발이 묶인 러시아는 우회 무역 국가로 카자흐스탄을 활용하고 있는데, EU(유럽연합)는 이와 관련한 경제 제재 범위가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CIS(구소련 독립국가연합)까지 확대되지 않을 것임을 재확인했다.카자흐스탄 일간 자꼰지는 28일(현지시간) 데이비드 오설리반 EU 국제 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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