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가구업계, 다양한 활동으로 경쟁력 강화

    가구업계가 숲 조성 등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한샘은 21일 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강원도 삼척에서 밀원숲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한샘 임직원 50명은 밀원숲에 쉬나무 700여 그루를 심었으며 나머지 3800여 그루는 지역 영림단을 통해 심었다. 이로써 1.5헥타르(약 4500평) 규모의 밀원숲에 꿀벌의 생존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밀원수 4500그루를 식재했다. 한샘 관계자는 "가구의 주 원자재..

  • 金값 연일 고공행진… 금통장 가입·골드바 판매 늘었다

    미국의 금리 인하 시기가 늦어지고 중동 사태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전통적인 안전자산으로 분류된 금 투자가 각광받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금과 같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졌기 때문이다. 실제 금 가격은 지난 19일 올 해 들어 최고가를 갈아치우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신흥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량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금 투자에 대한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에..
  • [취재후일담]CEO도 '○○님'…매주 미팅 여는 이승건 대표

    "승건님 질문있어요." 딱딱한 '대표님' 대신 이름에 '님'자 호칭으로 불리는 CEO(최고경영자)가 있습니다. 바로 '8전 9기 도전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인데요.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10년 만에 금융그룹의 면모를 키워낸 이 대표의 성공 비결에는 '수평적인 소통 문화'가 있습니다. 실제로 토스 구성원들은 서로 나이에 상관없이 이름에 님자를 붙여 부르며 직급과 직위를 초월한 모습을 보입니다. 물론 팀의 리더는 있..

  • 주류 3사3색 ‘맥주 마케팅’ 경쟁 후끈

    주류 업체들이 각기 다른 맥주 마케팅에 나서며 판매량 확대에 나선다. 21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히조 작가와 함께 한정판 아트 협업 에디션을 출시했다. 청정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인도네시아어로 '초록빛'이라는 의미가 있는 히조는 청정 자연 배경의 일러스트 작업을 하며 친환경 에세이도 집필했다. 테라는 국내 레귤러 맥주 최초로 '초록병'을 적용했으며, 출시 후 지속적으로 핵심 가치인 '청정'에 중점을 둔 친환경 프로..

  • '하나·신한' 이어…KB국민카드, '트래블러스'로 여행 카드 경쟁 참전

    KB국민카드가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이하 트래블러스)'를 출시하며 '여행 특화 체크카드' 시장에 참전한다. 하나카드의 트래블로그가 '환전·ATM·이용 수수료 무료' 혜택과 편의성을 무기로 큰 인기를 끌면서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도 연이어 여행 특화 체크카드를 내놓고 있다. 트래블러스는 해외여행은 물론, 국내 여행객을 위한 혜택까지 담은 것이 특징이다. 해외여행객을 위해선 공항 라운지·e심(eSIM) 등을 할인해주고, 국내 여행객에겐..

  • 닻 올린 NH투자증권 윤병운號…첫 시작 키워드는 '소통과 안정'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이후 조직의 '소통과 안정'에 방점을 둔 행보들을 보이고 있다. 전국 지점 순회를 약속하고, 기업금융(IB) 부문 인사 개편을 실시하는 등 내부적인 정비에 나선 것이다. 최근 윤 대표는 부사장으로 지냈던 IB 사업부에 자신과 길게 호흡을 맞춘 인사를 기용한 바 있는데, 변화보단 안정을 택했다는 해석이다. 취임 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내부에선 윤 대표의 이 같은 행보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 지방광역시 분양대전, 대구만 웃었다

    지방 광역시 분양 일정이 몰려있던 4월 둘째·셋째 주 '분양 대전' 결과 대구에서 청약 조기 마감에 성공한 단지가 나오며 기분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부산에서도 1·2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한 단지가 나왔지만, 같은 날 모든 타입에서 미달이 발생한 곳이 동시에 나와 '반쪽짜리 흥행'이란 평가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범어 아이파크'는 지난 9~12일 82가구 일반분양에 나선 결과 1370가구가 신청해 16.7대 1의..

  • 수익률 ‘상승’ 탄소배출권 ETF…유럽 탈탄소에 고공행진

    탄소배출권에 투자하는 ETF의 수익률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탄소배출권 가격은 유럽 경기 침체와 전력수요 감소 영향에 올 초까지 내리막길을 걸었지만, 유럽 제조업 지표 반등과 같은 경기 회복 신호에 탄소배출권 가격이 오름세로 전환됐다. 유럽을 중심으로 탈탄소가 가속화되는 만큼, 탄소배출권에 투자하는 상품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이 나온다. 21일 코스콤에 따르면 탄소배출권 관련 상품이 최근 일주일간(지난 17일 기준)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 반감기 지난 '비트코인', 시세 상승할까?

    반감기가 지나며 비트코인의 시세가 9500만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반감기 후 소폭 상승하며 이후 비트코인의 시세에 눈길이 쏠린다. 21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45% 증가한 952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동부시간 기준 네번째 반감기를 지나왔다. 반감기는 채굴자에게 비트코인 채굴에 대한 보상으로 지급되는 비트코인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기를 말하는데, 이는 4년..

  • 정미소 50년 세월의 숨결 살려...레트로 쌀 카페로 재탄생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정미소를 쌀 카페로 재탄생시켰어요. 가족의 이야기가 있는 공간이에요." 경기 김포시 월곶면 용강로에 위치한 '아워올드밀' 카페를 지난 19일 찾았다. 1978년부터 운영됐던 마을 정미소의 모습을 살린 외관이 오후 햇살을 받아 정겨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카페 안에는 천장까지 솟아있는 도정 기계가 50년에 가까운 세월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이경인(48) '아워올드밀' 카페 사장은 "가족의 공간이라 처분하기에 아쉽기도..

  • 최상목 "밸류업, 배당소득 분리과세…공공요금 당분간 동결"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배당확대 기업 주주의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분리과세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방문한 미국 워싱턴 D.C.에서 국내 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과 관련해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또 "배당, 자사주 소각 등 주주 환원 노력을 늘린 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세 세액공제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언급은 앞서 밝힌 주주환원에 대..

  • 올들어 7.3% 치솟은 환율… 중동 확전 변수에 여전히 불안

    원/달러 환율이 올해 들어서만 7%대 뛰어오르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상승 폭을 웃돌았다. 주요국과 비교해도 원화가치 하락은 두드러졌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과 중동 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달러가 강세를 이어가는 탓인데, 정부는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기초 체력)과 비교해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보고 적극 대응에 나섰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지난 19일 전주 대비 6.8원 상승한 138..

  • '먹거리 물가'도 고삐 풀렸다

    우리나라 먹거리 물가 상승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 중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OECD 전체 평균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과일·채소 등의 가격 상승이 먹거리 물가 오름세를 부채질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OECD가 자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한국의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물가 상승률은 6.95%를 기록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된 OECD 35개 회원국 중 튀르키예(71.12%), 아이슬란드(7.52..

  • "친환경 활동 강화" 롯데마트, 3년 연속 '그린스타' 인증 획득

    롯데마트는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 '그린스타' 인증을 획득한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 이후 3년 연속 획득으로 이는 대형마트 최초다. '그린스타'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전문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소비자로부터 친환경성을 인정받은 상품과 서비스를 발굴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롯데마트는 해당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 1년간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진행했다. 덕분에 지난해 12월 롯데마트 자체브랜드(PB)..

  • 유럽 향하는 '티웨이'…제주항공, 1위 수성 전략은

    제주항공이 티웨이항공으로부터 업계 선두 자리를 지키기 위해 일본·중국 등 단거리 노선을 집중 공략하는 카드를 내놨다. 대한항공과의 합병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이 떼어내고 있는 주요 알짜들이 LCC 업계 판도를 뒤흔드는 가운데, 유럽노선을 가져간 티웨이항공으로부터 국제선 여객 1위 수성 전략이다. 제주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 유력 인수 후보로 꼽히고 있어 향후 자리를 더 굳건히 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2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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