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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제헌 주금공 연구위원 "부동산 빅데이터 분석, 다양한 요인 적용해야"

    “어느 지역의 주택이 몇 퍼센트 올랐는지만 보려면 빅데이터 활용은 필요 없다.” 고제헌 한국주택금융공사(HF) 연구위원은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1 주택금융 컨퍼런스’에서 “빅데이터는 기존처럼 주택 가격을 분석하는 것에만 쓰이는 것이 아닌, 특정 지역의 집값에 있어 위험 요인이 없는지 등 다양한 측면에서 부동산 시장을 분석할 때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우리나라의 주택공급은 다른 나라와 비교해 비탄력적으로,..

  •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4.0% 예측…“물가전망 0.2%p 상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이전 발표인 4.0% 수준에서 유지했다. 다만 올해 물가 전망치는 0.2%포인트 상향 조정한 2.4%로 내다봤다. OECD는 1일 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해 2021년 한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4.0%로 전망했다. 지난 9월 발표한 경제전망치인 4.0%를 그대로 유지한 것이다. OECD는 “신속한 백신 접종에 따른 거리두기 완화, 수출·투자 호조세, 정책효과 등으로 회복세가..

  • 한국거래소 "액티브 ETF 활성화 추진…심사체계 개선"

    한국거래소는 1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지속 성장을 위한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ETF를 발행하는 14개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해 ETF 시장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시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은 “최근 대규모 테마형 상품 증가, 주식형 액티브 상품의 본격적 상장, 연금의 ETF 직접투자 증가 등으로 ETF 시장에 대한 관심이..

  • 수협은행 출범 5주년…총자산 72.8%·당기순익 325% 성장

    SH수협은행이 수협중앙회에서 분리된 지 5주년을 맞았다. 출범 5년만에 당기순이익은 약 3.3배 성장했고 총 자산도 70%가 늘었다. 1일 수협은행은 출범 5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분석했다. 올해 3분기 기준으로 세전 당기순이익은 2453억원으로 5년 전에 비해 325%가 늘었다. 출범 전 33조2000억원 수준이던 총 자산은 57조4000억원으로 증가했다. 수협은행은 개인금융과 기업금융간 적절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체질개선에 성공..
  • '윤종규의 PICK' 이재근은 누구…국민은행 새 사령탑의 과제는

    국민은행 새 사령탑에 ‘걸어다니는 계산기’로 평가되는 이재근 이사부행장(이하 부행장)이 낙점됐다. 차기 행장 추천은 윤 회장의 경영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인사다. ‘상고출신 천재’ ‘회계업계 전설’ 등으로 불리는 윤 회장은 숫자에 탁원할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는데, 그가 선택한 국민은행 새 사령탑 역시 재무통인 것이다. 앞서 윤 회장이 등용했던 김기환 KB손보 사장과 허정수 KB생명 사장 등도 그룹 CFO를 역임했던 자타공인 재무통이..

  • "신사업 제한 풀린다" 한화생명 올해만 3번째 조직개편, 치열한 변신 중

    한화생명이 치열하게 변신 중이다. 올 들어 세 번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올초 금융지원부문 하나로 뭉쳐있던 조직을 세분화해 보험·신사업·전략 부문으로 나눈 데 이어 이번엔 경영혁신·투자 2개 부문을 추가하며 5부문 편제로 거듭났다. 컨설팅사 AT커니의 전임 대표와 금융위원회 서기관 등 외부 인재도 수혈했다. 신사업과 중장기 전략에 보다 박차를 가하겠다는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의 의지다. 코로나19를 겪으며 금융권이 그 어느해보다 빠른 변화를 겪..

  • 창립 54주년 aT, ‘변화·혁신으로 새로운 반세기준비’ 다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일 창립 54주년을 맞아 나주 본사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춘진 사장은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시대가 요구하는 과제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면서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고, 우리 농수산식품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 취임 이후 공사는 올해 ‘농수산식품산업 강국 실현으로 국민의 행복을 더하는 공사’..
  • 카카오뱅크, 카카오브레인과 AI 등 공동연구 업무협력 계약 체결

    카카오뱅크와 카카오브레인이 ‘공동 연구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 금융 소비자 행동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연구에 대해 다각적으로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은 ‘금융기술연구소’를 설립해, 외부 기술 기업·연구소와의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생체..

  • 핀크, 마이데이데이터 서비스 개시…핀테크 업계서 '앞장'

    핀테크 기업 핀크가 ‘자산관리 서비스’와 ‘핀크리얼리’를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핀크앱 하나만 있으면 별도의 금융 앱을 열어볼 필요 없이 자신의 숨은 자산을 한데 모아 보여주고, 이를 분석해 초밀착 맞춤 관리를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여기에 타인의 금융 포트폴리오를 들여다보고 재테크 꿀팁을 얻을 수 있는’핀크리얼리’를 연계해 마이데이터 서비스 경쟁력을 대폭 강화할 전망이다. 개편되는 사항은 UI/..
  • SC제일은행, ESG투자 연계 '착한숲 프로젝트' 진행

    SC제일은행은 탄소중립(넷제로·Net Zero) 실천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에 관심이 높은 고객과 함께 대관령 생태계를 복원하고 멸종 위기 수종을 살리는 ‘착한 숲 프로젝트’ 이벤트를 내년 2월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온·오프라인으로 병행되는 착한 숲 프로젝트는 고객이 탄소중립 선언에 동참하고 ESG 관련 자산관리(WM) 상품에 가입하면 온라인 마이크로사이트에 조성한 디지털 숲(메타 숲)과 대관령에 조성되는 ‘SC제일은행 착..

  • NH농협은행, 금융·공공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 서비스 'NH마이데이터' 출시

    NH농협은행은 1일 고객의 금융·공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초개인화 고객 맞춤 서비스 ‘NH마이데이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NH마이데이터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NH자산플러스와 금융플래너, 연말정산컨설팅, 내차관리, 맞춤 정부 혜택까지 총 5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NH마이데이터 가입 고객은 한 번의 가입으로 5가지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NH샀다치고 적금’ 가입 시 0.1% 우대..

  • 올해 10회째 맞은 '크파' e스포츠…10개 키워드로 본 'CFS' 역사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가 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전세계 최고 권위의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인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의 개막식을 개최하고 닷새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이번 대회에는 중국, EU-MENA, 브라질, 동남아 4개 권역 별로 진행된 예선을 통해 선발된 8팀이 출전해 크로스파이어 세계 최강자의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은 치열한 전투에 참여한 선수들이 CFS라는..

  • IBK캐피탈,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후원금 4500만원 전달

    IBK캐피탈은 11월 30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방한구호물품 지원사업’ 후원금 4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동절기 한파에 노출된 재난취약계층에게 방한구호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IBK캐피탈은 IBK기업은행이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자회사로서, 장애인, 불우아동, 독거노인, 미혼모,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등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향후에도..

  • DGB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성금' 6억원 전달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1일 개최된 대구·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서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한 이웃돕기성금 6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경북도청 등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된 출범식에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과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성금은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급여 1% 나눔기금’으로 조성됐다. 또한 DGB금융그룹은..

  • 자동차산업 '성장' 앞으로 2026년까지…"공급망·인력부족은 우려"

    글로벌 자동차산업 경영진들은 향후 5년간 자동차산업이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영진이 우려하는 주요 이슈로는 공급망, 인력부족 문제가 제기됐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가 1일 발표한 ‘2021 KPMG 글로벌 자동차산업동향 보고서(Global Automotive Executive Survey, GAES)’에 따르면 자동차산업 경영진 53%가 자동차산업이 향후 5년간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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