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3기 신도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지정…7만여가구 공급

    3기 신도시 광명·시흥지구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다. 정부가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로 공개한 지 1년 9개월 만이다. 국토교통부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공청회,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이 완료돼 29일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고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광명·시흥지구는 총 1271만㎡ 규모로 3기 신도시 중 면적이 가장 넓다. 여의도 면적의 4.3배다. 여의도에서 12km 떨어진 곳으로 청년주택 등 7만여가구가 공급된다...

  • 충청권 27년 하계유니버시아드 공동 유치 성공…수혜지역 부동산 눈길

    지난 12일 2027 충청권 하계유니버시아드 공동 유치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수혜지역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세계적인 행사가 유치되면 경기장 주변으로 도로, 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확충될 뿐만 아니라 지역 인지도까지 동반 상승하며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대표적인 예는 서울 송파구다. 송파구는 1979년 10월부터 1987년 12월까지 행정구역상 강동구에 포함됐다가 1988년 1월 1일부로 송파구로 분리됐는데, 1986년..

  • 원희룡 "업무개시명령 국무회의 의결시 지체없이 집행"

    정부와 화물연대의 첫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는 경우 업무개시명령은 지체 없이 집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2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실무적 지연이나 장애 없이 하기 위해 준비를 거의 마친 상태"라며 "즉시 시차를 최소화해서 빠른 부분은 국무회의 의결되면 몇 시간 안으로 개별명령을 바로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명령은 국무회..

  • HDC현대산업개발의 안전보건문화 선도 프로그램 눈길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HDC 세이프티 아이 아카데미(HDC SAFETY-I ACADEMY)'를 운영하며 안전보건경영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위드 세이프티 챌린지(With SAFETY CHALLENGE)'를 개최하는 등 HDC현대산업개발만의 안전보건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28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HDC 세이프티 아이 아카데미는 본사와 현장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의 체계적 운영과 임직원의 HS(Health(건강) & Safety..

  • 내년 '반도체 한파' 이어진다…반도체 설비투자 19% 하락

    반도체 업체의 수요 부진으로 내년 설비투자가 최대폭으로 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올 하반기부터 전개된 반도체 업황 부진은 내년에 심화될 전망이다.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도 이전보다 5%포인트 하향 조정됐다.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는 28일 내년 반도체 설비투자액이 올해 보다 19% 감소한 1466억 달러(약 196조 2974억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2009년과 2010년 반도체 설비투자가 각각..

  • '노도강' 아파트값 급락…"서울 외곽도 규제지역 풀 때"

    가파른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여파로 서울지역 아파트값 하락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정부가 부동산 시장 경착륙을 막고 거래 정상화를 위해 규제를 완화했지만 금리 인상 충격을 상쇄하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많다. 이에 시장에선 집값 하락 폭이 큰 서울 외곽에 한해서라도 일단 규제지역 족쇄를 푸는 등 보다 과감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8일 업계 등에 따르면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등 서울 외곽지역 집값은 대출 제한..

  • DL이앤씨-코오롱글로벌, 안양 '평촌 센텀퍼스트' 분양

    DL이앤씨와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12월 경기 안양 동안구 '평촌 센텀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23개동에 총 288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6~84㎡ 122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36㎡ 24가구 △46㎡ 90가구 △59㎡A 523가구 △59㎡B 311가구 △59㎡C 72가구 △72㎡ 152가구 △84㎡A 30가구 △84㎡B 26가구로 구성된다. 2027..

  • 정부-화물연대 첫 협상 결렬…강대강 대치 계속

    정부와 화물연대가 총파업 닷새만에 첫 교섭에 나섰지만 결렬됐다. 화물연대는 28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전향적인 자세로 교섭에 참여했지만, 국토부의 답변은 '국토부가 답변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교섭에 참여한 국토부 차관은 화물연대 입장은 대통령실에 보고하겠으나 이에 대해 국토부의 권한과 재량은 없다는 말만 반복하다가 교섭을 마치기도 전에 자리를 떴다"고 했다. 양..

  • 화물운송 위기경보 '심각' 격상…업무개시명령 '초읽기

    화물연대에 대한 정부의 '업무개시명령' 발동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정부가 '불법 행위에 타협은 없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는 데다, 국토교통부와 화물연대가 총파업 닷새만에 교섭에 들어갔지만 결국 결렬됐기 때문이다. 앞서 정부는 28일 오전 9시부로 육상화물운송분야 위기 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해 업무개시명령 발동이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이에 따라 양측(정부와 화물연대) 간 갈등이 '강대강'으로 흘러가는 양상이다...

  • 현대차·기아, 품질보증 주행거리 2000km 연장…화물연대 총파업 대응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파업으로, 개별 탁송된 차량의 품질보증 주행거리를 2000km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 24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배송센터 직원들이 직접 완성차를 몰아 지역 출고센터까지 옮기는 '로드 탁송'을 도입해 신차 출고 방안 확보에 나선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로드 탁송 진행시 소비자가 받게 될 차량의 누적 주행거리는 많게는 100㎞ 이상 늘어날 수 있..

  • 현대엔지니어링, 베트남 롱손 유틸리티 플랜트 조기 준공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6일 베트남에서 4400억원 규모 '베트남 롱손 유틸리티 플랜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타마삭 세타둠 시암 시멘트(Siam Cement) 그룹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호치민에서 동남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붕따우 롱손아일랜드에 들어서는 롱손 석유화학단지 운영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이 유틸리티 플랜트에서 생산되는 스팀과 공업용수는 롱..

  • 현대차그룹 내달 인사 4大 키워드는…미래차·미국·40대·여성

    현대차그룹 인사가 임박하면서 정의선 회장의 4년차 진용이 어떤 방향으로 꾸려질지에 관심이 쏠린다. 2020년 10월 취임 이후 그룹 청사진을 어느 정도 확립한 정 회장이 미래차, 로보틱스,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등을 주도할 인재들을 전진 배치해 미래 먹거리 사업에 더욱 힘을 실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북미산 전기차에만 보조금 혜택을 준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발효되면서 핵심 시장인 미국 현지 대응을 위한 조..

  • 애경그룹, 정기 임원 인사 단행…"젊은 리더 전면 배치"

    애경그룹이 지난주 대표이사 인사에 이어 13명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젊은 리더를 전면으로 배치한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28일 애경그룹에 따르면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전무 1명·상무 2명·상무보 10명 총 13명이 임원으로 발령됐다. 발령일자는 2023년 1월1일부터다. 애경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축소된 리더 그룹을 정상화하는 차원에서 성과중심의 인사 원칙..

  • 도리씨푸드 김형백 대표 "소분화 킹크랩·대게 판매…가성비 높은 수산물 공급 노력"

    "소비자의 식탁이 풍성해지도록 기여하겠다."수입 수산물 유통기업 도리씨푸드의 김형백 대표의 포부다. 김 대표는 20여 년간 수산물을 유통한 베테랑 유통업자다. 김 대표는 수출입 총괄 기업에서 3년, 수입 수산물 판매업체에서 3년 등 관련업계를 바닥부터 경험했고, 2010년 삼보수산을 창업, 2016년엔 사명을 도리씨푸드로 변경해 운영 중이다.김 대표는 수입 수산물 유통과 관련해서는 하부 프로세스까지 꿰고 있는 전문 경영인이다. 대게와 킹크랩..

  • 한·룩셈부르크 스타트업 교류 확대…이영 "스마트시티 등 창업생태계 환경 조성 기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8일 서울 중구에 있는 포시즌스호텔에서 룩셈부르크 기욤 대공세자, 프란즈 파이요 경제부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룩셈부르크 기욤 대공세자가 이끄는 100명의 경제사절단이 한국을 방문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서는 양국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교류 확대, 한국 스타트업의 유럽진출 지원, 글로벌 펀드 조성 등 양국 협력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어서 이 장관은 '한·룩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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