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5년간 성폭력 범죄 경찰관 374명…중앙행정기관 중 최다 '불명예'
    최근 5년간 성폭력 범죄로 검거된 중앙행정기관 소속 공무원 가운데 경찰청 소속 공무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성폭력 범죄로 검거된 공무원은 총 2257명이다.연도별로 보면 2019년 412명, 2020년 392명, 2021년 398명으로 400명 내외를 기록하다 2022년 523명, 2023년 532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특히..

  • '청량리역 변전소' 동대문구 대체부지 물밑 협상…"주어진 권한 최대 행사"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에 들어설 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변전소와 관련해 관할 지자체인 동대문구가 설치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며 대체부지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GTX 사업 시행사와 물밑 협상을 진행하면서도 원안대로 변전소가 설치될 경우 '공사 불허' 카드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4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동대문구는 최근까지 GTX 변전소 부지 이전을 위해 설계를 담당하는 사업 시행사 측과..

  • 늘어나는 시내버스 무정차 통과…'승차 손님' 판단 기준 마련해야
    조모씨(24·여)는 최근 수영 강습에 참여하기 위해 집 앞 정류장에서 버스를 장시간 기다렸다. 그런데 버스가 정류장에 멈추지 않고 지나가 버렸다. 조씨는 '버스 기사가 자신이 어리다고 무시한 것 아닌가'라고 생각이 들었다. 조씨는 결국 그날 있던 수영 강습에 지각했다.서울시내 버스 무정차 통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버스기사가 '승차할 여객'을 판단할 명확한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 책임논란은 이어지고..

  • [포토] '짜릿한 불암산 더불어숲 짚라인'
    4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 더불어숲 체험장을 찾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들이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짚라인을 즐기고 있다. 노원구는 자연속에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불암산 더불어숲'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특화해 지난달 재개장 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재개장한 노원구 불암산 더불어숲 체험장
    4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 더불어숲 체험장을 찾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들이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레이저서바이벌 체험을 즐기고 있다. 노원구는 자연속에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불암산 더불어숲'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특화해 지난달 재개장 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노원구 불암산 더불어숲 체험장 '자연속에서 즐기는 모험'
    4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 더불어숲 체험장을 찾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들이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레이저서바이벌 체험을 즐기고 있다. 노원구는 자연속에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불암산 더불어숲'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특화해 지난달 재개장 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불암산 더불어숲에서 즐기는 레이저서발이벌
    4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 더불어숲 체험장을 찾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들이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레이저서바이벌 체험을 즐기고 있다. 노원구는 자연속에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불암산 더불어숲'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특화해 지난달 재개장 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불암산 더불어숲에서 즐기는 모험
    4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 더불어숲 체험장을 찾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들이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짚라인을 즐기고 있다. 노원구는 자연속에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불암산 더불어숲'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특화해 지난달 재개장 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도심 속 모험 즐기는 '불암산 더불어숲'
    4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 더불어숲 체험장을 찾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들이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짚라인을 즐기고 있다. 노원구는 자연속에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불암산 더불어숲'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특화해 지난달 재개장 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불암산 더불어숲에서 즐기는 짚라인
    4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 더불어숲 체험장을 찾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들이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짚라인을 즐기고 있다. 노원구는 자연속에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불암산 더불어숲'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특화해 지난달 재개장 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자연속 모험 즐기는 노원구 불암산 더불어숲 체험장
    4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 더불어숲 체험장을 찾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들이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짚라인을 즐기고 있다. 노원구는 자연속에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불암산 더불어숲'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특화해 지난달 재개장 했다. /정재훈 기자

  • [내일날씨] 전국 대부분 '가을비'…한낮 27~34도
    목요일인 5일 중부지방은 차차 흐려지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오전부터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는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제주도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비는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 강원 영서 중·북부 5~10㎜, 서울·인천·경기 남부, 서해5도(4~5일) 5㎜ 내외다. 강원 영서 남부, 대전·세종·충남, 충북은 5㎜ 미만이다..

  • [포토] 인사말하는 황규석 서울시의사회 회장
    황규석 서울시의사회 회장이 4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서울시교육청-서울시의사회-소비자단체 '서울시민 저당 식생활 실천 공동 캠페인을 위한 '덜 달달 9988'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인사말하는 설세훈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
    설세훈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이 4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서울시교육청-서울시의사회-소비자단체 '서울시민 저당 식생활 실천 공동 캠페인을 위한 '덜 달달 9988'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인사말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서울시교육청-서울시의사회-소비자단체 '서울시민 저당 식생활 실천 공동 캠페인을 위한 '덜 달달 9988'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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