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오세훈 시장, '덜 달달 9988' 프로젝트 업무 협약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4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서울시교육청-서울시의사회-소비자단체 서울시민 저당 식생활 실천 공동 캠페인을 위한 '덜 달달 9988'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서울시민 저당 식생활 실천 공동 캠페인을 위한 업무 협약식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서울시교육청-서울시의사회-소비자단체 '서울시민 저당 식생활 실천 공동 캠페인을 위한 '덜 달달 9988'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인사말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서울시교육청-서울시의사회-소비자단체 '서울시민 저당 식생활 실천 공동 캠페인을 위한 '덜 달달 9988'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덜 달달 9988'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 인사말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서울시교육청-서울시의사회-소비자단체 '서울시민 저당 식생활 실천 공동 캠페인을 위한 '덜 달달 9988'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서울시 '덜 달달 9988' 프로젝트 성공기원 퍼포먼스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4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서울시교육청-서울시의사회-소비자단체 '서울시민 저당 식생활 실천 공동 캠페인을 위한 '덜 달달 9988'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성공기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덜 달달 9988'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4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서울시교육청-서울시의사회-소비자단체 '서울시민 저당 식생활 실천 공동 캠페인을 위한 '덜 달달 9988'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성공기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오세훈 시장, 서울시민 저당 식생활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서울시교육청-서울시의사회-소비자단체 '서울시민 저당 식생활 실천 공동 캠페인을 위한 '덜 달달 9988'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연금개혁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하는 조규홍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연금개혁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포토]조 장관 "현행 9%에서 13%로 인상하는 방안 추진"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연금개혁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포토]국민연금, 세대별 보험료율 인상 속도 차등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연금개혁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포토]조규홍 장관 "보험료율은 매년 조금씩 단계적으로 인상"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연금개혁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포토]조 장관 "청년과 미래세대에게 신뢰받는 연금제도를 만들겠습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연금개혁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포토]연금개혁, 어떻게 바뀌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연금개혁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포토]보건복지부, 모수 조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국민연금 설계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연금개혁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국민연금 보험료율 9→13%…'세대별 차등 인상·자동조정장치' 핵심
    정부가 연금개혁을 위해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9%에서 13%로 올리고, 세대별 보험료 차등 인상과 자동조정장치를 도입한다. 국가 지급보장 명문화와 함께 출산·군복무 크레딧 확대, 기초연금액 40만원 인상 등 다층 연금제도 강화에도 나선다.4일 보건복지부는 2024년 제3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연금개혁 추진계획'을 심의·확정했다.정부는 국민연금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우선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3%로 4%p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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