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첫눈이 '폭설'
    올겨울 첫눈이 내린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경내에서 시민들이 눈 쌓인 거리를 걷고 있다.

  • [포토]감 위에 쌓인 눈
    한덕수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제14차 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감의 두께만큼 쌓인 눈
    11월 첫 눈이 20cm 폭설 수준으로 내린 27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공원에 걸린 감나무에 눈이 쌓여있다.

  • [포토]첫 눈에 신나 아이들
    11월 첫 눈이 20cm 폭설 수준으로 내린 27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눈놀이를 하고 있다.

  • [포토]눈싸움에 신난 아이들
    11월 첫 눈이 20cm 폭설 수준으로 내린 27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눈놀이를 하고 있다.

  • [포토]첫 눈, 너무 신난 아이들
    11월 첫 눈이 20cm 폭설 수준으로 내린 27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눈놀이를 하고 있다.

  • [포토]많은 눈에 신난 아이들
    11월 첫 눈이 20cm 폭설 수준으로 내린 27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눈놀이를 하고 있다.

  • [포토]눈싸움하는 아이들
    11월 첫 눈이 20cm 폭설 수준으로 내린 27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눈놀이를 하고 있다.

  • 서울 첫눈부터 최고 20cm '대설'…도로 통제도
    27일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며 밤사이 서울 곳곳에 20㎝ 안팎의 폭설이 내렸다. 이번 폭설로 인해 수도권은 출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되고,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는 시간당 5㎝ 이상의 강한 눈이 내리고 있다. 경기동부와 전북동부 일부지역엔 시간당 1㎝의 눈이 내리고 있다.서울 강북 지역엔 20㎝, 그밖의 서울에는 16.2㎝의 눈이 쌓였다. 주요지점 적설량은 △양평 용문산 2..

  • [오늘날씨] 올겨울 첫눈…출근길 대설 주의, 강추위 계속
    수요일인 2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수도권과 충북 북부, 전북 동부, 경북 북동 산지에는 새벽부터 오전까지, 강원 내륙·산지에는 밤까지, 제주도 산지에는 오전부터 밤까지 시간당 1∼3㎝의 강하고 무거운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 경상권 일부 지역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소강상태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어린이 안전한 성장 위해 최선 다할 것...서울시의회 적극 지원”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4 서울 어린이 꿈 축제'에 참석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울시의회는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를 ‘서울 어린이 행복주간’으로 지정하고, 어린이 꿈 축제를 비롯해 어린이 음악회, 어린이 권리 영화제, 전시회 등 다..

  • [포토] 타종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타종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2024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축하공연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합창단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2024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등 참석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시종 선언에 맞춰 타종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축사하는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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