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광화문 국민혁명대회'서 연설하는 전광훈 목사
    특별취재팀 = '광화문 국민혁명대회'가 24일 오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광장에서 전광훈 사랑의교회 목사를 비롯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회원, 자유통일당원, 안보단체 회원 등 1만여명(주최측 추산)이 참여한 가운데 굵은 빗줄기속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전 목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우리가 막아내야 한다"며 "윤석열 정권 국정운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이어 본대회를 마친 집회 참가자들은 "4·10 총선 원천무효 재선거 실시하라!'..

  • [포토]폭우속에 개최된 '광화문 국민혁명대회'
    특별취재팀 = '광화문 국민혁명대회'가 24일 오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광장에서 전광훈 사랑의교회 목사를 비롯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회원, 자유통일당원, 안보단체 회원 등 1만여명(주최측 추산)이 참여한 가운데 굵은 빗줄기속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전 목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우리가 막아내야 한다"며 "윤석열 정권 국정운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이어 본대회를 마친 집회 참가자들은 "4·10 총선 원천무효 재선거 실시하라!'..

  • [포토]국민의례하는 '광화문 국민혁명대회' 참가자들
    특별취재팀 = '광화문 국민혁명대회'가 24일 오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광장에서 전광훈 사랑의교회 목사를 비롯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회원, 자유통일당원, 안보단체 회원 등 1만여명(주최측 추산)이 참여한 가운데 굵은 빗줄기속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전 목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우리가 막아내야 한다"며 "윤석열 정권 국정운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이어 본대회를 마친 집회 참가자들은 "4·10 총선 원천무효 재선거 실시하라!'..

  • [포토]'광화문 국민혁명대회'...4·10 부정선거 플래카드 들고 도심행진
    특별취재팀 = '광화문 국민혁명대회'가 24일 오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광장에서 전광훈 사랑의교회 목사를 비롯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회원, 자유통일당원, 안보단체 회원 등 1만여명(주최측 추산)이 참여한 가운데 굵은 빗줄기속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전 목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우리가 막아내야 한다"며 "윤석열 정권 국정운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이어 본대회를 마친 집회 참가자들은 "4·10 총선 원천무효 재선거 실시하라!'..
  • 1134회 로또 1등 14명…당첨금 각 17억6000만원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3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7, 9, 13, 19, 2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4일 밝혔다.2등 보너스 번호는 '23'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4명으로 17억5569만원씩 받는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7명으로 각 4223만원씩을 수령한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961명으로 103만원씩을 받는다.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 황교안 "부정선거로부터 자유민주주의 지켜낼 결기 보여야"
    "부정선거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결기를 국민들에게 보여야 합니다."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4일 '4·10총선 수사촉구 인간띠 시위'에 참여한 시위대들을 향해 결의와 용기를 강조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앞 광장에서 열린 인간띠 시위 마무리 발언을 위해 연단에 올라 시위대를 향해 '뜻을 모으는 용사'가 되어달라고 호소했다.부정선거부패방지대를 비롯한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전군구국동지연합회(전군..

  • 온열질환자 22명 늘어 3100명 육박…추가 사망자 없어
    8월 하순에 접어들어도 꺾이지 않는 무더위에 온열질환자가 하루 새 20여명이 더 늘었다. 이로써 누적 온열질환자는 3100명에 육박한다. 24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전날 하루 온열질환자는 22명이 발생했다. 당일 온열질환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는 없었다.이로써 올해 감시체계가 가동된 5월 20일부터 전날까지 누적 환자는 3084명(사망 28명 포함)이 됐다.온열질환자는 역대 최악의 더위로 기록된 2018년(..

  • 완주 쓰레기 매립장 야적장서 불…진화 장시간 소요될 듯
    24일 오후 2시 43분께 전북 완주군 이서면의 한 쓰레기 매립장 앞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소방당국은 살수차 등 장비 20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으나, 야적장에 쌓인 생활 쓰레기양이 300t가량이어서 진화에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지자체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 연기 흡입 등 사고 발생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부정선거 의혹 밝히고 자유통일 이뤄내자"…쏟아지는 소나기에도 광화문 1만 운집
    지난 광복절 5만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모여 개최한 '8·15국민혁명대회'가 24일 서울 세종로 일원에서 재연됐다. 이날 시민 1만여명(집회 측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등은 오후 12시 30분부터 '광화문 국민혁명대회'를 개최했다.자유통일당원, 안보시민단체 회원, 종교단체, 여성단체 등으로 구성된 이날 대회 참여자들은 한 손에 우산을 들고 한 손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겹쳐..

  • 경남 남해 양식어류 고수온 피해로 1575만여마리 폐사
    높은 수온에 따른 경남 남해안 양식어류 폐사가 1500만 마리를 훨씬 넘기며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경남도는 17일부터 23일까지 고수온으로 폐사한 양식어류는 누적 1575만1000마리라고 24일 밝혔다. 22일부터 23일까지 하루 동안에만 270만6000마리가 폐사했다.피해 발생지역은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관내 315개 양식장에서 키우던 10개 어종으로, 조피볼락(우럭)이 1113만5000마리 폐사해 피해 규모가 가..

  • "한국 부정선거 실태 전세계에 알릴 것"…시민들도 한 목소리
    24일 오후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 앞에서 열린 4·10총선 부정선거 의혹 수사를 촉구하는 '인간띠 시위' 행진에 앞서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민경욱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대표가 24일 열린 '4·10총선 수사 촉구 인간띠 시위'에서 "한국의 부정선거 실태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의 결의를 독려했다. 이날 민 대표뿐만 아니라 장경복 대전부방대 위원장, 장재언 박사가 함께 연단..

  • "인간띠를 형성하라"…총집결한 보수시민단체, 부정선거 수사 촉구
    4·10총선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인간띠 시위'가 24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부정선거부패방지대, 배재학당 구국동지회,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전군구국동지연합회(전군연합), 나라지킴이 고교연합(고교연합), 자유대한국민모임 등 30여 개 보수 시민단체에서 100여명이 참가했다.장재언 에스4하모니아 대표를 응원하는 깃발이 부방대의 '4·10총선 수사촉구 인간띠 집회' 현..

  • 막바지 무더위 기승에도 굴하지 않는 '인간띠' 행진…"부정선거 의혹 밝히자"
    전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지면서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4·10총선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인간띠 시위' 행진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진행된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는 24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앞 광장에서 '인간띠 확장과 확산'을 주제로 4·10총선 수사촉구 인간띠 시위를 연다. 이날 황 전 총리의 출정선언에 앞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 최연소 경기..

  • 안보시민단체, 자체 핵무장 주장…"자유통일 위해"
    24일 서울 세종로 일대에서 열린 '광화문 혁명대회'에서 1만여 명(주최 측 추산)의 집회 참여자들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발언에 두 팔 벌려 환호하고 있다. 전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막아내야 한다"고 말하자 집회 참여자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이름을 연호했다. 이들은 소리를 외치며 만세 삼창하는 등 전 목사의 잇따른 발언에도 호응했다.상의, 하의, 신발 모두 흰색으로 맞춰 입은 사랑제일교회 찬양단원들이 '광화문 혁명대회'에 참여하..

  • "광화문 시민이 애국 운동에 앞장…이들이 나라 살려"
    손상대 전국안보시민단체총연합 대변인이 24일 서울 세종로 일대에서 열린 '광화문 혁명대회'에 참석해 무대를 향해 주먹을 불끈 쥐어 올렸다. 손 대변인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가 이끈 이날 집회에서 사회를 맡았다. 태극 문양이 그려진 밀짚모자를 눌러 쓴 손 대변인은 "애국 운동에 여러분(집회 참여자들)이 앞장서고 있다" "진정 나라를 살리는 이들은 광화문 애국 시민"이라고 말하는 등 집회 참여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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