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심폐소생술 교육을 받는 김병환 위원장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에 참가한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 통일부, 금융위원회 직원들이 청사 지하 2층 안전교육장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 [포토]심폐소생술 교육받는 공무원들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에 참가한 통일부, 금융위원회 직원들이 청사 지하 2층 안전교육장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 [포토]매듭묶는 법 배우는 김병원 위원장과 방기선 실장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에 참가한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 통일부, 금융위원회 직원들이 청사 지하 2층 안전교육장에서 매듭 묶는법 교육을 받고 있다.

  • [포토]안전한 방독면 착용법은 이렇게...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에 참가한 통일부, 금융위원회 직원들이 청사 지하 2층 안전교육장에서 방독면 착용법을 교육받고 있다.

  • [포토]방독면 착용법 배우는 공무원들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에 참가한 통일부, 금융위원회 직원들이 청사 지하 2층 안전교육장에서 방독면 착용법을 교육받고 있다.

  • [포토]지하로 대피하는 공무원들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에 참가한 통일부, 금융위원회 직원들이 청사 지하 2층으로 대피하고 있다.

  • [포토]지하 2층으로 대피하는 김병환 위원장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에 참가한 김병환 금융위원장 및 통일부, 금융위원회 직원들이 청사 지하 2층으로 대피하고 있다.

  • [포토]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으로 대피 훈련하는 공무원들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에 참가한 통일부, 금융위원회 직원들이 청사 지하 2층으로 대피하고 있다.

  • [포토]지하 2층에 대피해 있는 시민들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에 참가한 통일부, 금융위원회 직원들이 청사 지하 2층에 대피해 있다.

  • [포토]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지하에 대피해 있는 공무원들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에 참가한 통일부, 금융위원회 직원들이 청사 지하 2층에 대피해 있다.

  • [포토]지하 대피소로 대피해 지시 따르는 공무원들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에 참가한 통일부, 금융위원회 직원들이 청사 지하 2층에 대피해 지시에 따르고 있다.

  • [포토]지하 대피소에 대피해 있는 공무원들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에 참가한 통일부, 금융위원회 직원들이 청사 지하 2층에 대피해 있다.

  • 꺾이지 않는 폭염 기세, 9월 초까지 이어진다
    8월 내내 꺾이지 않고 있는 폭염의 기세가 오는 9월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 남북으로 고기압 가장자리가 길게 자리 잡으면서 이를 따라서 고온다습한 수증기가 유입되고 있다.이로 인해 오는 23일까지 전국 산발적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시간당 20~30mm의 강한 강수가 예상되면서 경기북부의 하천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겠다.비가 그친 뒤에는 우리나라 서쪽에서 티..

  • [포토] '안전한 나비정원 둘레길을 위해'
    22일 서울 노원구 불암산 나비정원 둘레길에서 노원안전순찰대가 산책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있다. 지난해 11월 활동에 들어간 노원안전순찰대는 새로운 우범지대로 떠오른 둘레길과 산책로, 근린공원을 순찰하는 등 지역사회의 불안감을 불식하고 모방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운영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불암산 나비정원 둘레길 지키는 노원안전순찰대
    22일 서울 노원구 불암산 나비정원 둘레길에서 노원안전순찰대가 산책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있다. 지난해 11월 활동에 들어간 노원안전순찰대는 새로운 우범지대로 떠오른 둘레길과 산책로, 근린공원을 순찰하는 등 지역사회의 불안감을 불식하고 모방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운영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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