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서울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 대회사하는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이 15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 제8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대회사하는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이 15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 제8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최선을 다한 최고의 레이스'
    15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 제8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한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한 뒤 엄지를 들어 올리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힘내세요 감독님'
    15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 제8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역영을 펼친 한 선수가 물 밖으로 나오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출발 준비하는 참가선수
    15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 제8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한 참가선수가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최고야 넌 할 수 있어'
    15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 제8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한 코치가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박수 받으며 물 밖으로'
    15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 제8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역영을 펼친 한 선수가 물 밖으로 나오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2024 제8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
    15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 제8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역영을 펼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끝까지 최선을 다한 레이스
    15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 제8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한 참가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역영 펼치는 참가선수
    15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 제8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역영을 펼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제8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
    15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 제8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역영을 펼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아투포커스] 도검 소지자 전수점검에도 무허가 소지자 적발 공백…장기적 대책 절실
    도검 소지자들에 의한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경찰이 허가자들을 중심으로 전수조사에 나섰지만 무허가 소지자 적발과 관리에 대한 장기적 대책마련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달 말까지 소지가 허가된 도검에 대한 전수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허가를 받은 도검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8만2641자루로, 2021년 8만771자루에서 2년 6개월 만에 1870자루가 늘었다. 경찰이 도검 소지자 전수점검에 나선 건..

  • [포토] 행복한 수영 레이스
    15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 제8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한 참가선수가 미소 지으며 역영을 펼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2024 제8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
    15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 제8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한 참가선수가 미소 지으며 역영을 펼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2터미널 두배 확장' 인천공항, 자회사 노조와 '증원' 갈등···증원수 관건
    제2여객터미널 확장을 앞둔 인천공항공사가 업무량 증가에 따른 인력증원 문제를 두고 자회사 노조와 갈등이 커지고 있다. 자회사 3곳 모두 인력증원이 담긴 계약 변경을 원청인 인천공항공사에 요청함에 따라 증원 수준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앞서 자회사 노조는 여객터미널 확장에 따른 보안, 시설관리 등 적정 인력 충원이 없으면 결국 시민 안전이 위협받는다며 파업을 두 차례 진행했다.15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지난주 인천공항시설관리·인천공항운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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