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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경기대와 산학협력 체결

배달의민족, 경기대와 산학협력 체결

기사승인 2019. 12. 1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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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자영업자 대상으로 수준 높은 대학원 전문 교육 제공 위해 교육 기획·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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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은 9일 서울 경기대학교에서 외식업 자영업자들에게 대학원 강의에 준하는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대학교 관광전문대학원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김창수 경기대학교 관광전문대학원 원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백선웅 우아한형제들 이사(오른쪽에서 다섯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산학협력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우아한형제들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앱 배달의민족은 10일 서울 경기대학교에서 외식업 자영업자들에게 대학원 강의에 준하는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대학교 관광전문대학원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달의민족과 경기대학교는 배달의민족이 운영하고 있는 외식업 자영업자 대상 교육프로그램 배민아카데미에 전문 강좌를 열고 한 차원 높은 식당 경영을 원하는 업주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산학협력 이후 두 기관은 경기대 관광전문대학원 교육과정에 준하는 강의를 함께 만들어 간다. 강의 내용에는 △외식상품·소비 트렌드 교육 △주방 경영 세미나 △외식 창업 프랜차이즈 교육 △식공간 연출 교육 △식공간 트렌드 교육 등이 포함된다. 또한 배민아카데미 교육장과 경기대 관광전문대학원의 요리 실습장에서 특급 호텔 셰프·우수한 현장 전문가들의 실습 수업도 진행된다.

두 기관이 공동 기획하는 외식업 전문 교육 과정은 2020년부터 배민아카데미에서 들을 수 있다.

김창수 경기대학교 관광전문대학원장은 “업계와 학계가 만나 외식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고민을 나누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간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배민아카데미를 총괄하는 백선웅 우아한형제들 이사는 “배민아카데미의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에 경기대학교 전문대학원이 보유한 외식산업교육의 노하우가 더해진다면 다양한 외식업 자영업자가 지니고 있는 교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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