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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여성 인력 재취업 프로그램에 7000만원 지원

효성, 여성 인력 재취업 프로그램에 7000만원 지원

기사승인 2020. 08. 1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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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전무(오른쪽)가 김영실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에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기금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제공=효성
효성이 재취업이 어려운 여성들을 위한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효성은 10일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효성이 전달한 기금은 경력단절 등 재취업이 어려운 여성들을 위한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된다.

효성은 2013년부터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 매년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해왔다. 이를 통해 급식조리전문가, 사회복지 실무자, 돌봄 교사 양성 프로그램 등을 후원해왔다. 그동안 이 프로그램으로 약 200명의 여성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었다.

올해는 8월부터 약 3개월간 40여명을 대상으로 돌봄 교사 양성 프로그램과 신설된 요양보호사 양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전담 직업상담사와 정기적인 취업상담 구직 정보 제공, 취업 알선 등 취업 성공할 때까지 전폭 지원한다.

효성 관계자는 “요양보호사와 돌봄 교사 등은 복지의 영역이 넓어지는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직군”이라며 “기업의 후원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재취업에 성공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곳에서 도움이 되고, 경제적 자립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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