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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윈덤 챔피언십 1R 공동 5위 “자신 있는 코스”

김시우, 윈덤 챔피언십 1R 공동 5위 “자신 있는 코스”

기사승인 2020. 08. 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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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윈덤 챔피언십에서 한 차례 우승
PGA 챔피언십 대비 티샷 날리는 김시우 (EPA)
PGA 챔피언십 연습 라운드에서 김시우 /EPA연합
김시우(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5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2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640만달러)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선두에 3타차 뒤진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린 김시우는 시즌 첫 톱10 진입에 발판을 다졌다. 공동 선두에는 해럴드 바너 3세와 톰 호기(이상 미국), 로저 슬로언(캐나다) 세 명이 이름을 올렸다.

윈덤 챔피언십은 2019-2020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전 마지막 정규 시즌 대회다. 김시우는 이 대회 전까지 페덱스컵 순위 121위를 달리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야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진출 커트라인인 125위 안에 들 수 있다.

김시우는 “지난주 성적이 좋아 125등 안에 들어오면서 이번 대회에서는 자신 있는 코스에서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다”며 “이 코스에서는 항상 잘 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김시우는 2016년 윈덤 챔피언십과 2017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이다.

한국 선수 중엔 강성훈(33)이 4언더파 66타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이경훈(29)은 2언더파 68타로 공동 43위, 페덱스컵 순위 5위에 올라 있는 임성재(22)는 1언더파 69타로 공동 6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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