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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1명, 사흘째 두 자릿수…지역발생51명·해외유입10명

신규확진 61명, 사흘째 두 자릿수…지역발생51명·해외유입10명

기사승인 2020. 09. 2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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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마스크를 쓰고 제사용품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사진 =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면서 22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0명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감염 경로 불분명’ 환자 비율이 여전히 20% 후반대로 집계되는 데다가, 인구 대이동이 예상되는 추석 연휴가 일주일 밖에 남지 않을 점을 고려하면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다시 증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61명 늘어난 누적 2만3106명이라고 밝혔다. 새로 확진된 61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1명, 해외유입이 10명이다. 지역발생 51명의 경우 서울 20명, 경기 14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에서만 36명이 나왔다. 그 밖에 부산 5명, 경북 4명, 강원·충북 각 2명, 울산·경남 각 1명 등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서울 강남구 통신판매업소 KT1Q와 관련해서 전날 정오까지 총 13명이 확진됐고, 포항 세명기독병원 감염 사례에서는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서울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관련(누적 10명), 부산 동아대 관련(12명), 부산 북구 식당-김해 가가하우징 관련(12명) 등 기존의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0명으로 이 중 2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8명은 경기(6명), 서울·세종(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2만441명으로 전날보다 193명 늘었다. 위중·중증 환자는 144명이다. 사망자는 3명이 발생해 누적 388명이 됐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6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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