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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고민시는 두 손을 감싸쥐고 차량 안에서 셀피를 남긴 모습이다.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뽐낸 고민시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서 여성미를 더했다.
한편 고민시는 1995년생으로 2017년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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