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문체부, 연말연시 객실 이용률 제한 호텔·콘도 지원

문체부, 연말연시 객실 이용률 제한 호텔·콘도 지원

기사승인 2020. 12. 29. 13:1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캡처
문화체육관광부가 연말연시 객실 이용률 50% 이내로 영업이 제한되는 관광숙박시설을 지원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으로 2020년 12월 24일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50% 이내로 객실 이용이 제한되는 호텔·콘도를 대상으로 2021년 한 해 동안 시설 소독을 위한 방역비 등 133억 원을 지원한다. 방역·안전 등을 포함한 관광숙박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교육비용도 대폭 확대해 10억 원을 지원한다. 2021년 관광기금 융자를 5940억 원으로 확대하고 2021년에 상환 시기가 도래하는 융자금 중 1000억 원은 상환을 1년 유예해 업계의 부담을 완화한다.

소상공인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숙박시설은 소상공인 피해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일반업종의 경우 100만 원을 지원하나 객실 이용률 제한 등으로 집합이 제한되는 업종의 경우 추가로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조치에 따라 객실 이용률을 50% 이내로 조정해 협력하는 관광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코로나19 상황 완화 시, 방역당국과 협의해 숙박 할인권, 여행주간 등 내수관광 활성화를 통해 관광업계를 지원할 수 있는 대책도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