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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외소재문화재 BI 개발

문화재청, 국외소재문화재 BI 개발

기사승인 2021. 01. 1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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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소재문화재 BI./제공=문화재청
문화재청은 국외소재문화재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상징화하는 브랜드 정체성(BI)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국외소재문화재 BI는 태극기의 4괘인 ‘건곤감리’를 뫼비우스의 띠처럼 연결한 모양으로, 국외문화재가 과거와 미래, 우리나라와 소재국을 이어주는 역사·문화 교류의 상징이라는 점을 이미지화했다.

영문 상표명은 우리나라의 역사성이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Heritage of Korea’(헤리티지 오브 코리아)로 정했다

문화재청은 BI를 책자나 답사지도, 홍보 배너, 초청장 등 자료와 국외부동산문화재 성격의 외교공관 및 독립운동 사적지, 이민사 관련 건물 등에 부착하는 현판, 인증서, 현수막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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