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 | 0 | BNK경남은행 이상봉 상무(오른쪽 첫 번째)와 BNK부산은행 박선호 상무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김철 회장(오른쪽 두 번째)에게 ‘2021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 납부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 제공=BNK경남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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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27일 BNK부산은행과 공동으로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2021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를 납부했다.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이 함께 마련한 2021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는 모두 2000만원으로, 울산지역 소외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활동 등 사업 재원으로 사용된다.
경남은행은 오는 28일에는 부산은행과 공동으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특별회비를 납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