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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드는 온라인 여행 축제...2021 관광두레 전국대회

주민이 만드는 온라인 여행 축제...2021 관광두레 전국대회

기사승인 2021. 02. 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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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여행_온라인_축제(페스타)_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4일부터 15일까지 ‘2021 관광두레 전국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문체부는 2013년 사업 시작 후 지금까지 85개 지역 600여 개 주민사업체를 발굴했다.

올해 행사는 ‘관광두레 주만지(주민이 만드는 지역여행) 축제(페스타)-온라인으로 떠나요’라는 주제로 관광두레 주만지 페스타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190여 개 주민사업체가 전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장’,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생생한 영상과 체험기 등을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체험하는 ‘온라인 홍보관’ 등이 선보인다. 추첨을 통해 여행관련 용품과 관광두레 기념품 등을 증정하는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5일 오후 오후 3시부터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에서는 으뜸 두레 시상식과 우수사례 발표, 관광두레 PD가 소개하는 지역 주민사업체 현황과 연계망(네트워킹), 특별 강연 등의 공식행사가 중계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관광두레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 시대에 무너져가는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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