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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근 “코아스 스마트공장화 통해 품질 최적화 높이기 위해 노력”

노재근 “코아스 스마트공장화 통해 품질 최적화 높이기 위해 노력”

기사승인 2021. 04. 0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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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제조혁신 우수기업 코아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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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노재근 코아스 대표이사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9일 서울 당산에 있는 코아스 본사에서 열린 ‘제조혁신 우수기업 방문’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제공=중기중앙회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9일 올해 ‘혁신성장 투어’의 일환으로 제조혁신 우수기업 코아스의 쇼룸(당산 본사)과 스마트공장(파주)을 방문했다.

우수기업 현장 방문은 경영환경 개선과 기술·서비스·공정 혁신 기업의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중소기업계가 함께 자극받고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코아스 방문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는 명문장수기업, 상생협력 우수기업 등을 찾을 예정이다.

코아스는 1984년 설립과 함께 국내에서 처음으로 사무자동화(OA) 시스템 가구를 도입했으며 현재 미국, 중국, 동남아, 중동 등 세계 34개국에 수출하며 세계 일류 사무가구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0년 12월부터 전시와 업무 공간을 결합한 체험형 ‘플로팅 스케이프’ 쇼룸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아스만의 공간 철학과 브랜드 비전을 담아내고 있다. 또 쇼룸 곳곳에는 ‘당신이 행복한 공간을 연구합니다’라는 코아스만의 철학이 담겨 있고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경험해 볼 수 있게 돼있다.

코아스는 2020년 9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기중앙회가 함께 추진하는 ‘업종별 특화 스마트공장 사업’에 참여해 올해 2월 스마트공장 구축을 완료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먼저 스마트패드를 활용한 ‘통합 재고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본사와 공장 간 생산, 재고, 출하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으며 생산성 20% 증가, 제조 낭비 비용 20% 절감 등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통합 재고관리 시스템을 통해 △상품 입고 처리, 실시간 패킹 파악·처리 △실물과 전산 매칭해 실시간 재고 파악·일일 마감 △자재명세서와 도면 관리 시스템을 연계해 생산라인 스펙 확인과 정보 관리가 가능하게 됐으며 △종합생산 현황판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됐다.

노재근 코아스 대표이사는 “코아스는 스마트공장화를 통해 품질, 생산, 납기 등 품질 최적화를 한 차원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가구부터 공간솔루션까지 코아스만의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중소기업이 힘든 상황이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중소기업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과 저력을 보여 왔다”며 “오늘 방문한 코아스의 제조 혁신 사례처럼 중소기업인들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고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면서 희망을 잃지 않고 기업경영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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