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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반도체·자동차 등 특정업종만 골라 담아 ‘구인·구직 매칭’

고용노동부, 반도체·자동차 등 특정업종만 골라 담아 ‘구인·구직 매칭’

기사승인 2021. 11. 2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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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일~17일까지 워크넷 상에서 비대면 채용 행사
반도체·자동차·기계·IT 등 구인 수요 있는 100여개 기업 참여
고용노동부_국_좌우
고용노동부가 다음달 5일부터 17일까지 구인 수요가 많은 반도체와 자동차, 기계, IT(정보기술) 등 특정 업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개최한다.

28일 고용부에 따르면 워크넷에 비대면 채용을 위한 ‘온라인 채용행사 누리집’을 개설한 후 첫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고용센터에 설치·운영 중인 ‘업종별 특별취업지원팀’과 연계해 이뤄진다.

행사 기간 중 고용센터가 참여기업의 구인정보를 워크넷 누리집에 올리면, 구직자는 지원을 원하는 기업에 워크넷 입사지원을 한다. 이번 행사에는 실제 구인 수요를 가지고 있는 반도체와 자동차, 기계, IT 업종 기업 100여 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워크넷 상에서 ‘업종별 구인·구직 만남의 장’으로 들어간 후 희망하는 구인기업 구인공고를 클릭하고 워크넷 입사지원을 하면 된다. 일부 고용센터는 비대면 상설 면접장을 활용해 면접 진행을 지원해주는 채용대행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통상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고용센터가 관할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치르고 있지만 이번 행사는 같은 전략 업종을 운영하는 여러 고용센터가 협업해 광역단위로 개최한다는 점에서 기존과 다르다.

김성호 고용서비스정책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 원하는 인재와 일자리를 찾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업종별 채용행사와 취업지원서비스를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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