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NH농협은행, 금융·공공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 서비스 ‘NH마이데이터’ 출시

NH농협은행, 금융·공공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 서비스 ‘NH마이데이터’ 출시

기사승인 2021. 12. 01. 18:2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NH마이데이터 광고이미지
NH농협은행은 1일 고객의 금융·공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초개인화 고객 맞춤 서비스 ‘NH마이데이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NH마이데이터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NH자산플러스와 금융플래너, 연말정산컨설팅, 내차관리, 맞춤 정부 혜택까지 총 5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NH마이데이터 가입 고객은 한 번의 가입으로 5가지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NH샀다치고 적금’ 가입 시 0.1% 우대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심현섭 농협은행 데이터사업부장은 “고객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비롯해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 의견을 수렴하고 파일럿 서비스 운영을 거쳐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NH마이데이터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금융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