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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총장 “北 정찰위성 감행…국가안보 위협하는 도발행위”

육군총장 “北 정찰위성 감행…국가안보 위협하는 도발행위”

기사승인 2023. 11. 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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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총장, 미사일전략사 현장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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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23일 미사일전략사령부 예하부대를 방문해 현장지도를 하고 있다./제공=육군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두고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도발행위라고 강조헀다.

박 총장은 23일 육군미사일전략사령부 예하 부대를 방문해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비한 우리 군의 훈련 상태를 점검하며 "북한이 우리 군의 거듭된 경고를 외면한 채 소위 '군사정찰위성'을 기어코 발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총장은 장병들에게 "상황의 엄중함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며 "확고한 대적관을 바탕으로 작전현장 중심의 훈련과 작전 실행력 제고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훈련 가운데 휴식여건 보장을 통한 실질적인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자랑스럽고 승리하는 미사일전략사령부가 돼야 한다"고 부연했다.

앞서 정부는 북한이 지난 21일 정찰위성 도발을 감행하자, 군사분계선(MDL) 일대 '비행금지구역' 설정에 관한 제1조3항의 효력을 22일 오후 3시부로 정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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