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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R&D 우수기술 한마당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 개막 눈앞

농식품 R&D 우수기술 한마당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 개막 눈앞

기사승인 2023. 11. 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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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연구개발(R&D) 우수·유망기술 상용화의 마중물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이 본격 막을 올린다.

23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농기평)에 따르면 '2023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농식품 과학기술 혁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다'로 주요 전시분야는 애그테크,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스마트농업, 글로벌K농업까지 총 5가지다. 전시관에는 국내 농식품 산업 기업부터 관련 유관기관 100여 개사가 24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함민석 농기평 기술상용화실장은 "풍성하고 내실 있는 농식품 R&D성과부터 2023농식품 R&D기술상용화 우수성과 콘테스트, 농식품 R&D 우수·유망기술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행사 첫날 27일 반려동물 영양학, 행동학 전문가 주제 발표 및 토크 콘서트가 메인무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강연자로는 조우재 제일사료 수의영양연구소장, 설채현 동물행동 교정 전문가가 참여한다.

같은 날 컨퍼런스홀에서 농림식품과학기술위원회 민간위원장인 이상엽 카이스트 연구부총장, 분과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제35회 농림식품 미래성장포럼'도 예정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우주 개발 시대의 농업기술 연구 방향과 우주 환경에서의 생물학 연구동향 등 미래 대응방안에 대한 우주농업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정부의 국정 기조와 농업 분야가 당면한 정책 현안 등을 고려해 4차 산업 시대에 필요한 농식품 분야 R&D 방향을 제시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둘째 날 28일 농식품 R&D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3년 농식품 R&D 성과 및 전망'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심포지엄은 농식품 분야 최근 R&D투자현황과 그린바이오,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등 최근 농식품 신산업의 분야별 기술동향 파악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기조발표는 애그테크가 바꾸는 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민승규 세종대학교 석좌 교수가 AI, 빅데이터 등 최근 농식품 산업과 접목된 첨단기술을 통한 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에 대한 내용을 설명한다.

또한 농식품 R&D 현황과 성과 및 향후 전략과 푸드테크 분야의 R&D성과와 전망, 스마트 농업 분야의 R&D성과와 전망, 그린바이오 분야의 R&D성과와 전망 등에 대해서도 다룬다.

농식품 R&D 우수 성과 기술 상용화 촉진 및 기업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농식품 R&D 우수 성과 투자설명회'가 열린다.

투자설명회를 통해 시장진출을 위한 기술 사업화 자금 유치부터 연계 지원까지 농식품R&D 상용화 전주기 지원 체계를 위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 실장은 "우수성과 보유 기업의 사업자급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업과 투자자 간 사업 설명 및 만남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설명회에 발표기업 12개사와 투자자 20인 등이 참여한다.

청년식품 창업성장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식품분야 창업기업 내수 활성화 및 수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네트워킹 확대 및 교류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29일에는 '2023 농식품 R&D 기술상용화 우수성과 콘테스트'가 메인무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현장 체감, 수출, 인증 활용 등 3개 분야에서 총 12개사가 참여한다.

농기평은 기업 발표 생중계, 국민 투표 실시로 국민 체감도 높은 상용화 우수성과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식품 R&D 우수·유망기술 발표회', '2023년 농식품부·농촌진흥청 공동기획사업 합동성과보고회', '농식품 R&D 기술상용화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울러 우리동네 스탬프 투어, 테라리움 스마트팜, 노지농업 VR드론 체험 등 관람객 대상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농기평-아시아투데이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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