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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다나와 2위 수성 완료...아즈라 펜타그램 11위로 마무리 (종합)

[PGC] 다나와 2위 수성 완료...아즈라 펜타그램 11위로 마무리 (종합)

기사승인 2023. 11. 2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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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승자 브래킷 1일차 경기 결과
PGC 2023 승자 브래킷 1일차, 슈퍼팀 부담을 오히려 즐긴다는 다나와의 말은 진심이었다.

다나와는 꾸준한 경기력으로 승자 브래킷 1일차 2위를 유지하는데 성공, 아즈라 펜타그램은 이전과 달리 다소 아쉬운 모습을 선보이며 11위를 기록했다.

25일 PUBG: 배틀그라운드의 최상위 국제 이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3(PGC 2023)’ 승자 브래킷 1일차 경기가 방콕 컨벤션 센터 홀(BCC 홀)에서 유관중으로 진행됐다.

이번 PGC는 전 세계 지역별 리그에서 치열한 승부를 통해 진출한 총 32개 팀, 128명의 선수가 매년 연말에 세계 최강의 배틀그라운드 팀을 가리기 위해 격돌하는 최상위 국제 대회다. 

에란겔에서 진행된 1매치, 다나와와 아즈라 펜타그램은 돌산 지역에서 등반하는 팀들을 저지하며 각각 2, 4킬 포인트를 뽑아냈다.

TOP3에는 다나와, 아즈라 펜타그램, 17게이밍이 이름을 올렸다. 아즈라 펜타그램은 양각을 잡히면서 빠르게 물러났다.  '살루트' 홀로 생존한 다나와가 상대에게 포인트를 내주지 않는 것을 결정하면서 17게이밍이 1매치 치킨을 확보했다.

전멸 위기를 모면 해준 나무 벤치 /스크린샷
2매치도 에란겔에서 펼쳐졌다. 아즈라 펜타그램은 인서클 과정에서 차량 전복사고가 발생하며 0포인트로 광탈했다. 다나와는 비상탈출로 자기장 안에 안착했지만, 풋 이스포츠의 명품 중거리 사격에 당했다. 치킨은 벤치가 수류탄을 막아준 행운이 겹친 소닉스의 차지가 됐다.

3매치는 비켄디에서 진행됐다. 다나와는 초반 교전에서 3명을 잃었지만, 홀로 생존한 '서울'이 슈퍼 플레이로 3킬 포인트를 챙기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6페이즈 발생한 동시다발적인 교전에서 아즈라 펜타그램은 3명을 잃었고, 마지막으로 도주하던 '에더'까지 박격포에 제압당하며 쓸쓸히 퇴장했다. 풀 스쿼드를 끝까지 유지한 텐바 이스포츠와 소닉스가 마지막 치킨 경쟁에 돌입했고, 치킨은 영리한 블루존 수류탄 활용한 텐바 이스포츠가 가져갔다.

4매치는 태이고에서 펼쳐졌다. 다나와는 시작과 동시에 뉴해피와 같은 위치에 낙하했다. 다나와는 '서울'의 주먹으로  상대를 먼저 끊어내며 승기를 잡았고, 나머지 인원들이 총기 파밍에 성공하면서 뉴해피를 마무리했다.

날개를 펼친 '다나와' /스크린샷
논밭에서 기회를 노린 아즈라 펜타그램은 루미노시티 게이밍의 차량 돌진에 대처하지 못하며 0포인트로 매치를 마무리했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 다나와는 풀 스쿼드로 트위스티드 마인즈와 최종 결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치킨을 뜯었다.

미라마에서 펼쳐진 5매치, 다나와는 자기장 진입을 위해 산을 등반하는 팀들을 차분한 사격으로 제압하며 3킬 포인트를 뽑아냈다. 

아즈라 펜타그램은 앞선 교전에서 인원 손실이 발생해 도주하는 과정에서, 케르베루스 이스포츠의 박격포에 제압당했다. 다나와는 개활지에서 케르베루스 이스포츠와 데이트레이드 게이밍에게 양각이 잡히면서 물러났다. 치킨은 케르베루스 이스포츠 '타이콘'이 차지했다.

마지막 6매치는 미라마에서 진행됐다. 다나와는 텐바 이스포츠를 일망타진하며 4킬 포인트를 챙겼지만, 곧바로 개입한 17게이밍에게 잡히면서 아쉽게 퇴장했다. 아즈라 펜타그램은 언덕에 위치한 풋 이스포츠 인원들에게 정리당하면서 순위 반등에 실패했다.

치킨 싸움은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풋 이스포츠와 데이트레이드 게이밍이 맞붙었다. 데이트레이드 게이밍은 '플래쉬'의 번뜩이는 활약으로 승자 브래킷 1일차 마지막 6매치 치킨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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